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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들을 찾아 떠나는 세계 지도 여행

  • 정은주
  • |
  • 파랑새어린이
  • |
  • 2016-01-28 출간
  • |
  • 84페이지
  • |
  • ISBN 978896155638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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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빨간 비행기가
하룻밤의 세계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탈것들이 들려주는
지리와 문화 이야기를 만나러 떠나 볼까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탄생한
탈것과 지리의 컬래버레이션
《탈것을 찾아 떠나는 세계 지도 여행》은 어느 날 하늘에서 툭 떨어지듯 나타난 말하는 빨간 비행기가 소심한 꼬마아이 지오를 데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탈것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 위에 다양한 세계 지리 정보를 담은 지도책입니다. 태평양을 건너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돌아보고 오스트레일리아를 경유해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로 돌아오는 80여 쪽의 여정을 통해 각 대륙과 그에 속한 나라들의 역사, 문화, 지리, 자연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탈것을 소개하는 스토리 그림에서 나타나는 그 나라의 정경을 통해 생활 문화나 자연 환경 등 지역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25개의 지도 위에 아웅다웅 모인
17가지 탈것과 137가지 지리 요소들
이 책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서남아시아, 남부 동남아시아, 중앙 동북아시아 등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 표지에는 대륙 지도와 함께 빨간 비행기가 대륙에 대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정보를 간략히 소개해 줍니다. 대륙별로 나뉜 장 안에는 캐나다,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탄자니아, 이집트, 이탈리아, 체코, 영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 베트남, 몽골, 중국 등이 실려 있으며, 펼침면의 왼쪽 페이지에는 지오와 빨간 비행기가 그 나라의 일상 풍경 속에서 자기 일을 하고 있는 탈것을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파란 바다와 금문교 등 멋스런 도심에서 땅 위의 레일을 따라 사람들을 실어 나릅니다. 탄자니아의 달라달라는 정원이 15명이지만 늘 더 많은 사람이 타고, 사파리 차는 세렝게티 국립 공원의 동물 친구들을 보여 주지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물의 도시를 누비는 낭만 신사이고, 터키의 페리는 동서양을 잇는 바닷길을 누빕니다. 인도의 좁고 복잡한 골목을 다니는 시끄러운 오토릭샤, 베트남의 국민 세발자전거 씨클로를 만나는 장면에서도 그 나라의 특징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으며, 인공물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의 단봉낙타, 몽골의 몽골말 같은 동물도 사막과 초원을 누비며 사람을 이동시켜 주는 소중한 탈것으로 소개됩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탈것이 들려주는 자기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국기와 수도, 인구수 등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역사, 문화, 지리적인 특징이 간략히 설명되어 있고, 그 나라의 주요 명소와 지역 생물 등 지리 요소들을 지도 위에 보여 줍니다. 각 지도 위에는 5개 내외의 지리 요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총 25개의 지도 위에서 17개 나라의 17가지 탈것과 동식물 33종을 포함한 137가지의 지리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권말부록에서는 지구 한 바퀴를 돈 여행 경로와, 여행에서 만난 탈것과 동식물 친구들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안구를 정화하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부드러운 색감의 아기자기한 그림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에 따라 여러 가지 기법이 사용된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며 여러 범주의 내용을 저마다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왼쪽 페이지를 따라 흐르는 스토리컷은 크레용의 투박한 터치감을 이용해 탈것과 그 나라의 정경을 동화처럼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 오른쪽 페이지와 장 표지에 배치된 지도와 지리 요소들은 깔끔한 일러스트 스타일로 정보를 전달하며, 카툰 스타일의 지오와 빨간 비행기 캐릭터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단번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지오의 발그레한 볼과 활짝 웃을 때 드러나는 앞니를 보면 종잇장을 잡고 볼을 꼬집어 주고픈 충동을 느끼며 단번에 그들의 친구가 되지요.
이 책은 딱딱한 포맷으로 정보의 밀도와 분량에 집중하는 지도책과 달리, 지리가 쉽고 재미있고 신나는 분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독자 연령층과의 친밀성을 높였습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부드러운 색감은 안락의자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눈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키가 작고 소심한 성격의 지오가 어느 날 말하는 빨간 비행기를 만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사귄다는 환상 스토리는 하룻밤의 꿈같은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줄 수 있습니다. 지도를 통해 땅의 윤곽을 파악하는 거시적인 시야부터 지역의 풍경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미시적인 관점까지 지리 영역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책, 《탈것을 찾아 떠나는 세계 지도 여행》을 통해 오늘밤 가슴 설레는 세계 여행을 떠나 보시기

목차

첫 번째 여행지 : 북아메리카
비아 레일 캐나다가 들려주는 캐나다
케이블카가 들려주는 미국

두 번째 여행지 : 남아메리카
갈대배가 들려주는 페루
구름 기차가 들려주는 아르헨티나

세 번째 여행지 : 오세아니아
카약이 들려주는 오스트레일리아

네 번째 여행지 : 아프리카
달라달라가 들려주는 탄자니아
펠루카가 들려주는 이집트

다섯 번째 여행지 : 유럽
곤돌라가 들려주는 이탈리아
트램이 들려주는 체코
이층 버스가 들려주는 영국
페리가 들려주는 터키

여섯 번째 여행지 : 서남아시아
낙타가 들려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브라가 들려주는 아랍에미리트

