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코스모스 스쿨 2 해즈 탐사대

코스모스 스쿨 2 해즈 탐사대

  • 안재희
  • |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
  • 2016-05-30 출간
  • |
  • 180페이지
  • |
  • ISBN 979118662097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330원 적립(3%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기획 의도 “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이 찾아와도 놀라울 게 없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ABC 심야 토크쇼에 출현해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우주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외계인을 만난다는 것은 이제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닐 거라는 얘기다. 우주는 우리의 미래고, 미래는 상상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다른 시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만든다. 모든 사물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 우주 세상도 그러할 것이다. 지금부터 10년 후, 우리의 미래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자는 우주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 특히 우주 시대에 주인공이 될 우리 아이들이 고정된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발상으로 미래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코스모스 스쿨' 시리즈를 통해 계속 이어 갈 것이다. 이 꿈들이 현실이 될 것을 기다리면서. 본문 내용 소망이, 생각이 간절해지면 우리의 잠자던 상상의 뿔이 작동한다. 망토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 우주와 소통하게 된 해즈는 해즈 탐사대와 함께 우주여행을 꿈꾸며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을 연구한다. 해즈와 탐사 대원들은 모형 반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첫 번째 도착한 별은 해즈의 고향이기도 한 맑음성으로 해즈는 그곳에서 자신이 반야선의 비밀을 풀 사람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해즈 탐사대는 맑음성, 소리성, 그림성, 마왕성, 소망성을 여행하면서 우주의 신비를 느끼는 한편 위기를 겪게 된다. 해즈와 대원들은 할아버지의 친구 코주부 학장이 있는 코모성으로 가 코스모스 스쿨에 입학하게 되고 입학식에서 해즈 엄마의 실종에 대해 알게 된다.

목차

1. 몰입의 힘 2. 코모 대학의 비밀 3. 해즈 탐사대의 우주여행 4. 맑음성에서 만난 사람들 5. 맑음성의 신비 6. 소리성의 교훈 7. 아름다운 그림성 8. 해적선과 마왕성 9. 스스로 빛나는 소망성 10. 코스모스 스쿨 11. 새로운 시작

저자소개

저자 : 안재희 저자 안재희는 모든 사람들이 우주 생명체와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과 나무, 구름과 햇살, 돌과 바람과 친구가 되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의 이야기를 즐겨 들으며 시공간의 리듬과 우주 미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 『돌무더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그동안 연구해 온 우주 미학을 바탕으로 “코스모스 스쿨”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박바퀴

도서소개

『코스모스 스쿨』 제2권. 지금부터 10년 후, 우리의 미래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자는 우주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 특히 우주 시대에 주인공이 될 우리 아이들이 고정된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발상으로 미래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코스모스 스쿨' 시리즈를 통해 계속 이어 갈 것이다. 이 꿈들이 현실이 될 것을 기다리면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