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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 김태진
  • |
  • 한언
  • |
  • 2012-10-10 출간
  • |
  • 280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514g
  • |
  • ISBN 97889559664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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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은 자존계좌와 미래퍼즐, 그리고 맞춤열쇠를 가졌는가?
교수들은 망설이는 젊음이 안타깝다. 도전에 나섰다가 상처 받고 돌아온 제자들이 눈에 밟힌다. 그래서 위로와 격려로 용기를 북돋아준다. 반면, 인사담당자들은 자신의 강점이 뭔지도 모르는 젊음이 답답하다.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해 오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서 충고와 쓴소리를 하고 만다. 다 필요한 이야기지만 요즘은 그런 말들이 넘쳐난다. 어느새 '다 아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젠 실질적이고도 명쾌한 해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불안해하는 젊음을 위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취업현장의 기준으로 손쉽게 쓴소리를 내뱉지도 않는다. 다만 차분히 해법만을 말할 뿐이다. 그 해법 속에 녹아 있는 저자의 경험이 신뢰감을 더한다. 10년 동안 직접 사람을 뽑고 인재를 키우다가, 그 뒤로 6년 동안 대학에서 상담과 코칭,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과 만나온 이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많은 성공스토리들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 성공이 적절한 타협의 결과가 아닌 과감한 정면승부로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답은 목표에 대해 스스로 얼마나 납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었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해법은 구체적이며 실천적이다. 의욕을 갉아먹는 스펙의 사다리에서 내려와 ‘자존계좌’를 통해 자존감을 채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인생을 모두 걸어도 좋을 나만의 기준과 목표를 찾는 과정이 ‘미래퍼즐’이라는 결과물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바탕 위에서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해 사용하게 될 '맞춤열쇠' 역시 명확한 매뉴얼로 제시되어 있다.
저자와 함께 자신의 삶을 바꾸었던 이들이 '기적'이라고 불렀던 이 해법과 만나라. 이제 취업은 넘기 힘든 장애물이 아닌 진정한 삶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음을 위한 카운슬링
“스펙 때문에 떨어질 순 있다. 그러나 스펙만으로는 합격의 문을 열 수 없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뛰어넘어야 할 관문, 취업. 하지만 취업 앞에서 포기하고 좌절하며 불안해하는 젊음들이 많다. 각박한 현실 속 취업의 쓰나미. 그것을 피하고자 뭍으로 내달린다 해도, 앞서 가는 10%가 아닌 그 뒤를 쫓는 90%에 속한다면 살아 남을 수 없다. 평범한 이들이 쓰나미를 피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작정 뭍으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쓰나미를 마주하고 먼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준비하는 취업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은 불안해하는 젊음을 위로하지 않는다. 회사가 원하는 차별화된 인재상과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끊임없이 ‘나’와 대화하도록 체계적인 방법과 매뉴얼을 제공한다.
스펙의 사다리에서 내려와 자존감을 채우고, 인생을 모두 걸어도 좋을 나만의 기준과 목표를 찾아라. 그 바탕 위에, 저자가 이끄는 대로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한 ‘맞춤열쇠’ 매뉴얼을 따르다 보면 취업은 넘기 힘든 장애물이 아닌 진정한 내 삶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세상은 왜 젊음들에게 고민만을 안겨 주는가!
청춘콘서트, 청춘고민상담소, 무한청춘엔진 등 2030 젊은 세대를 위한 멘토링 강연회가 늘고 있다. 교수나 유명 기업의 사장에서부터 소설가와 개그맨까지,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다양한 강연회에 참석하여 젊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을 격려하며 때로는 채찍질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지금의 젊음들에게 고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2012년, 2030의 최대 고민거리는 바로 취업이다. 위로와 공감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기성세대가 남긴 그늘 속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젊음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차례다.

사회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는 마음만 먹으면 변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태진 교수는,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취업난의 원인으로 사회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지원자와 취업 현장의 생각 차이를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된다고 말하는 어른들과, 돈을 많이 주는 회사나 안정적인 직장을 찾게 하는 불안한 시대도 취업난의 원인이다. 수많은 장애물 앞에, 젊음들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을 뒤로 하고 사회 현상에 끌려가 버린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혹은 남들이 하는 대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자승자박증후군’이라고 명명한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다니며 스펙의 사다리에 매달려 오도 가도 못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에 일을 시도하기도 전에 장애물의 높이에 기가 죽어 지레 겁을 먹는 ‘포기변명증후군’과, 열심히 준비는 한다고 하는데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어 성과를 내지 못해 불안해하는 ‘좌불안석증후군’을 더하여 이 시대 젊음이 길을 잃은 이유를 설명한다.

