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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도덕

  • 버트런드 러셀
  • |
  • 사회평론
  • |
  • 2016-02-29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8896435813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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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버트런드 러셀, 차가운 이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탐구하다

“사랑은 인생이 제공하는 가장 강렬한 기쁨의 원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거대한 세계대전의 재앙이 휩쓸고 간 뒤, 경제대공황과 또 다른 세계대전의 어두운 전조가 사람들의 마음을 위협하고 있던 1929년. 버트런드 러셀은 사랑에 관한 한 권의 책을 출간했다. 가장 뛰어난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인정받았으며, 반전 운동과 새로운 전쟁을 경고하며 전방위적인 사회 활동을 펼치던 러셀이 갑자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책을 집필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학자로서 러셀은 1+1=2라는 모두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공리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세하게 감지되던 수학 세계의 균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수학의 확고부동한 기초를 닦고자 했기 때문이다. 러셀에게 있어 사랑과 결혼에 대한 탐구는 이와 동일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단지 그 주제가 수학에서 인간사회로 옮겨갔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러셀은 사랑과 결혼이 사회의 가장 기초가 된다는 것을 밝히고, 지금껏 억압받고 구속되어 왔던 사랑을 위한 새로운 결혼과 도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제목이 『결혼과 도덕MARRIAGE AND MORALS』인 이유는 러셀이 사랑이 사회에서 맡고 있는 역할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셀은 이 책에서 개인의 가장 내밀한 감정인 사랑이 어떻게 사회의 필수적 요소로서 기능하게 되는지를 추적한다. 러셀에 따르면 사랑은 단순히 개인 간의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사회 근간을 지탱하는 요소이며, 이런 사랑이 억압받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삶의 본질을 놓친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은 세상에 널리고 널린 흔한 사랑놀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너진 사회를 재건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러셀이 이 책을 시작으로 잇달아 『행복의 정복』, 『교육과 사회질서, 『자유와 조직』, 『어느 것이 평화로 가는 길인가?』, 『권력: 새로운 사회 분석』 등 일련의 사회서를 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책이 러셀의 수많은 저작 중에서 러셀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출간된 지 80년이 넘었음에도 한국의 삼포세대와 공명할 수 있는 지점 역시 바로 여기에 있다. 자유로운 사랑과 행복한 결혼은 개인의 삶을 넘어 안정된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보편적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러셀은 사랑의 해방을 강조하면서도 무제한적 사랑의 자유를 마냥 옹호하지 않는다. 러셀은 부부 간의 이혼을 용이하게 해야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는 ‘우애결혼’을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파격적인 주장을 하면서도, 무절제한 육체적 탐닉에 빠져드는 것을 경계한다. 또한 자녀가 생기게 되면 결혼은 더 이상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이혼이 능사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러셀은 사랑이 결혼과 도덕이라는 관문을 통해 어떻게 사회화되는지를 때론 낭만적으로 사랑이 개인의 삶에 차지하는 지위와 영향력을 묘사하고, 때론 가장 차가운 눈으로 ‘20세기의 볼테르’답게 폭넓은 사례와 논거를 통해 설명해준다.
이성의 진보와 장밋빛 미래를 꿈꿨던 계몽주의의 시대가 3,0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세계대전과 배금주의로 막을 내렸을 때, 러셀은 잿더미 속에서 불타버린 사랑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인간이 존재하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사랑으로 새로운 사회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자 한다.
“사랑의 해방은 어떻게 자유로운 사회의 기초가 되는가? 새로운 결혼과 도덕은 어떻게 행복한 삶을 만드는가?”
『결혼과 도덕』 이렇게 새로운 사회의 재건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대한 버트런드 러셀의 대답인 것이다.

“결혼은 부부가 반려 관계에서 느끼는 기쁨보다 훨씬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결혼은 남편과 아내가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서서 아이를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사회의 긴밀한 구조의 일부분을 형성하는 중요한 제도이다.”

