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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UX insight 11)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 (UX insight 11)

  • 빌 벅스턴 , 사울 그린버그, 쉬라 카펜데일, 니콜라이 마쿼트
  • |
  • 인사이트
  • |
  • 2013-07-20 출간
  • |
  • 340페이지
  • |
  • 188 X 240 mm
  • |
  • ISBN 978896626078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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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1.1 소개
1.2 왜 스케치를 해야 하는가?
1.3 스케치북
1.4 10+10

2 실제 세계를 샘플링하기
2.1 낙서 스케치
2.2 카메라 샘플링
2.3 이미지 수집과 클리핑
2.4 장난감 상자와 수집품
2.5 찾은 물건 공유하기

3 개별 이미지
3.1 스케치 준비하기
3.2 보고 있는 것을 스케치하기
3.3 스케치 어휘
3.4 스케치 기본 요소
3.5 공동 스케치
3.6 드로잉을 위한 슬라이드웨어
3.7 사무용품으로 스케치하기
3.8 템플릿
3.9 포토 트레이스
3.10 하이브리드 스케치
3.11 폼보드를 사용해 스케치하기

4 시간적 스냅숏: 시각적 서술
4.1 순차적 스토리보드
4.2 상태변환도
4.3 가지치기 스토리보드
4.4 서술형 스토리보드

5 UX 애니메이션 만들기
5.1 연속 시퀀스
5.2 모션 패스
5.3 분기형 애니메이션
5.4 키프레임과 트위닝
5.5 선형 비디오

6 사용자가 참여해가는 스케치
6.1 초기 멘탈모델 파악하기
6.2 오즈의 마법사
6.3 소리 내어 생각하기
6.4 스케치보드
6.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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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은 디자이너를 위한 사용자 경험 스케칭 기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빌 벅스턴은 스케치가 디자인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한다. 이 책에서는 스케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룬다. 스케치의 의미,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소개한다. 또한 스케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와 훈련법을 실전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쏠리고 끌리고 빠져드는 디자인 아이디어 워크북
좋은 디자인을 만들고자 하는 모든 디자이너를 위한 사용자 경험 스케칭 기법


빌 벅스턴은 『사용자 경험 스케치』에서 스케치가 디자인에서 ‘왜’ 중요한지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졌다. 이 책은 그 자매지로서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스케치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해 현실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초의 책이다.

스케치는 오래전부터 디자이너에게 가장 좋은 훈련법이었다. 스케치를 통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연마하며 선택해왔다. 오늘날의 디자이너는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수정하며 비평하는 데도 스케치를 사용한다. 사용자 경험을 위해 스케칭 기법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행동과 그에 따른 상호작용을 알 수 있다. 즉 인터랙션에서 무척 중요한 부분인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펼쳐지는 경험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편집되어 있어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전혀 디자인 관련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섹션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쉽게 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다양한 스케칭 기법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표현하며 선택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디자이너의 작업 현장에서 경험 기반의 디자인 문화와 비평 문화가 정착되는 데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스케치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와 훈련법을 실전 사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한다.
● 모든 스케치 방법론은 각 섹션마다 이미지가 마련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디자인 훈련 문화를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수강실이든 팀이든 혹은 개인이든 이 책의 방법론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벅스턴의 『사용자 경험 스케치』뿐만 아니라 어떤 UX 테스트 관련 책과도 잘 어울려 같이 봐야 할 책이다.


[추천 서평]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UX가 국내의 IT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체에 걸쳐 화두가 되면서 관련 서적의 출간도 많이 늘었고 양질의 서적이 여러 권 번역되었다. 그 중에서도 진작 국내에 소개되었어야 할 책을 하나 뽑자면 바로 이 책 『아이디어가 들썩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 워크북』이다. 더욱 뛰어나고 차별성을 가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창안할 수 있어야 할 뿐더러 이런 아이디어를 주요 이해관계자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스케칭 기법을 통해 UX 디자이너에게 이 두 가지의 어려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실천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UX를 공부하고자 하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UX 업무 방식을 보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현업의 프로들에게도 이 책의 일독을 적극 권장한다.
- 김성우,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전공 교수

UX 디자인 분야에서 스케치는 단순한 한 가지 프로세스의 추가를 의미하지 않는다. 보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도출, 초기 단계의 다양한 가설에 대한 검증과 개선, 편리한 의견 수렴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측면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스케치는 UX를 다루는 기업이나 교육 현장에서 그 중요성에 비해서 가장 잘 활용되지 못하는 분야 중 하나였다. 가장 큰 이유를 들자면 How-to에 관한 내용을 잘 다룬 참고자료의 부족을 들 수 있겠다. 이 워크북이 지금 컴퓨터에 갇힌, 개인 작업에 갇힌 많은 UX 관계자들에게 귀한 활로를 만들어 주기를 고대한다.
- 이지현, 서울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UI,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부 및 대학원 학생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한정되어 있는 UI, UX 업무를 하는 실무자에게 간접적인 UI, UX 실무 경험을 할 수 있게끔 지도하는 필독서이다. 본인도 2007년에 나온 빌 벅스턴의 책으로 다양한 실무 방법론 및 역량 강화에 대해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 UI, UX 디자인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워크북이 번역되어 학생과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UI, UX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UI, UX 아이디어를 바로 프로토타이핑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 부담을 제거하는 방법이 UX 스케치다. 모두 UX 스케치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정성재, LG전자 LSR/UX연구소 팀장, 인간공학기술사, 공학박사

사람은 보이지 않은 것에는 쉽게 믿음과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보고 싶어하고, 보이는 것에 매료되며, 보여주려고 무던히 애쓴다. 아무리 개념과 생각이 좋고 특별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눈앞에 구체적인 형상으로 드러내놓지 못하면 애매한 꿈일 수 있다. 가장 추상적인 것이 가장 실제적인 것으로 변화되어 둘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해보았는가. 이 두 가지는 원래 하나이다. 많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디자이닝의 단계를 추상화와 구상화의 상호작용, 확장과 수렴의 반복이라고 한다. 개념이 곧 실체화되는 과정은 마술과도 같은 과정이어서 ‘스케칭’이라는 쉽고도 어려운 마술봉을 통해 우리는 경험의 세계를 구축하고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선긋기, 일상의 자료수집하기 같은 어이없을 정도의 단순한 행위부터 비디오를 제작하고 사용자를 테스팅하는 수준 높은 스케칭까지 정말
상세하고 친절한 언어로 우리의 손과 머리가 거침없이 스케칭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다. 사용자경험을 다루는 전문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게끔 드러내는 사람들이며,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이르게끔 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추상적인 생각과 구체적인 실체가 하나로 될 때 비로소 사람들은 움직인다. 좋은 스케치의 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인 것이다.
- 한명수, (주)SK커뮤니케이션즈 UX Design Center장 /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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