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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크리에이티브(Pumping Creative)

  • 곽숙철
  • |
  • 틔움
  • |
  • 2016-12-12 출간
  • |
  • 328페이지
  • |
  • ISBN 97889981713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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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 깊은 우물에 호스를 대는 일이다. _잭 웰치 인간이 가진 가장 탁월한 능력은 크리에이티브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이 깊은 우물에서 물을 펌핑하는 일이다. _곽숙철 저자는 크리에이티브가 미래 기업의 생존 조건임을 이미 2013년 저서 [경영 2.0 이야기에서 답을 찾다]에서 밝힌바 있다. 이젠 돈(자본)이 있어야만 사업을 시작하고, 또 돈이 있어야만 회사를 키울 수 있는 시대가 실질적으로 끝났음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또한 지식과 정보가 범용화된 지식사회에서 창조적 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티브란 어떻게 발현되는가? 저자는 크리에이티브란 자원과 동기라는 두 가지 요소에 의해 발휘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두 가지 요소를 개인과 조직의 크리에이티브라는 측면에서 분석했는데, 개인의 경우 지식과 경험이 바로 자원이고 열정과 의지가 동기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조직의 크리에이티브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인재가 바로 자원이고 조직 문화가 동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이 인재라며, 창조적 인재의 8가지 특성과 더불어 이러한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하기 위한 8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구글, 3M, 애플, 페이스북, SAS, IBM, 디즈니, 픽사, 자포스, 마이다스아이티, 다이슨, 고어, 홀푸드, 아이데오, P&G, 마이크로소프트, 샤오미 등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53가지 전략과 사례를 제시하며, 단순한 사례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이론적 근거까지 함께 밝히고 있다. 이들 사례가 한국 현실에 맞지 않을 것이란 걱정, 관료주의가 가득한 한국 대기업에는 적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걱정, 중소기업에게 적용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는 걱정 등은 모두 쓸데없다. 사례에 나온 기업들은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관료화된 조직일수록 창조적인 혁신이 더욱 필요하고, 이들 기업은 모두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대기업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창조적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하기 위한 8가지 원칙과 이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53가지 방법은 상호의존적 성향으로 연결되어 있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한 것들이어서, 자신의

목차

프롤로그 크리에이티브 우물에서 물을 펌핑하라 PART 1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샘솟는가? 1. 개인 크리에이티브 ㆍ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ㆍ 아이디어는 어느 순간 번쩍하고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2. 조직 크리에이티브 ㆍ 탁월한 아이디어는 협력에서 나온다 ㆍ 문제는 조직문화다 PART 2 크리에이티브 우물을 찾아라 1. 사람이 아이디어보다 중요하다 2. 이런 사람이 크리에이티브한 인재다 ㆍ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재 ㆍ 배운 인재보다 배우는 인재 ㆍ 호기심 왕성한 열정적인 인재 ㆍ 주도력 있는 독창적인 인재 ㆍ 끼를 가진 비주류 인재 ㆍ 독단적인 천재보다 협업 마인드를 가진 인재 ㆍ 여러 분야를 경험한 인재, 그리고 여성 인재 ㆍ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인재 3. 크리에이티브한 인재, 이렇게 찾아라 ㆍ 리더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ㆍ 우수한 인재가 스스로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어라 ㆍ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라 ㆍ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을 뽑아 가르치겠다고 생각하지 마라 ㆍ 자신만의 원칙을 정하라 ㆍ 사내 인재를 활용하라 ㆍ 면접 환상을 경계하라 ㆍ 감에 의존하지 말고 데이터에 근거하여 결정하라 PART 3 조직 크리에이티브를 펌핑하는 방법과 사례 53가지 1. 행복한 직원이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한다 1) 직원 행복도를 높여라 2) 활발한 대화가 행복감을 높인다 3) 행복은 전염된다 4) 신체 움직임이 많아야 행복하다 5) 직원의 직무 만족도를 측정하라 6) 구글의 파격적인 복지 프로그램,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7) 기업 자산의 95%는 직원 2. 크리에이티브는 여유, 자유, 자율을 먹고 자란다 8) 창조적 여백을 중시하는 기업 9) 퇴근 후 인터넷 접근을 제한하는 기업 10) 낮잠 권하는 기업 11) 직원에게 ‘자유 시간’을 주는 기업 12) 3M의 ‘15%룰’ 탄생 비화 13) 기술을 가지고 노는 기업 14) 자율의 힘은 세다 15) 자율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라 16) 파격적인 방법으로 자율을 추구하는 기업 3. 소통 없이 탁월한 아이디어를 기대하지 마라 17) 창조적 마찰이 탁월한 아이디어를 끌어낸다 18) 애빌린 패러독스를 경계하라 19) 악마의 변호인을 활용하라 20) 노하우보다 노웨어가 중요하다 21) 양에서 질이 나온다 22) 직원 제안 제도를

저자소개

저자 곽숙철 “이야기에는 개인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이야기는 사람의 머리가 아니라 가슴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오래토록 잊히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저자는 ‘이야기의 힘’을 개인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에 접목시키고 있는 ‘이노스토리멘토 (이노베이터+스토리텔러+멘토)’다. 그래서 그의 글과 강연은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부터 매주 2회 ‘곽숙철의 혁신이야기’라는 제목의 인사이트가 담긴 짧고 재미난 이야기를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메일링 하고 있으며, 같은 제목의 블로그 (http://ksc12545.blog.me)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 ksc12545)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전하고 있다. 30여 년 근무하던 LG전자를 퇴직하여 현재 ‘CnE 혁신연구소’ 소장으로 개인의 변화와 조직 혁신에 관한 연구와 집필,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펌핑 크리에이티브》《경영 2.0 이야기에서 답을 찾다》, 《Hello! 멘토》, 《그레이트 피플》이 있으며, 《Hello! 멘토》는 태국, 중국, 브라질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홈페이지: http://www.insightinstory.com

도서소개

크리에이티브를 끌어내는 능력의 차이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 인간이 가진 가장 탁월한 능력은 크리에이티브다. 『펌핑 크리에이티브(Pumping Creative)』는 구글, 3M, 애플, 페이스북, SAS, IBM, 디즈니, 픽사, 자포스, 마이다스아이티, 다이슨, 고어, 홀푸드, 아이데오, P&G, 마이크로소프트, 샤오미 등 세계적 혁신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지식과 정보는 이제 더 이상 경쟁우위 요소가 아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확산은 지식과 정보를 범용화시켰다. 이제는 지식과 정보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잘 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 즉 ‘크리에이티브’가 핵심 경쟁우위 요소다. 이 책은 1부에서 개인의 크리에이티브와 조직의 크리에이티브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개인이 창조적인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동기가 필요하며, 창조적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적 인재와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사례와 함께 밝혔다. 2부에서는 창조적 인재에게 필요한 요소와 이들을 확보ㆍ유지하는 방법을, 3부에서는 개인과 조직의 잠재된 창조력을 발현시키는 53가지 방법과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적 유명 혁신 기업들이 어떻게 인간의 가장 탁월한 능력인 크리에이티브를 찾아내고, 어떻게 기업 성장에 활용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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