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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견뎌내는 집 내가 짓는다

  • 박강현
  • |
  • 멘토프레스
  • |
  • 2017-01-06 출간
  • |
  • 275페이지
  • |
  • ISBN 97889934423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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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막연한 ‘내 집짓기’에 대한 꿈을 현실로 이루는 진정한 ‘용기’와 ‘실천’의 힘을 주는 책! ● 설계·시공·감리과정 등 설계진행 프로세스 꿰뚫기 ● 우리나라 내진설계는 5.4%에 불과. 지진, 부동침하 등 큰 재난을 예방하는 ‘기초공사’에 주목하기 ● 친환경건축 ‘패시브하우스’로 가기 위한 길 ●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고 지구의 건강도 지켜주는 집짓기 ● 아파트를 떠나 작지만 탄탄한 내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조준혁(한국도시설계학회 융복합미래도시위원회 위원장) ● 저자가 풀어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건축주들의 시행착오가 줄어들길 기대한다. -김수민(숭실대학교 건축학부 학부장) ● 아름답고 이상적인 건축물은 건축주의 꿈과 건축가의 상상력과 전문성이 조우할 때 탄생한다.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건축주들의 일독을 권한다. -한서영(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 ■ 기획의도 100년을 견디는 튼튼한 집, 냉난방비가 적게 들고 건강에도 좋은 쾌적한 집,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적인 집을 나도 지을 수 있을까? 내 가족이 살기 좋은 집은 과연 어떤 집일까? 집짓기 경험은 일생에 한 번 있을까 한, 어쩌면 전 재산을 들여 지어야 할지 모를 중대사이다. 그래서 집짓기 전에는 반드시 이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박강현은 20여 년 동안 공터에서 땀 흘리며 일해온 ‘시공전문가’답게 막연한 집짓기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나도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용기와 실천의 힘을 주고 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루이스 설리번(미국건축가)의 말을 따르며 장식보다 본질을 먼저 생각하고 건축주의 입장에서 집짓기를 바라보는 저자는 건축주들에게 예쁜 집보다는 좋은 집을 지으라고,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본문에서는 집짓기 예산에 대한 기준을 비롯 설계, 시공, 감리과정 등 설계진행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는가 하면 건축구조의 적용제한 등 구조지침, 법규 등을 알려주면서 보증보험의 허와 실을 짚으며 집짓는 과정상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꼼꼼히 짚어준다. 2002년부터 건설현장에 투신하며 화성동탄신도시, 인천청라지구 등지의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무와 공사를 두루 경험한 저자는 말한다. “복잡하고 화려한 구조의 집보다

목차

◆ 제1장 내 집짓기의 꿈을 현실로 만들다 · 감성에 가려진 이성의 눈 - 사진 속 건축물을 디자인한 건축가와 그 건물을 직접 만나라 · 집짓는 그들은 누구인가 - 설계, 시공, 감리과정 등 집짓기설계 진행프로세스 꿰뚫기 설계는 누가/ 감리는 누가/ 시공은 누가 · 내가 짓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인가 - 건축주에 의한 건축주를 위한 건축주의 집 · 눈높이 건축 - 장식을 배제한 수직과 수평이 조화로운 간단명료한 실용건축 단순함 그리고 아름다움 /사람이 바라보는 집 · 아파트 VS 나만의 집짓기 - 아파트의 장점 살린 나만의 맞춤주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아파트의 장점을 집짓기에 활용하자 · 진화하는 집장사 - 집장수는 주택전문 시공분야의 프론티어로서 변신하고 있는가? · 보증보험의 허와 실-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과 이행(하자)보증보험증권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이행(하자)보증보험증권,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 작은 집을 위한 구조지침 - 건축주도 알아야 100년을 견뎌내는 집의 건축주 노릇을 할 수 있다 건축구조의 형상에 따른 적용 제한/ 기둥과 기둥/ 지하층은 1층과 같거나 작게 · 소규모 철근콘크리트조 집짓기의 구조지침 - 100년 세월을 견뎌내는 굳히기작업 ‘양생’ 기둥경간 /콘크리트공사 /거푸집공사 · 구조지침도 법규도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 건축물 - ‘구조의 중요성’을 아는 건축가에게 맡겨라 목구조지침은 어디에 /건축주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 콘크리트는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콜드조인트’가 생기지 않는 콘크리트 타설, 레미콘송장에 주목하라 ◆ 제2장 안전하고 쾌적한 집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 지진,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지피지기라도 백전필태(百戰必殆), 대한민국 내진설계 건축물은 불과 5.4% · 스스로 만든 지진, 부동침하 - 예방 차원에서 기초공사에 드는 ‘시간’과 ‘투입비용’을 아끼지 말 것 · 갑자기 생기는 사고는 없다 - 현장에서 큰 재난 예고하는 300번의 작은 징후를 놓치지 말라 · 생활 속 작은 징후 - 징후는 항상 경고를 주지만 우리가 듣지 못할 뿐이다 바람 불면 불안한 발코니새시/언제 꺼질지 모를 방부목데크/ 지뢰밭 거실마루/ 먼지로 인한 전기화재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DIY가구 /경계해야 할 교차로 경계석 · 경제논리에 짓밟힌 생명의 존엄성 - 정당한 대가를

저자소개

저자 : 박강현 저자 박강현은 건축설계를 전공했지만 현장을 모르고서 설계한 도면은 그림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건설현장에 투신했다. 그런데 건축물을 지으면 지을수록 정말 살기 좋은 집을 짓고 있는가, 과연 어떤 집이 잘 지은 집일까? 이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어갔다. 건물 겉은 예술적으로 멋지지만 살기 불편한 집들이 지어지기도 하고??. 문제는 그 실질적 피해가 고스란히 건축주에게 돌아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20여 년 동안 공터에서 꿈을 꾸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사람들의 삶을 통해 건축물을 바라보면서 시공자가 아닌, 건축주의 입장에서 집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건축이란, 사람들의 삶으로 채워질 때 비로소 완성됨을 깨달았다. 건축주들에게 자주 말한다. 건축가와 시공자에게 정답을 요구하기보다는 오답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라고. 오답을 하나씩 없애다보면 정답에 도달해갈 수 있다고. 또한 예쁜 집보다는 좋은 집을 지으라고,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중요함을 강조해왔다. 시공전문가로서 쓴 《100년 견뎌내는 집, 내가 짓는다》 이 책이 건축주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기대해본다. 저자 박강현은 ‘건축시공기술사’다. 1999년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 2002년부터 건설현장에 투신하며 화성동탄신도시, 인천청라지구 등지의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무와 공사를 두루 경험했으며, 안산시 설계자문위원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기술심의위원 등에 위촉되기도 했다. 2013년부터 숭실대학교 건축학과에 출강하며 설계와 시공의 조화를 통해 보다 나은 건축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지금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근무하며 설계자와 시공자의 입장에 더하여 건축주의 입장에서 신축 및 리모델링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링크Link》를 비롯 4권이 있으며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대한설비공학회 등 건축관련 학회에 건축과 환경을 주제로 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도서소개

『100년을 견뎌내는 집, 내가 짓는다』는 ‘내 집짓기’에 대한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책이다. 설계·시공·감리과정 등 설계진행 프로세스, 지진, 부동침하 등 큰 재난을 예방하는 ‘기초공사’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또한 집은 한 번 건축되면 짧게는 30년에서 길게는 100년의 세월동안 사용된다고 볼 때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집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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