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만 한다! 국내 방방곡곡!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은 국내의 매력적인 여행지 1001곳을 소개하는 책으로 서울부터 제주까지 구석구석의 명소를 담았다. 국내 여행 전문 작가들이 1년 동안 발품 팔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명소들을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이 책은 여행지의 성격에 따라 13가지로 분류(강ㆍ유원지, 거리ㆍ시장, 공원, 바다ㆍ섬, 박물관, 불교유적, 산ㆍ계곡ㆍ동굴, 숲ㆍ자연휴양림, 역사ㆍ문화유적, 온천ㆍ휴양, 전시ㆍ체험시설, 전통ㆍ체험마을, 종교시설, 축제ㆍ공연)했기 때문에 원하는 여행의 성격에 따라 쉽게 여행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