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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는 없다

참모는 없다

  • 오병용
  • |
  • 청어
  • |
  • 2017-01-10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911586045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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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조력자를 위한 변명 리더십에 관한 새로운 고찰 참모 역할의 한계와 처세방법론 지도자는 자기가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의 이야기를 필요한 만큼만 듣는다. 지도자와 참모의 관계도 일반적인 인간관계다. 긴장이 풀어져서는 안 된다. 서로의 한계를 인식하고 역할에 맞는 처신을 하여야 한다.

목차

*첫째 마당 - 의견을 좇았으면 후회하지 않았다 유방(劉邦)의 후회 옹치를 경계하라는 소하와 조참의 말을 듣지 않아서 항량(項梁)의 죽음 범증과 한신, 송의의 말을 듣지 않아서다 항우(項羽)의 고집 유방을 죽이라는 범증의 충고를 번번이 무시했다 한신(韓信)의 토사구팽 괴철이 토사구팽을 예언했다 유방(劉邦)의 독선 장량과 진평의 의견을 무시하여 고릉싸움에서 또 진다 항우(項羽)의 불통 계포와 종리매의 계책을 무시하여 영원히 패하다 팽월(彭越)의 실책 호첩의 말을 듣지 않아 죽음에 이르다 하진(何進)의 자만 황후의 오빠에 실권에 병권까지 다 쥐고 있다 손견(孫堅)의 전사 참모와 동생과 하늘의 신호를 무시해서 유비(劉備)의 잘못된 선택 장비와 미축의 의견을 무시하고 여포를 받아들이다 유장(劉璋)의 착오 죽음으로 간하는 참모를 무시하여 나라를 빼앗긴다 관우(關羽)의 오만 왕보의 말을 들었으면 죽지 않았다 유비(劉備)의 감성적 판단 제갈량과 백관들은 명분과 이성에 의한 판단을 종용했다 조비(曹丕)의 조급함 때를 기다리자는 가후와 유엽의 반대를 무시한다 *둘째 마당 - 참모는 간하는 사람일 뿐이다 진(秦) 제국의 멸망 제국의 멸망은 환관 조고 때문이 아니다 호해(胡亥)의 잘못된 선택 둘이 아닌 하나를, 환관 출신을 선택했다 조고(趙高)의 허실 죽음에 이르러서는 헤아림이 없었다 범증(范增)의 오판 남공의 충고를 이행하지 않았다 승리와 지지 유방이 다 이기니 한신, 팽월, 경포가 참전한다 한신(韓信)의 과신 종리매를 무시하고 유방을 너무 믿었다 가후(賈?)의 정확한 판단 사실만 가지고 상황을 판단한다 조조(曹操)의 취향 필요할 때, 마음에 있는 참모의 전략만 택한다 유비(劉備)의 명분 형주성을 취하자는 제갈량의 의견을 무시한다 손권(孫權)의 판단 노숙이 추천한 방통을 외면하다 유비(劉備)의 명분 2 유장을 도모하자는 방통과 법정의 의견을 무시한다 *셋째 마당 - 지도자는 참모를 의심하고 경계한다 이인자(二人者)의 한계 진시황은 자신을 황제로 만들어준 사람도 죽였다 진시황(秦始皇)의 의심 재상 이사를 의심하고 앞서는 것을 싫어한다 범증(范

저자소개

저자 : 오병용 저자 오병용은 학부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는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기업, 소기업, 1인 기업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리더십, 조직관리, Team Building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강의를 통해 생각하고 대화할 기회가 많았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지도자는 괜찮은데 참모가 문제야’, ‘능력은 있는데 참모가 없어’라는 말에 의문을 가졌다. 정치권에도 잠시 몸담았다. 지도자와 참모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더욱 의문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권고로 민·관 협력에 의해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지방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전국협의체로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입니다.

도서소개

지도자는 자기가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의 이야기를 필요한 만큼만 듣는다. 지도자와 참모의 관계도 일반적인 인간관계다. 긴장이 풀어져서는 안 된다. 서로의 한계를 인식하고 역할에 맞는 처신을 하여야 한다. 『참모는 없다』는 리더십에 관한 새로운 고찰 참모 역할의 한계와 처세방법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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