“자식이 자신의 ‘씨앗’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순간 권력욕과 죽음을 뛰어넘으려는 욕구가 형성되고, 이 요인은 부성의 감정을 강화한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한 남성의 자손들이 이루는 업적은 그 남성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고, 자손들의 인생은 그 남성 인생의 연장이다. 야망은 그 남성이 무덤에 들어간 뒤에도 시들지 않고 자손들의 생애를 통해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교회는 육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하나같이 죄로 이어지기 쉽다는 이유로 목욕하는 습관을 비난했다. 불결한 것을 칭송했고, 신성한 냄새는 날이 갈수록 지독해졌다.”

“낭만적 사랑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여성, 도덕과 인습이라는 드높은 장벽 너머에 있는 여성이 대상이었다. 남성들이 손에 넣을 수 없는 여성에게 낭만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 것

목차

머리말 왜 새로운 결혼과 도덕이 필요한가?
1. 어머니의 시대
2. 아버지의 탄생
3. 금욕주의의 복수
4. 사랑에 대한 기독교의 저주
5. 낭만적 사랑의 탄생
6. 구속된 사랑과 여성
7. 금단의 지식
8. 사랑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위치
9. 결혼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
10. 고상한 도덕의 뒷면
11. 새로운 시대의 결혼법
12. 오늘날 가족의 존재 이유
13. 가족의 심리학
14.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국가
15. 행복한 이혼의 조건
16. 아이가 사라지는 세계
17. 우생학적의 미래
18. 사랑과 개인의 행복
19. 사랑과 인간의 가치
맺음말 자유로운 사랑과 행복한 결혼

저자소개

저자 : 버트런드 러셀
저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저술가이며,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문필가이기도 하다. 1872년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교육을 거부한 할머니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수학과 도덕과학을 전공했다.
사상가, 철학자, 수학자로서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던 러셀은 3,0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해 갔다. 전쟁 중인 1916년에는 징병 반대 문건을 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납부를 거부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강의권을 박탈당했고, 2년 후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핵무기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고자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조직했고, 아흔의 나이에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다.
1929년 출간된 『결혼과 도덕』은 당시 금기시되던 도발적인 성 담론을 다룬 책으로, 이 때문에 1940년 뉴욕시립대학교의 임용이 취소되기도 했다.
또한 러셀은 아인슈타인, T. 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인물들과 교류함으로써 20세기 지성사에서 그의 자리 를 확고히 했다.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정열로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썼고, 화이트헤드와 함께 10년에 걸쳐 『수학 원리』를 집필하는 등 수학과 철학, 사회학, 교육, 종교, 정치, 과학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0년 2월 2일 밤, 98세의 나이로 웨일스에서 사망했다.

역자 : 이순희
역자 이순희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불평등의 대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등 경제서와 『세계의 도서관』, 『아프리카의 운명』, 『제국의 미래』 등 역사서, 『행복의 정복』, 『러셀 북경에 가다』,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사람들은 왜 싸우는가』 등 버트런드 러셀의 책 그리고 『희망의 불꽃』,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등을 옮겼다.

도서소개

버트런드 러셀에게 노벨문학상을 선사한 사랑에 대한 고전『결혼과 도덕』. 러셀은 사랑과 결혼이 사회의 가장 기초가 된다는 것을 밝히고, 지금껏 억압받고 구속되어 왔던 사랑을 위한 새로운 결혼과 도덕을 제시한다. 러셀은 사랑이 결혼과 도덕이라는 관문을 통해 어떻게 사회화되는지를 때론 낭만적으로 사랑이 개인의 삶에 차지하는 지위와 영향력을 묘사하고, 때론 가장 차가운 눈으로 ‘20세기의 볼테르’답게 폭넓은 사례와 논거를 통해 설명해준다.
버트런드 러셀, 차가운 이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탐구하다

