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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증권명장 [주식/증권]

대한민국 증권명장 [주식/증권]

  •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 |
  • 매경출판
  • |
  • 2012-11-02 출간
  • |
  • 28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44285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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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국인들의 인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세가 가파른 호텔, 카지노의 경우도 규제가 작용해 경쟁자의 신규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판매 수량 증가가 곧바로 판매 단가의 상승으로 연결되기 쉬운 업종으로 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핸셋 부문도 고가폰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판매 단가가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의 핸드폰 평균 매출 단가는 2011년 134달러에서 2012년 143달러로 7%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환경을 감안할 때, 경기에 의존하는 상장 기업보다는 구조적인 변화를 보이는 기업들에게 관심이 더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머징 소비 증가, 특히 중국인의 인바운드 여행 수요와 직결되는 호텔, 카지노, 중가 화장품 기업, 효율성 기자재의 대표격인 스마트폰 관련주가 그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면, Q(수량) 증가 대상은 스마트폰 관련 기업, 효율적 소비 관련 기업(미디어, 게임, 중가 화장품), 이머징 소비 관련 기업이다. 그리고 C(비용) 감소 대상은 정유, 화학, 자동차부품 및 타이어 기업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중 경기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낮고, P(가격)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는 기업 위주로 밸류에이션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Part 1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중에서

상선의 발주 위축이 장기화되면 주력 선종 없이 범용선만 건조하는 조선 업체들은 수주 부진에 따른 자금흐름 악화와 일감 부족으로 구조조정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조조정의 신호는 중국 중소 조선 업계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업계는 에너지 중심의 고부가 선종에 수주활동을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궁극적으로는 자원개발 관련 설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원개발 설비와 관련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자금흐름 악화를 견뎌낼 수 있는 체력이 튼튼한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이 전 세계 조선 업계를 지속적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는 석유제품·화학제품운반선과 중소형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시추 설비, 해양생산 설비 수주를 통해 상장 6개사 합산 220억 달러 수준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
향후 주목해야 하는 이슈로는 일부 유럽 은행들이 선박금융자산을 매각하면서 선박금융 시장에서 철수할 경우, 미국계 투자은행(IB)이나 동아시아 은행들이 신규로 시장에 참여할지 여부이다. 만약, 유럽 외 지역의 은행들이 자산 매입을 통해 시장 참여를 확대한다면, 당장 선박 발주 회복을 기대하긴 어렵더라도 금융 이슈로 불거진 발주 시장의 장기 침체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대형 선주들이 신용위기에 처한 일부 해운 회사들의 발주 물량을 인수하거나 중고선 매입에 나선다면, 선박 가격의 바닥 탈출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 Part 2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01 흔들리는 경제, 반전카드는?
Chapter 01_ 거시 경제 유럽 위기, 중국 긴축 해법 없나?
Chapter 02_ 퀀트로 따져본 주식 시장
Chapter 03_ 파생상품의 시대 온다
Chapter 04_ 스몰캡 팀장의 히든카드

PART 02 어느 산업, 어느 종목이 뜰까?
Chapter 01_ 한국을 이끌었던 IT의 미래는?
Chapter 02_ 도요타의 부활에 한국 자동차 주춤하나?
Chapter 03_ 화학, 조선, 기계, 철강 중후장대 산업의 미래는?
Chapter 04_ 모바일이 세상을 바꾼다
Chapter 05_ 저물어 가는 통신의 시대?
Chapter 06_ ‘놀자판’에 주가가 들썩들썩
Chapter 07_ 금융권의 새바람을 이끌 기업은 누구?
Chapter 08_ 에너지 판도가 뒤흔들린다
Chapter 09_ 내수 소비재를 주목하라
Chapter 10_ 날개 꺾인 항공주 다시 날아오를까?
Chapter 11_ 건설 중흥기는 다시 오지 않는가?
Chapter 12_ 미래 성장 동력은 바이오에서 나온다
Chapter 13_ 순환출자 규제에 시끌시끌한 지주회사

PART 03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그들만의 분석 노하우
Chapter 01_ 애널리스트의 생활은?
Chapter 02_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Chapter 03_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요건은?
Chapter 04_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자격증은?
Chapter 05_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과정은?

저자소개

저자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은 명순영 팀장을 중심으로 김범진 기자, 조은아 기자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의도 증권가를 취재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를 진행한다.

명순영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를 두루 취재했으며 최근 증권시장을 살피고 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김범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운용 자문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창업과 유통도 맡고 있다.

조은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상장기업분석 책자 발간 등을 맡고 있다.

도서소개

『대한민국 증권명장』은 매일경제가 선정한 2012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37명의 시장 전망과 애널리스트가 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자신만의 치밀한 분석법으로 시장을 예측한 37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논리를 배우고, 시장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 시장에 영향을 주는 나라별 전망부터 이슈별 투자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IT, 자동차, 조선, 건설, 에너지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들의 성장흐름과 앞으로 주목해야할 이슈들을 살펴본다. 또한 애널리스트가 되는 과정과 그 중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제 사례를 곁들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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