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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달러 힙합의 탄생>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12인이 말하는 내 힙합의 모든 것 2017-10-17 14:53:52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팔로알토 ·제리케이 ·스윙스 

허클베리피 ·산이 ·딥플로우 ·JJK ·타이거JK ·MC메타

 

최고가 만들어낸 최고의 것, 그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12인이 말하는 “내 힙합의 모든 것”

 

힙합. 삶의 태도이자 방식으로서의 힙합. 

그 멋과 맛, 무대와 일상, 베테랑의 작법과 영감의 원천들. 

그리고 예술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독보적인 길을 낸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자타공인 힙합 전문가와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

힙합, 그 밑바닥까지 파고든 유일무이한 인터뷰

 

“12명의 래퍼를 선별하는 일은 차라리 고통이었지만 기준은 명확했다. 베테랑일 것. 부지런히 이 길을 걸어왔을 것. 자기만의 입장과 철학이 있을 것. 훗날 한국 힙합 역사에 기록될 성취를 가지고 있을 것. 무엇보다, 힙합을 ‘살아왔을’ 것.” _서문에서

 

래퍼 딥플로우는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에 대해 “래퍼가 아니라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힙합을 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저자 김봉현이 서문에서 밝힌 래퍼 12명의 선정 기준은 그런 의미에서 바로 김봉현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말일 것이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자 힙합과 관련된 책만 벌써 10여 권을 출간하며 리스너와 독자는 물론 힙합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자타공인 힙합 전문가로 통하는 김봉현이 또 하나의 사건을 냈다. 이 책은 “내공 있는 평론가와 야심 있는 창작자”가 만나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장르를 정리해낸 결과물이다.”(신기주 〈에스콰이어〉 편집장) 

 

힙합이라는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음악 장르’ 혹은 ‘삶의 방식’을 두고 평론가와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마주앉아 이토록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 적이 있었을까? 그들은 서로에게 묻고 답하고 토론하며 독자들에게 ‘힙합’을 손에 잡힐 듯 구체화시켜 보여준다. 다른 음악과 다른 힙합의 멋과 예술성은 무엇인가? 힙합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음악에 어떤 철학과 기술을 담아내는가? 힙합이 이토록 젊음을 사로잡고 뒤흔든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독자와 리스너들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음악하는 사람들’이 터놓고 나눈 생생한 대화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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