“사랑은 인생이 제공하는 가장 강렬한 기쁨의 원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거대한 세계대전의 재앙이 휩쓸고 간 뒤, 경제대공황과 또 다른 세계대전의 어두운 전조가 사람들의 마음을 위협하고 있던 1929년. 버트런드 러셀은 사랑에 관한 한 권의 책을 출간했다. 가장 뛰어난 수학자이자 철학자로 인정받았으며, 반전 운동과 새로운 전쟁을 경고하며 전방위적인 사회 활동을 펼치던 러셀이 갑자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책을 집필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학자로서 러셀은 1+1=2라는 모두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공리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세하게 감지되던 수학 세계의 균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수학의 확고부동한 기초를 닦고자 했기 때문이다. 러셀에게 있어 사랑과 결혼에 대한 탐구는 이와 동일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단지 그 주제가 수학에서 인간사회로 옮겨갔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러셀은 사랑과 결혼이 사회의 가장 기초가 된다는 것을 밝히고, 지금껏 억압받고 구속되어 왔던 사랑을 위한 새로운 결혼과 도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제목이 『결혼과 도덕MARRIAGE AND MORALS』인 이유는 러셀이 사랑이 사회에서 맡고 있는 역할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셀은 이 책에서 개인의 가장 내밀한 감정인 사랑이 어떻게 사회의 필수적 요소로서 기능하게 되는지를 추적한다. 러셀에 따르면 사랑은 단순히 개인 간의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사회 근간을 지탱하는 요소이며, 이런 사랑이 억압받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삶의 본질을 놓친 채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은 세상에 널리고 널린 흔한 사랑놀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너진 사회를 재건하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러셀이 이 책을 시작으로 잇달아 『행복의 정복』, 『교육과 사회질서, 『자유와 조직』, 『어느 것이 평화로 가는 길인가?』, 『권력: 새로운 사회 분석』 등 일련의 사회서를 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 책이 러셀의 수많은 저작 중에서 러셀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출간된 지 80년이 넘었음에도 한국의 삼포세대와 공명할 수 있는 지점 역시 바로 여기에 있다. 자유로운 사랑과 행복한 결혼은 개인의 삶을 넘어 안정된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보편적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러셀은 사랑의 해방을 강조하면서도 무제한적 사랑의 자유를 마냥 옹호하지 않는다. 러셀은 부부 간의 이혼을 용이하게 해야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는 ‘우애결혼’을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파격적인 주장을 하면서도, 무절제한 육체적 탐닉에 빠져드는 것을 경계한다. 또한 자녀가 생기게 되면 결혼은 더 이상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이혼이 능사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러셀은 사랑이 결혼과 도덕이라는 관문을 통해 어떻게 사회화되는지를 때론 낭만적으로 사랑이 개인의 삶에 차지하는 지위와 영향력을 묘사하고, 때론 가장 차가운 눈으로 ‘20세기의 볼테르’답게 폭넓은 사례와 논거를 통해 설명해준다.
이성의 진보와 장밋빛 미래를 꿈꿨던 계몽주의의 시대가 3,0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세계대전과 배금주의로 막을 내렸을 때, 러셀은 잿더미 속에서 불타버린 사랑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인간이 존재하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사랑으로 새로운 사회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자 한다.
“사랑의 해방은 어떻게 자유로운 사회의 기초가 되는가? 새로운 결혼과 도덕은 어떻게 행복한 삶을 만드는가?”
『결혼과 도덕』 이렇게 새로운 사회의 재건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대한 버트런드 러셀의 대답인 것이다.

“결혼은 부부가 반려 관계에서 느끼는 기쁨보다 훨씬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결혼은 남편과 아내가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서서 아이를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사회의 긴밀한 구조의 일부분을 형성하는 중요한 제도이다.”

“자식이 자신의 ‘씨앗’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순간 권력욕과 죽음을 뛰어넘으려는 욕구가 형성되고, 이 요인은 부성의 감정을 강화한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한 남성의 자손들이 이루는 업적은 그 남성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고, 자손들의 인생은 그 남성 인생의 연장이다. 야망은 그 남성이 무덤에 들어간 뒤에도 시들지 않고 자손들의 생애를 통해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교회는 육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하나같이 죄로 이어지기 쉽다는 이유로 목욕하는 습관을 비난했다. 불결한 것을 칭송했고, 신성한 냄새는 날이 갈수록 지독해졌다.”

“낭만적 사랑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여성, 도덕과 인습이라는 드높은 장벽 너머에 있는 여성이 대상이었다. 남성들이 손에 넣을 수 없는 여성에게 낭만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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