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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품격

  • 박종인
  • |
  • 상상출판
  • |
  • 2016-11-21 출간
  • |
  • 384페이지
  • |
  • ISBN 97911865179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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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독자들은 부디 여행 고수의 진경을 훔쳐갈 일이다 사람은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죽는다 25년차 《조선일보》 여행기자 박종인의 고품격 인문 기행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땅, 이 하늘에 관한 이야기 1. 책 소개 탐미주의자 박종인이 찍은 우리나라의 진경 여행가, 작가, 사진가, 몽상가 박종인. 《조선일보》에서 25년차 여행문화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자유로운 영혼’이라 부를 정도로 사람이 몽환적이다(본인은 자기가 현실적이라며 이 말을 싫어하지만 겪어보면 몽환적이다). 이 꿈에 젖어 사는 사람이 1992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여행과 인물에 관한 글과 사진을 쓰고 찍어왔다. ‘박종인의 인물기행’, ‘박종인의 진경산수(眞景山水)’, ‘대한국인(大韓國人)’ 시리즈를 조선일보에 썼다. 2008년 재중 탈북자 문제를 다룬 ‘천국의 국경을 넘다’로 삼성언론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 에세이 《내가 만난 노자》, 인도 기행서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골목길 근대사》(공저), 한국 여행 가이드북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와 인물 기행 《한국의 고집쟁이들》,《행복한 고집쟁이들》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인에 의해 뉴욕으로 끌려온 에스키모 소년 이야기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 그리고 글쓰기 교본 《기자의 글쓰기》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사회에서 人生을 전공했다. 차곡차곡 마음과 머리에 담기 좋은 땅의 역사 이 땅을 여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은 더 풍부한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 사람은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죽는다. 하늘로 영혼이 올라간다는 말도 들었는데, 믿지는 않는다. 공자님이 그랬다. 사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죽어서 일까지 어이 말하냐고. 우리는 땅에 산다. 그 땅에서 우리는 여행을 한다. 모든 사람이 사학자일 필요는 없지만, 여행길을 떠난 사람이라면 그 땅에 얽힌 이야기를 눈곱만치라도 알고 떠났으면 좋겠다. 운염도의 갯벌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찍고, 서산 갈대밭에서 철새 보다 자유로운 영혼을 사진에 담기도 했다. 사진 하나하나 진기하고 자연과 풍경이 표출하는 아름다움과 사진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마치 땅의 생명을 담아내는 듯한 고집스러운 박종인의 가장 강

목차

서문 / 내가 여행하는 법 016 01 영신약방 김영숙과 양구 펀치볼 022 02 태백 매봉산과 농부 이정만 034 03 단양 온달산성과 성주(城主) 윤수경 046 04 홍천 은행나무와 기인 정무진 부부 058 05 돌의 땅 철원과 맷돌 장인 백성기 070 06 뿌리 깊은 땅 성주와 한개마을 이수인 078 07 신비한 땅 산청과 왕을 찾는 여자 김은주 088 08 왕궁리 유적이 있는 익산과 토박이 이상철과 오지나 098 09 김포, 강화 신미양요 전적지와 교육박물관 김동선, 이인숙 부부 108 10 오래된 도시 연산과 대장장이들 118 11 인제1 토박이 조남명과 원대리 자작나무숲 128 12 인제2 마의태자 루트와 신라소국 인제 136 13 신성리 갈대밭과 모시 물들이는 여자 박예순 144 14 충주 중원 고구려비와 유창종 154 15 목포 다순구미와 황순자 164 16 천안 아우내장터와 無名氏 先人들 176 17 서울 북촌과 미스터리 애국자 정세권 186 18 서산 부석사와 원우 스님 200 19 원주 신림(神林)과 중국에서 온 옻칠장이 김성권 210 20 지리산과 섬진강과 친절한 김미선 220 21 망국 수도 부여와 고고학자 심상육 232 22 시화 대평원과 시화호를 지키는 최종인 242 23 은둔의 땅 진천과 판화가 김준권 252 24 인연 찾아 떠난 양평과 민기남·사충성 부부 260 25 농민의 땅 고창(高敞)과 보리밭 주인 진영호 268 26 운염도와 모도와 조각가 이일호 278 27 궁장 현중순과 천년 역사가 공존하는 연천 288 28 김신조가 지나간 파주와 초리골 나무꾼 우성제 296 29 문학의 땅 장흥과 시인 이대흠 308 30 문경새재와 아리랑을 부르는 송옥자 318 31 세 사내의 꿈이 잠든 아산과 꽃 세상 꿈꾸는 남기중 가족 328 32 고인돌이 있는 화순과 소설가 정찬주 338 33 당진에서 태안까지 내포(內浦) 마을과 술 빚는 김용세 348 34 달이 머무는 영동 황간과 당재터널 무명씨(無名氏)들 358 35 파로호와 화전민 아내 김영순의 모진 삶 368

저자소개

저자 박종인 (조선일보 여행문화전문 기자) 여행가, 작가, 사진가, 몽상가. 처음 보는 사람도 ‘자유로운 영혼’이라 부를 정도로 사람이 몽환적이다(본인은 자기가 현실적이라며 이 말을 싫어하지만 겪어보면 몽환적이다). 이 꿈에 젖어 사는 사람이 1992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여행과 인물에 관한 글과 사진을 쓰고 찍어왔다. ‘박종인의 인물기행’, ‘박종인의 진경산수(眞景山水)’, ‘대한국인(大韓國人)’ 시리즈를 조선일보에 썼다. 2008년 재중 탈북자 문제를 다룬 ‘천국의 국경을 넘다’로 삼성언론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 에세이 《내가 만난 노자》, 인도 기행서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골목길 근대사》(공저), 한국 여행 가이드북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와 인물 기행 《한국의 고집쟁이들》,《행복한 고집쟁이들》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인에 의해 뉴욕으로 끌려온 에스키모 소년 이야기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 그리고 글쓰기 교본 《기자의 글쓰기》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사회에서 人生을 전공했다.

도서소개

『여행의 품격』은 ‘땅의 역사’라는 콘셉트가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인문기행이 주는 재미를 놓칠 것을 우려해 현장감을 살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 살아온 사람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찾아내고 더했다. 박종인 기자는 인문기행의 취지를 살려 여행과 역사해설의 중간쯤, 역사를 만나 사유하고 걸으며 ‘나’에게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는 골목골목 이 땅에 서려 있는 우리 역사를 걸으며 그 역사현장에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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