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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 플라톤 (원작)
  • |
  • 현북스
  • |
  • 2016-06-10 출간
  • |
  • 156페이지
  • |
  • ISBN 97911574106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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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학생부터 처음 읽는 고전, [소크라테스의 변명] 현북스에서 ‘처음 읽는 고전’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고전을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서 원문을 가려서 뽑고, 쉬운 말로 풀어서 번역하여 읽기 쉽게 하였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원문에는 장, 절 등의 명확한 내용 구분이 없으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을 크게 구분하여 재배치하였다. 소크라테스의 법정 변론을 첫 번째, 두 번째, 마지막 변론 등 세 개의 변론으로 나누고, 각 변론은 내용에 따라 여러 개로 구성하였다, 원문에는 없지만 각 단락에는 내용을 암시하는 제목을 붙였다. 그리고 처음 나오는 인물이나 사건, 어려운 용어 등에 관한 짧은 설명은 해당 페이지 아래에 넣어서 원문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그리고 각 단락에는 유창한 독서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핵심 읽기-더 생각해 보기] 등 해설을 넣었다. ‘핵심 읽기’는 고전 저자인 소크라테스의 생각과 그 흐름을 알기 쉽게 요약하여 제시하고, ‘더 생각해 보기’는 글을 읽으면서 저자의 당시의 사유를 현재의 나에게 적용해 보는 생각 훈련을 도와 줄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오늘날 가장 널리 읽히는 고전(古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한 철학서치고는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는 탓에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아테네의 30인의 참주정부를 전복시켰던 민주정 지도자 아뉘토스의 사주를 받아 소크라테스를 고발한 무명의 젊은 시인 멜레토스의 고소장의 내용을 보면, 소크라테스의 죄목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가가 인정하는 신들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요, 또 하나는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것이다. 고소인들의 눈에 비친 소크라테스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나 [오디세이아]에 등장하는 올림포스의 신들과 같이 모든 그리스인이 추앙하는 신이 아닌 ‘다이몬’이라고 하는 전혀 ‘새로운 신’을 섬기는 불경한 인물이다. 그런가 하면 생업에는 관심이 없고 허구한 날 사람들을 모아놓고 ‘쓸데없는 얘기’를 늘어놓으며 젊은이들에게 잔뜩 헛생각만 불어넣는, 한 마디로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독소 같은 존재다. 자신에게 덧씌워진 이 두 가지 죄목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3명의 고소인을 대표한 멜레토스와 시민들 가운데서 추첨으로 선발된 501명의 배심원을 상대로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첫 번째 변론 유죄인가, 무죄인가 제 생각을 꾸밈없이 말하겠습니다. 저의 죄목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델포이의 신을 증인으로 내세우려 합니다. 훌륭하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부족해 보였습니다. 인간의 지혜란 보잘것없는 것입니다. 양심에 호소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경고하고자 신이 저를 보냈습니다. 죽음이 두려워 불의에 굴복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동정을 구할 생각이 없습니다. 두 번째 변론 사형이냐, 상이냐 표 차이가 적어 놀랐습니다. 사형이 아니라 상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침묵은 신의 말씀을 거역하는 일입니다. 마지막 변론 죽으러 가는 자, 살기 위해 가는 자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유죄 판결자들은 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무죄 판결자 여러분이 진정한 재판관입니다. 해 설 소크라테스 연표

저자소개

저자 : 플라톤 (원작) 원작자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철학자(기원전 427년 ~ 기원전 347년). 아테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플라톤은 지식(앎)의 획득에서 ‘이성’ 또는 ‘정신’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는 철학 체계를 완성했다. 이러한 그의 관념론적 사고는 유명한 ‘이데아론’과 ‘영혼불멸설’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가 남긴 20여 편의 저서는 거의 대화체 형식을 띠고 있는 탓에 흔히 [대화편]으로 불린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저술로는 [국가],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파이돈], [소피스테스], [파이드로스], [법률] 등을 꼽을 수 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A. N.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을 ‘플라톤에 대한 일련의 각주’로 이해했을 정도로 서양 철학사에서 플라톤의 사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참으로 막대하다. 역자 : 조병희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과 사범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와 철학 및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칸트처럼 생각하기], [철학입문 ? 나와 세계에 대한 놀라운 질문들]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쾌락주의를 위한 변명], [에피쿠로스학파의 방법론] 등이 있다.

도서소개

[소크라테스의 변명] 원문에는 장, 절 등의 명확한 내용 구분이 없으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을 크게 구분하여 재배치하였다. 소크라테스의 법정 변론을 첫 번째, 두 번째, 마지막 변론 등 세 개의 변론으로 나누고, 각 변론은 내용에 따라 여러 개로 구성하였다, 원문에는 없지만 각 단락에는 내용을 암시하는 제목을 붙였다. 그리고 처음 나오는 인물이나 사건, 어려운 용어 등에 관한 짧은 설명은 해당 페이지 아래에 넣어서 원문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그리고 각 단락에는 유창한 독서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핵심 읽기-더 생각해 보기] 등 해설을 넣었다. ‘핵심 읽기’는 고전 저자인 소크라테스의 생각과 그 흐름을 알기 쉽게 요약하여 제시하고, ‘더 생각해 보기’는 글을 읽으면서 저자의 당시의 사유를 현재의 나에게 적용해 보는 생각 훈련을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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