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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 무라타 사야카
  • |
  • 살림
  • |
  • 2016-11-01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522352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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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무라타 사야카 저자 무라타 사야카(村田沙耶香)는 1979년 일본 지바 현 인자이 시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가보고 싶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다마가와 대학 문학부 예술학과 재학 시절부터 편의점 알바를 했으며, 졸업 후에도 취업하지 않고 18년째 편의점에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써왔다. 2003년 『수유(授乳)』로 제46회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2009년 『은빛의 노래』로 제31회 노마문예신인상을, 2016년 『편의점 인간』으로 제155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이 3대 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가는 저자를 포함해서 단 세 명뿐이다. 무라타 사야카는 온화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크레이지 사야카’라는 별명처럼 독특한 캐릭터로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어딘가 색다른 ‘묘한’ 아쿠타가와상 수상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주 3회 편의점에 출근하며 “일반적인 세상 이야기에 묘한 것을 집어넣고 싶다”는 바람처럼 ‘평범함’과 ‘묘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김석희 역자 김석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ㆍ프랑스어ㆍ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루 월리스의 『벤허』,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사랑』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도서소개

'보통 인간'이 되기 위한 규격에 맞추기 위해 '보통 인간'인 척 살아가는 우리의 오늘을 이야기하다! 18년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무라타 사야카의 자전적 소설 『편의점 인간』. 2016년 일본의 권위 있는 순수문학상인 제155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시상식 당일에도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왔다며, 자신에게 성역 같은 곳인 편의점이 소설의 재료가 될 줄은 몰랐는데 상까지 받게 되었다는 수상소감을 전한 저자는 이 작품에서 편의점을 배경으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무엇으로 구분하고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모태솔로에 대학 졸업 후 취직 한 번 못 해보고 18년째 같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서른여섯 살의 주인공, 후루쿠라 게이코. 계속 바뀌는 알바생들을 배웅하면서 여덟 번째 점장과 일하고 있는 게이코는 매일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정리된 편의점 풍경과 “어서 오십시오!”라는 구호에서 마음의 평안과 정체성을 얻는다. 하지만 적당한 나이에 일을 얻고 가정을 꾸린 주위 사람들의 수군거림에서 게이코는 자유로울 수 없다. 편의점을 핑계 삼아 ‘보통 인간’인 척 살아가던 그녀도 서른여섯 살이 되자 더 이상 ‘편의점 알바생’으로는 정상적인 인간인 척 살아가기가 어려워진다.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고 변변한 직업 한번 가져본 적 없는 그녀를 ‘비정상’이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지병이나 집안 사정 핑계가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런 그녀 앞에 백수에 월세가 밀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 항상 남 탓만 하는 무뢰한, ‘시라하’가 나타나면서 가지런히 진열된 편의점 매대와 같던 그녀의 일상이 어질러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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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베스트셀러, 편의점인간   2016년 일본 아마존 1위,아쿠타가와 역사상 최고의 작품인‘편의점인간’은 일본소설 베스트셀러로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편의점인간’은 정상과 비정상에 대해서얘기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정상은 어떤 사람이고비정상은 어떤 사람일까요?우리는 정상일까요? 비정상일까요?  ‘편의점인간’의 주인공은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다소 이상하고비정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자입니다.어릴 적 부모님은 주인공이 ‘고쳐’지길 바라며집에서 먼 동네까지 가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주인공은 대학생이 되어편의점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그 안에서는 다소 이상한 애,‘고쳐야 될’ 사람이 아닌세계의 정상적인 부품, 점원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세계 속에서 정상적인 부품이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주인공에게또 다시 비정상인 것 같다는 주변 시선들이 다가왔습니다.  ‘취업은 안하고 왜 편의점 알바만 하고 있어?’‘왜 결혼 안 해? 남자친구는 있어?’  그런 주변 시선에 힘들어 할 때쯤주인공과 비슷한 남자를 만납니다.그리고 자신들에게 이상하다고만 하는그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한 가지 제안하게 됩니다.“나랑 혼인신고를 하는 게 어때요?”  비정상적인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노력하는 주인공은 정말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처음에 소설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하며 이런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정상적인 생각만 주입하려는 사회가참 밉기도 하였습니다.  나와는 다른 주인공이 나오기 때문에그냥 그들의 이야기를 보기만 하였는데책을 다 읽을 때쯤 문득 ‘다른 사람이 볼 때의 나는정상적인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있는 저와책 속의 주인공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정상적인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그 생각의 결론은 내리지 못했고책 속에서도 ‘어떻게 해야 된다’는 메시지는 없었지만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바쁘게 하루를 마치고조용히 ‘편의점인간’을 읽어보며어떻게 살지 깊은 사색에 빠지는 시간이가끔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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