지금 흘러가는 것은
그대의 시간, 그대의 에너지, 그대의 삶이다!

인재 영입 현장의 인사담당자들은 저격수를 기다린다. 지원한 분야에 필요한 적성을 가진 지원자를 기다린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원자들은 무작정 영어 점수와 학점, 유학 경험이나 봉사활동 경험 같은 스펙을 장전하고 무조건 쏘기만 하는 산탄총 사수와 같다. 탄알이 흩어지며 발사되는 산탄총으로는 표적을 맞추기 쉽지 않다. 저격수가 되기 위해서는 내게 맞는 분야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6장 미래퍼즐). 그리고 표적을 맞추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도 필요하다(9장 맞춤열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행동과 도전하는 자세도 필수적이다(3장 자존계좌).
행복한 인생, 성공한 삶을 원한다면 단순히 월급이 나오는 일자리를 얻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나로 살아가려면’ 평생 하고 싶은 업(業)을 찾아야 한다.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기적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추천사

매년 신입생을 받을 때마다 가슴이 뛴다. 학생들의 잠재력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큰 꿈과 다양한 가능성을 한 몸에 안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그들을 보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4년 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할 때면 그들의 잠재력을 힘껏 깨우지 못한 나의 무능함을 느낀다. 많은 학생들이 대양을 향해 용기 있는 항해를 설계하기보다는 안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양을 향해 나아갈 용기 있는 선장을 위한 지침서이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젊음을 위한 지침서! 특히 저자의 진중한 성찰과 충심 어린 조언의 무게가 이 책의 가치를 더해준다.
_류지헌(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만약 내가 청년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거대한 변화의 쓰나미 속에서 멋지게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을 정독했을 것이다. 저자는 청년을 코칭하는 과정에서 얻은, 그들에게 주고픈 삶에 대한 통찰력을 한 권에 담았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_김유천(페르노리카코리아 노사협력교육팀 팀장)

요즘 시대의 청년들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세대는 아마 없지 않았을까. 초중고뿐만 아니라 대학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목표로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기업에서는 인재를 찾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렇게 어떤 형태로든 현실 사회에서는 수요와 공급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된다. _이명진(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인재 영입현장에는 무의미한 스펙 쌓기에 연연한 지원자보다, 순수한 도전과 경험을 즐기고 성실하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진행형 인재’를 선호한다. 이 책은 이러한 ‘진행형 인재’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젊은 독자들이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_조혜정(커리어케어 선임 컨설턴트)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요구와 요청에 맞춰, 그 요구가 나에게 맞는 것인지도 모른 채 이 시대를 숨 가쁘게 달리고 있는 젊음,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젊음이 그토록 손에 넣고 싶어 하는 스펙을 뛰어넘는 방법들이 이 안에 담겨 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있는 삶의 레이스에서, 내가 왜 그리고 어디를 향해 달리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혼란한 이 시대 젊음들에게 제갈량의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_김인희(LVMH 겔랑화장품 교육팀장)

현재 취업준비라는 굴레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청년들이여!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겠지만 혼자서만 고민하고 걱정하지 말라. 지금 그대의 시련은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과정이며, 이 책 속에는 그 시련을 헤쳐나간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있다.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이러한 이야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_이창주(고용노동부 사무관)

이 책에는 인생을 얕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라, 먼 바다에서 원하는 고기를 낚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코치의 가르침이 녹아 있다. 또한 저자가 오랜 시간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과정(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탄탄한 비전을 세우고 또 허물고 다시 세우는 경험)을 통해 터득한 생생한 통찰력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은 젊음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어떤 쓰나미에도 흔들리지 않는 참(眞)자아를 갖게 될 것이다. _박현수(SK에너지 인재개발팀 부장)

내 대학생활을 까마득한 나락에서 건져준 것은 ‘마이클쌤’의 강의를 기록한 노트다. 이제 그 내용을 책으로 만난다니 흥분과 더불어 왠지 모를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 소중한 내용을 이제 많은 이들과 나눠야 하니까. _정성훈(대학생)

뒤처질까 봐 두려워하며 90%의 거북들 뒤를 전전긍긍 따라가기에 바빴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만약 교수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여전히 가랑이가 찢어져라 쫓아가기 바빴을 것이다. 나와 같은 수많은 거북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기적’을 이루길 바란다. _김은영(대학생)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서장

