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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수첩증정]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미니수첩증정]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 팸 존슨 베넷
  • |
  • 페티앙북스
  • |
  • 2017-02-10 출간
  • |
  • 556페이지
  • |
  • ISBN 97911955009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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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본 돌보기부터 행동 문제 수정 그리고 의학정보까지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 - 단순 양육 정보를 벗어난 고양이의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는 고양이 양육 대백과 - 미국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 팸 존슨 베넷의 대표적 스테디셀러 -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 - 아마존 고양이 교육서 부분 베스트셀러 1위- 초보 양육자 절대 안심 고양이 양육 가이드 - 술술 잘 읽히는 고양이 잘 키우는 법 - 수백만 집사를 위한 냥마마 완벽 보필 교육서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 최근 들어 고양이도 개 못지않은 반려동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이뤄진 바도 적고 그만큼 정보도 적다.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우리보다 훨씬 빨리 시작된 미국답게, 단순한 ‘관리’ 수준의 책들과 달리 고양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행동학을 함께 다룬 덕에 10여년 전 출간된 이후 일찌감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로 불리며 수십 년을 고양이 연구에 매진한 팸 존슨 배넷은 고양이의 눈으로 고양이의 삶을 바라보는 ‘고양이처럼 생각하기’ 방식을 실천한다면 고양이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행동 문제를 미연에 예방하며 보호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주인(owner)’ 대신 ‘부모(parents)’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다. “캣 페어런츠” 단어 그대로 자식을 키우듯 잘 보살피고 가르치고 애정으로 대하는 부모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이런 시대적 흐름을 잘 반영하듯 고양이 ‘주인’이 아닌 고양이 ‘부모’를 자처하는 양육자들을 위한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고양이 행동학. 왜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가? 오랫동안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냉정한 동물, 동시에 그릇에 사료만 채워놓으면 혼자 크는 동물 이라는 인식이 컸다. 개에 비해 손이 가지 않는, 소위 키우기 쉬운 동물이라는 인식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고양이를 입양했다가 예상치 못한 고양이 특유의 습성 혹은 행동 문제로 고통 받는 보호자들도 많고, 어쩔 수 없이 참고 살거나 아니면 결국 양육을 포기하는 일도 많아 사회적 문제까지 되고 있다. 미국에서 이뤄진 〈유기동물 실태〉에 대한 한 연구에서는 많은 양육자들이 양육을 포

