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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정보국 CIA 월드리포트 UFO

미 중앙정보국 CIA 월드리포트 UFO

  • 미 중앙정보국
  • |
  • 투나미스
  • |
  • 2016-12-14 출간
  • |
  • 205페이지
  • |
  • ISBN 97911876320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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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밀해제된 CIA 극비문서, 완역 출간 美 중앙정보국이 쓴 UFO 교과서 "CIA가 UFO를 극비리에 연구한 이유가 곧 밝혀집니다." 올해 1월, UFO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귀가 솔깃해지는 뉴스가 대다수 일간지에 실렸다. 바로 미국 중앙정보국인 CIA가 40여 년 만에 기밀문서를 공개했다는 것이다. UFO라면 대개는 외계인을 떠올리지만 따지고 보면, 미확인 비행물체(UFO)란 허공에 떠있긴 한데 뭔지 잘 모르는, 밝혀지지 않은 물체는 죄다 UFO라고 해야 맞다. 그렇다면 착시현상이나 실체가 밝혀진 UFO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 IFO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Identified Flying Object(확인된 비행물체) 말이다. 미 중앙정보국이 공개한 자료를 옮기고 보니 극비로 연구를 진행해야 했던 이유와, 과학 전문가들이 UFO를 바라본 시각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은 UFO 마니아라면 공식 교과서가 될 것이고, UFO 동호회에는 독서모임용으로 제격일 것이다. 하지만 CIA와 UFO가 서로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기관의 역사가 궁금한 독자가 읽어도 손색이 없다.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미국 정보기관의 연구니까.

목차

프롤로그 1부 CIA 월드리포트: UFO 비행접시는 어떻게 연구하는가? CIA, UFO를 연구하다(1947~1990) 2부 극비문서 원본 대역 스컬리 파일 파일 S1 파일 S2 파일 S3 파일 S4 파일 S5 멀더 파일 파일 M1 파일 M2 파일 M3 파일 M4 파일 M5

저자소개

저자 : 중앙정보국 저자 중앙정보국(美 중앙정보국(CIA)은 미국의 대표적인 정보기관. 조직과 기능면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1947년 국가안전보장법에 따라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국가 차원의 정보수집 및 특수공작 수행 등을 목적으로 설립을 주도했으며 외국 정부와 기업, 주요 인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ㆍ분석한 뒤 미국 정부의 각 부처에 보고해왔다. 본부는 버지니아주 랭글리Langley에 있다. 역자 : 유지훈 역자 유지훈은 투나미스 출판 대표 | 전문번역가 | 외국어 학습교재 연구가 저서로 『베껴쓰기로 끝내는 영어』와 『번역의 즐거움』, 『기독청년의 쓴소리』 및 『퀴즈로 쉽게 배우는 기초 영문법』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와 『퍼펙트 타이밍』,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검은 예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및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美 중앙정보국이 쓴 UFO 교과서! 2016년 1월 21일, CIA가 40여년 만에 극비문서를 일반에 공개했다. CIA가 비밀리에 UFO를 연구해온 행적을 낱낱이 밝힌 것이다. 신비주의가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을 지향하는 미국 최고의 정보기관이 미확인 비행물체에 관심을 갖게 된 경위와 목격자의 증언, 그리고 이에 대한 과학 전문가의 소견이 책에 가감없이 기록되어 있다. 본문에 따르면, 미 중앙정보국은 사회적 이슈가 된 UFO 논란에 대해 공군과 메사추세츠 공대(MIT)와 함께 경위를 조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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