일곱 번째 여행지 : 남부·동남아시아
오토릭샤가 들려주는 인도
씨클로가 들려주는 베트남

여덟 번째 여행지 : 중앙·동북아시아
몽골말이 들려주는 몽골
자전거가 들려주는 중국

[부록]
빨간 비행기와 함께한 세계 여행
우리가 여행한 곳들
우리가 만난 탈것들
우리가 만난 동식물들

저자소개

저자 : 정은주
저자 정은주는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공부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쓴 책으로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공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심보영
그린이 심보영은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예술고등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가르쳤습니다.
그린 책으로 《과학 대소동》 《민기의 미래 여행》 《사탕 가게》, WHAT? 초등과학편 20 《로봇과 인공지능》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탈것들을 찾아 떠나는 세계 지도 여행』은 세계 여러 나라의 탈것들이 들려주는 지리, 문화 이야기입니다. 빨간 비행기와 소심한 꼬마 지오의 여행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태평양을 건너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돌아보고 오스트레일리아를 경유해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로 돌아오는 80여 쪽의 여정을 통해 각 대륙과 그에 속한 나라들의 역사, 문화, 지리, 자연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서남아시아, 남부 동남아시아, 중앙 동북아시아 등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25개의 지도 위에서 17개 나라의 17가지 탈것과 동식물 33종을 포함한 137가지의 지리 정보를 담았습니다. 여러 가지 기법이 사용된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어 효과적인 방식으로 내용을 전달합니다. 무엇보다 지리가 쉽고 재미있는 분야로 느껴지도록 어린 아이들의 친밀성을 높이는데도 신경 썼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빨간 비행기가
하룻밤의 세계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탈것들이 들려주는
지리와 문화 이야기를 만나러 떠나 볼까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탄생한
탈것과 지리의 컬래버레이션
《탈것을 찾아 떠나는 세계 지도 여행》은 어느 날 하늘에서 툭 떨어지듯 나타난 말하는 빨간 비행기가 소심한 꼬마아이 지오를 데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탈것 친구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 위에 다양한 세계 지리 정보를 담은 지도책입니다. 태평양을 건너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돌아보고 오스트레일리아를 경유해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로 돌아오는 80여 쪽의 여정을 통해 각 대륙과 그에 속한 나라들의 역사, 문화, 지리, 자연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탈것을 소개하는 스토리 그림에서 나타나는 그 나라의 정경을 통해 생활 문화나 자연 환경 등 지역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25개의 지도 위에 아웅다웅 모인
17가지 탈것과 137가지 지리 요소들
이 책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서남아시아, 남부 동남아시아, 중앙 동북아시아 등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 표지에는 대륙 지도와 함께 빨간 비행기가 대륙에 대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정보를 간략히 소개해 줍니다. 대륙별로 나뉜 장 안에는 캐나다,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탄자니아, 이집트, 이탈리아, 체코, 영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 베트남, 몽골, 중국 등이 실려 있으며, 펼침면의 왼쪽 페이지에는 지오와 빨간 비행기가 그 나라의 일상 풍경 속에서 자기 일을 하고 있는 탈것을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파란 바다와 금문교 등 멋스런 도심에서 땅 위의 레일을 따라 사람들을 실어 나릅니다. 탄자니아의 달라달라는 정원이 15명이지만 늘 더 많은 사람이 타고, 사파리 차는 세렝게티 국립 공원의 동물 친구들을 보여 주지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물의 도시를 누비는 낭만 신사이고, 터키의 페리는 동서양을 잇는 바닷길을 누빕니다. 인도의 좁고 복잡한 골목을 다니는 시끄러운 오토릭샤, 베트남의 국민 세발자전거 씨클로를 만나는 장면에서도 그 나라의 특징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으며, 인공물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의 단봉낙타, 몽골의 몽골말 같은 동물도 사막과 초원을 누비며 사람을 이동시켜 주는 소중한 탈것으로 소개됩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탈것이 들려주는 자기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국기와 수도, 인구수 등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역사, 문화, 지리적인 특징이 간략히 설명되어 있고, 그 나라의 주요 명소와 지역 생물 등 지리 요소들을 지도 위에 보여 줍니다. 각 지도 위에는 5개 내외의 지리 요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총 25개의 지도 위에서 17개 나라의 17가지 탈것과 동식물 33종을 포함한 137가지의 지리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권말부록에서는 지구 한 바퀴를 돈 여행 경로와, 여행에서 만난 탈것과 동식물 친구들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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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색감의 아기자기한 그림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에 따라 여러 가지 기법이 사용된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며 여러 범주의 내용을 저마다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왼쪽 페이지를 따라 흐르는 스토리컷은 크레용의 투박한 터치감을 이용해 탈것과 그 나라의 정경을 동화처럼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 오른쪽 페이지와 장 표지에 배치된 지도와 지리 요소들은 깔끔한 일러스트 스타일로 정보를 전달하며, 카툰 스타일의 지오와 빨간 비행기 캐릭터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단번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지오의 발그레한 볼과 활짝 웃을 때 드러나는 앞니를 보면 종잇장을 잡고 볼을 꼬집어 주고픈 충동을 느끼며 단번에 그들의 친구가 되지요.
이 책은 딱딱한 포맷으로 정보의 밀도와 분량에 집중하는 지도책과 달리, 지리가 쉽고 재미있고 신나는 분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독자 연령층과의 친밀성을 높였습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부드러운 색감은 안락의자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눈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키가 작고 소심한 성격의 지오가 어느 날 말하는 빨간 비행기를 만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사귄다는 환상 스토리는 하룻밤의 꿈같은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줄 수 있습니다. 지도를 통해 땅의 윤곽을 파악하는 거시적인 시야부터 지역의 풍경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미시적인 관점까지 지리 영역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책, 《탈것을 찾아 떠나는 세계 지도 여행》을 통해 오늘밤 가슴 설레는 세계 여행을 떠나 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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