1부 움트는 새싹처럼
1장 자승자박증후군_ 삶을 시들게 하는 원인들
- 깊은 질곡의 바닥에서 들려온 구조신호
- 무엇이 삶을 시들게 만드는가
- 젊음은 언제나 그렇게 길들여졌다
2장 난 더 이상 시들지 않는다 _ 내 삶의 중심에 대한 이야기
- 그대는 이 모든 꽃들의 희망이다
- 중심을 세우니 비로소 내가 되었다
- 길은 반드시 있다
- 산탄총 사수와 저격수
- 시행착오를 뛰어넘어라
3장 자존계좌(自尊計座) 충전법 _ 스스로를 납득하게 해주는 것들
- 너 자신에 대한 믿음 없인 너도 없다
- 스스로 납득하기 위해 무엇을 해보겠는가
- 발을 잡아끄는 물귀신들에서 벗어나, 나의 나비족을 만나라
-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라
- 진정한 즐거움 vs. 가짜 즐거움
- 덜어내기
story box :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부 가야 할 곳을 확신하며
4장 포기변명증후군 _ 마음속 에고와의 만남
- 벽 앞에서 그만 주저앉아버렸어요
- 내 마음속엔 늘 2개의 목소리가 있다
- 옹색함이 마음을 지배하도록 하지 마라
5장 난 더 이상 물러서고 변명하지 않는다 _ 인생숙제를 위한 준비
- 인생숙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 잠재력이 깨어나는 순간!
- 이제 객석에서 일어나 무대로 가라
- 나니까 살 수 있는 삶이 있다
6장 미래퍼즐 가이드 _ 퍼즐로 맞춰가는 내 삶의 등대
- 미래퍼즐이란?
- 가장 나다운 나
- 어떤 자리를 거쳐 왔는지가 아닌 어떤 일들을 만들어왔는지
- 꿈이 뿌리 내리게 하는 방법
- ‘미래의 나’를 만나보라
- 내 인생의 시놉시스, 내 일생의 프로젝트
- 마음속 등대가 불을 밝히다
- 가야 할 길과 그 위에 놓인 관문이 보이다
story box : 곁으로 다가온 행운을 놓치지 마라 170

3부 치열하고 야무지게
7장 좌불안석증후군 _ 물꼬, 그리고 반환점
- 잠도 오지 않는 밤들
- 물꼬가 물이 흐를 방향을 정해준다
- 인생 마라톤, 반환점에서 알게 되는 것
- 삶의 일차방정식 y=ax+b
8장 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는다 _ 치열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 책상 위를 정돈하고 나면
- 두려웠지만 제 인생 모두를 걸고 이렇게 왔습니다
- 삶의 기울기는 곡선으로 그려진다
- 직장인 앞에 놓인 세 갈래 길
- 내 앞길에 높은 벽이 있어야 하는 이유
-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도전의 경제학
9장 맞춤열쇠 매뉴얼 _ 야무짐을 얻다
- 맞춤열쇠란?
- 마인드, 철저하게 갈아엎어라
- 좁히고 또 좁혀야 하는 이유
- 나를 어떻게 팔 것인가
- 가장 중요한 건 사람에게서만 얻을 수 있다

story box : 아무리 아름다운 추억도 절대 후회를 넘어설 수 없다
종장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김태진은 기업인재연구소의 대표. 커리어코치협회의 이사이며 여성가족부 위민넷의 멘토 코치이다. 젊음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꿈을 가르치는 명강의로 국민대에서 베스트티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서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HR전문가로서 언론사 임원으로 재직하던 중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찾았다. 그 후, 젊음이 지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청년 멘토로서 현장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에 인재경영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미래를 불안해하는 학생들의 멘토이자 커리어코치로서 놀라운 성공 사례를 일궈냈을 뿐 아니라,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을 장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오늘도 수많은 학생들과 만나 그들의 고민에 함께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는 한편, 자신이 미처 멘토가 되어주지 못하는 방황하는 젊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젊음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기적과 만나길 바라며.

저자의 말

“젊은 멘티들을 코칭하며, 그들이 사명을 이뤄가는 삶에는 늘 기적이 함께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 기적은 멘토인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내면에 기적을 지니고 있다. 나는 단지 그걸 꺼낼 수 있게 도울 뿐이다.\"

도서소개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젊은 그대를 위한 김태진의 메시지『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젊음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기적과 만나길 바라는 저자가 대학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 만든 기적의 처방과 생생한 스토리를 들려주는 책이다. 불안해하는 젊음을 위로하지 하기보다 회사가 원하는 차별화된 인재상과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끊임없이 ‘나’와 대화하도록 체계적인 방법과 매뉴얼을 제공하고, 의욕을 갉아먹는 스펙의 사다리에서 내려와 자존계좌를 통해 자존감을 채우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준비하는 취업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이 살 수 있는 그런 삶, 내면의 목소리도 진심으로 동의하는 그럼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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