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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항해와 탐험

Why 항해와 탐험 인문사회교양만화 31

  • 김승렬
  • |
  • 예림당
  • |
  • 2016-11-30 출간
  • |
  • 184페이지
  • |
  • 195 X 258 X 18 mm /792g
  • |
  • ISBN 97889302316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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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기획 의도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큰 한걸음, 항해와 탐험!

약 2천 년 전 중국 한나라 때 장건은 중국에서부터 아시아, 유럽 지중해를 연결하는 비단길을 개척하며 동서양의 문화 교류에 공헌한 탐험가였다. 1492년에 떠난 항해에서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고, 이곳을 세계사의 중심에 놓이게 했다. 또 마젤란은 16세기 초 최초로 지구 일주를 한 탐험가이며, 그의 항해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밝혀졌다. 20세기 초, 피어리와 아문센은 각각 처음으로 북극점과 남극점에 도달해 인류가 가지 못할 곳은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탐험은 인류가 생겨난 이래로 생존을 위해 자연스럽게 시작되어 온 행위이다.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호기심과 미지의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탐험해 왔다. 인간에게는 심해와 우주는 물론 아직까지도 알아내지 못한 수많은 미지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인류의 탐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Why? 항해와 탐험』에서는 인류 역사상 중요한 탐험과 무역로 개척에 대해 알아보고, 그 중심에 서있던 인물을 조명했다. 인간에게 있어서 탐험은 다양한 미지의 세계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며 꾸준한 탐구를 통해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때로는 비극적인 침략과 전쟁의 원인이기도 했음을 알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Why? 항해와 탐험]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다각도에서 사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크누트의 일기장 … 8
도둑맞은 지도 … 18
보물 사냥꾼 … 30
리치 브라더스를 만나다! … 44
바이킹호를 찾아라! … 50
스벤의 지도 … 64
빼앗긴 지도 … 74
육지가 보인다! … 90
불타는 바이킹호 … 98
안젤리나의 지도 … 108
크누트의 네 번째 지도 … 122
액션 스타 안젤리나 … 132
북극에서의 모험 … 144
리치 형제의 역습 … 152
예상치 못한 선물 … 164

도서소개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큰 한걸음, 항해와 탐험!

비단길을 개척한 장건, 아메리카 대륙을 유럽에 알린 콜럼버스, 지구 일주를 통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밝힌 마젤란, 인간 한계에 도전하며 북극점과 남극점에 도달한 피어리와 아문센까지! 『Why? 항해와 탐험』에서는 인류 역사상 중요한 탐험과 무역로 개척에 대해 알아보고, 그 중심에 서있던 인물을 조명합니다. 권말에는 '박주원 쌤의 논술 터치' 코너를 수록해 아이들이 논리적인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서술형 문제를 제공해줍니다.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와 덕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이 책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다각도에서 사고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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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항해와 탐험(인문사회교양만화 3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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