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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힐링영상) 2019-10-01 09:01:49

 



넘어져도 사랑해주고 실수가 잦아도 아껴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잖아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잘될 수밖에 없어요.

 

매번 못하겠어.’ ‘난 아니야라고 생각하나요?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나요?

실패했다고 끙끙거리며 힘들어하지 않나요?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함부로 못할 말을

나 자신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고

아파도 되는 사람도 없어요.

당신은 소중해요.

 

 

가장먼저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고 칭찬해 주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해줄 거예요.



 

그런데 사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나를 아껴주기만 한다 면요.

내가 나를 사랑할 줄 안다 면요.

 

 

너무 지쳐서 더 해볼 힘도 없고

모든 게 질러버려서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거예요.

지금 마음이 순간적인 감정인지

진짜 당신의 마음인지.

 

 

정말 다 놓아버리고 싶은 거라면

하고 싶은 대로 다 놓아버리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해주는 것이에요.

 

 

, 좋아하는 것을 할 때는

현재 자신이 가진 고민과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을

떠올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 앞에 놓인 행복들을 만나면서

그 시간들을 마냥 편하게 보내면

내 몸과 생각은 충전되고

충전 후에 문제들을 바라보면

지쳤을 때만큼의 무게는 아닐 수 있어요.

 

 

마음과 몸이 편안해졌을 때

다시 상황을 바라보는 거예요.

이렇게 충전을 했는데도

여전히 견디기 힘들 만큼 버겁다면

놓아 버리는게 맞아요.

 

아닌데 계속 잡고만 있다면

나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거니까요.

몸과 마음이 정말 괜찮아지고 나서

나를 바라보기 바라요.

 

나보다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을 보고

자극을 받기도 하고

나보다 안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을 보고는

위안을 받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마음들이 매일이 되어서는 안돼요.

다른 사람보다 내 생각이 우선되어야 하거든요.

 

 

내가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나는 매일 얼마나 가고 있는지

내 목표와 하루의 노력에 집중해야 해요

 

 

내 옆에 가는 사람 중에

말도 안 되는 속도로 가는 사람도 있고

지나치게 느린 속도 가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 거 신경 쓰지 마요.

나 자신만 생각하면 돼요.



 

느리다고 틀린 건 아니잖아요.

빠르다고 꼭 잘한 것도 아니고요.

 

너의 노력과고민이 들어간 걸음들은

정말 행복한 곳으로 널 데려다줄 거예요.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로 유명한 SNS작가

최대호님의 하루의 위로가 되는 책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책의 내용입니다.

평범하다고 하는 게 특별한 것이 되어버린 요즘

우리 모두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지 않나요?

 

그 과정 속에 지치고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해결하기도 해요.

매사에 열심히 사는 나를 위해 잠시 토닥토닥

위로해 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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