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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냄새 나는 책

똥 냄새 나는 책

  • 아녜제 바루찌
  • |
  • 미래아이
  • |
  • 2009-06-17 출간
  • |
  • 28페이지
  • |
  • 217 X 218 mm
  • |
  • ISBN 978898394537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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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이들이 푹 빠지는 똥 이야기가 가득!

더럽다고 어른들은 미간을 찌푸릴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똥’ 이야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며 귀를 쫑긋 세웁니다.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깔깔 대고 웃음을 터트리죠.
『똥 냄새 나는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비둘기의 물찌똥, 먹이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달팽이 똥, 구슬 같은 양 똥 등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와 색깔을 가진 똥이 등장합니다. 또한 똥으로 집을 짓는 흰개미, 똥을 땅에 묻는 고양이, 똥에 알을 낳는 쇠똥구리, 하얀 똥을 누는 하이에나, 먹이에 따라 색색의 똥을 누는 달팽이 등 똥과 관련된 동물들의 다양한 생활방식이 펼쳐집니다. 흰개미나 키위처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동물들도 등장하지요.
단순히 ‘똥’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시선을 끌고는 웃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라, 똥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엄마, 쇠똥구리는 왜 똥을 모아?”
“우주에서는 어떻게 똥을 눠?”
라고 아이가 묻는다면, 당황하지 말고 이 책을 건네주세요.
“쇠똥구리는 모은 똥에 알을 낳아 애벌레의 먹이로 삼기 위해 똥을 굴려 집으로 가져가네.”
“우주에서는 중력이 없어서 똥을 누면 둥둥 떠다닐 테니까, 똥이 떠다니지 않도록 똥을 빨아들이는 변기가 필요한가 봐.”
“하이에나가 하얀 똥을 누는 이유는, 네가 책에서 찾아보고 엄마에게 이야기해 줄래?”
라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인터넷 지식 사이트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반짝반짝 빛나는 지식과 정보가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채워 줄 것입니다.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배치한 독특한 일러스트와 살아 있는 지식!

재미있는 지식이 가득 들어 있지만, 『똥 냄새 나는 책』은 두꺼운 백과사전이나 지식 정보책처럼 딱딱하고 지루하게 정보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그림책에 어울리는 부드럽고도 유쾌한 어투로 어린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또한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배치한 일러스트는 독특하고 신선한 느낌을 전합니다. 정사각형의 작은 판형은 아이들 손에 마침맞게 딱 들어차지요. 또 가로와 세로를 적절히 이용해 페이지를 구성해서 그림책만의 묘미를 살리고 있습니다.
책의 끝 부분에는 ‘똥이 마려울 땐!’, ‘똥이 안 나올 땐!’이라는 내용으로 구성된 페이지가 있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도 응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말로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아 보고 싶을 만큼 살아 있는 『똥 냄새 나는 책』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저자소개

아녜제 바루찌와 산드로 나탈리니는 이탈리아의 우르비노에서 함께 공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많은 어린이 책을 같이 만들었고,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여러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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