목차

시작하며. 고양이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울 시간 004 입문편 01 내가 꿈꾸는 고양이 : 나에게 딱 맞는 고양이 만나는 법 오해와 진실 019 | 고양이는 사회적 동물이 아니다? 019 | 고양이는 훈련이 안 된다? 020 | 임산부에게 고양이는 위험하다? 아기의 숨을 빼앗는다? 021 | 내가 꿈꾸는 고양이는? 022 | 새끼고양이 아니면 성묘? 022 | 암컷 아니면 수컷? 024 | 순종 아니면 하이브리드 아니면 믹스묘? 025 | 장모종 아니면 단모종? 027 | 어디서 찾을 것인가? 028 | 동물 보호소 029 | 고양이 구조 단체 030 | 브리더 030 | 사진만 보고 입양하기 032 | 온라인 및 신문 광고 033 | 친구나 이웃에게서 입양하기 035 | 고양이에게 ‘간택’ 당했다면 035 | 새끼고양이 입양하기 037 | 고르기 038 | 기질 평가하기 039 | 건강 상태 확인하기 040 |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고양이 042 02 고양이의 언어 : 고양이의 신체, 감각, 의사소통법 이해하기 활력징후와 혈액형 045 | 체온 045 | 심장박동수 045 | 호흡 045 | 혈액형 045 | 몸과 감각 046 | 눈과 시각 046 | 귀와 청각 047 | 코와 후각 048 | 입, 혀, 그루밍과 플레멘 반응 048 | 수염과 촉각 050 | 발톱 050 | 꼬리와 의사소통 051 | 다양한 울음소리와 그 의미 052 | 그르렁 그르렁 052 | 야옹 053 | 미옹 053 | 처핑 053 | 트릴링 054 | 채터링 054 | 웅얼거림 054 | 끄응끄응 054 | 하악 054 | 칵 055 | 으르렁 055 | 윗입술 밀어올리기 055 | 끼아아옹 055 | 신음^투덜대기^울부짖기 056 | 짝 부르기 056 | 몸짓 언어와 의사소통 056 | 셀프 그루밍 056 | 서로 그루밍 057 | 머리 받기 또는 머리 비비기 057 | 서로 비비기 058 | 털 세우기 058 | 적극적인 공격 자세 058 | 방어적인 공격 자세 058 | 옆구리 보이며 걷기 059 | 배 보이기 059 | 주무르기(꾹꾹이) 059 | 눈 천천히 깜박거리기 060 | 귀를 머리 뒤쪽으로 바짝 눕히기 060 | 비행기 귀 060 | 꼬리 휙휙 휘두르기 060 | 마킹을 통한 의사소통 061 | 소변 마킹 061 03 안전제일 : 고양이에게 안전한 환경 만들어주기 고양이에게 위험한 집 안 환경 065 | 전기 및 전화기 코드 065 | 끈과 각종 물건들 066 | 새끼고양이 실종 위험 067 | 독극물 아닌 듯한 독극물 068 | 창문 069 | 집 안의 각종 공간 069 | 집 밖은 위험한 정글이다 076 | 목걸이와 인식표 077 | 함께 사는 다른 동물도 보호가 필요

저자소개

저자 : 팸 존슨 베넷 저자 팸 존슨 베넷은 공인 동물행동컨설턴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동물행동 컨설턴트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nimal Behavior Consultants)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이곳의 고양이 분과 회장이다. 수의학 컨퍼런스와 동물 복지 단체에서 동물 행동 강연을 하고 있으며, UK 애니멀 플래닛의 〈Psycho Kitty〉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남편, 두 자녀, 세 마리 고양이, 개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역자 : 최세민 역자 최세민은 생물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세계영화연구〉, 〈마리 퀴리〉, 〈마담 사이언티스트〉, 〈아이리스와 마법의 신화책〉, 〈화성의 공주〉, 〈조던의 아이들〉, 〈태양계의 놀라운 신비〉, 〈두려운 마음 버리기〉 등을 번역했다. 올해 14살이 된 고양이 리베로의 집사이기도 하다. 감수 : 신남식 감수자 신남식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야생동물의학과 동물행동치료학을 강의하고 있다. 삼성 에버랜드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면서 동물원장을 지냈고, 국제화운영팀장으로서 맹인안내견, 인명구조견, 치료견 양성을 총괄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교수 재직 중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을 겸임한 바 있다.

도서소개

행동학에서 본 고양이 양육대백과『고양이처럼 생각하기』. 미국 현지에서는 ‘캣 페어런츠’를 위한 고양이 육아 바이블로 통한다. 고양이 행동학계의 대모, 팸 존슨 베넷은 ‘고양이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독립적이고 냉랭한 동물이다,’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일부러 사람을 화나게 하려고 가구를 망치고 이불 위에 똥오줌을 싼다.’ 같은 오해는 모두 사람과 고양이 간의 잘못된 의사소통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며, 고양이처럼 생각하는 법을 통해 고양이의 행동을 결정하는 본능을 이해하고 제대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운다면 고양이와 애정으로 맺어진 강한 유대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고양이의 언어 이해하기, 사료의 모든 것, 건강관리 같은 기본 양육 정보는 물론, 기본예절교육법, 화장실 기피 문제, 공격성, 스크래칭 문제 같은 행동 문제 수정법이 놀이치료 기법 같이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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