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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데

  • 마리 도를레앙 , 강수돌 (해설)
  • |
  • 이마주
  • |
  • 2017-02-15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911957188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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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유행은 지나고 물건은 변해요 우리는 왜, 무엇 때문에 산 걸까요? 시장에 온갖 잡동사니를 늘어놓은 상인은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거든요. 그도 그럴 것이 상인이 펼쳐놓은 물건들은 새로울 것도 없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평범한 것들입니다. 그러다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오른 상인은 물건의 용도를 엉뚱하게 말해봅니다. “구두잔, 가방모자, 양탄자우산 사세요.” “오, 멋진데! 여태껏 그런 물건은 없었잖아.”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결과는 대성공! 사람들은 구두에 차를 마시고, 가방을 머리에 쓰고, 양탄자로 비를 피합니다. 이 바보 같은 풍경이 사람들에게는 멋과 세련됨으로 통하지요. 물건의 용도가 바뀌자 사람들의 일상도 이상해집니다. 사람들은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새로운 물건에 탐닉합니다. 청소기를 애완견처럼 끌고 다니고, 소시지로 줄넘기를 하고, 욕조를 침대 삼아 잠을 청하고, 냄비를 머리에 쓰고, 전깃줄을 목에 감아 멋을 부립니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상인이 나타났어요. “요리를 할 수 있는 냄비,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 자르는 데 쓰는 가위가 있어요!” 그는 물건을 원래 쓰임새대로 팔기 시작합니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작가는 사람과 물건과의 관계, 늘 유행을 쫓으면서 더 가지려는 과한 소유욕, 내가 남보다 더 잘나 보이고 많이 가졌다는 것을 뽐내고 싶어하는 과시욕 등 인간의 우스꽝스러운 본성과 세태를 글과 그림으로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지적합니다. 재치 있는 내용도 그렇지만 가는 연필과 펜선으로 디테일하게 표현된 사람들의 겉모습과 표정, 그와 대비되어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로 표현된 물건들은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확실하게 드러내 주지요. 유행은 지나고, 물건은 변합니다. 물건의 가치와 쓸모는 영원하지 않지요. 그러면 우리는 정말로 무엇을 고른 걸까요? 이것이 이 책이 던지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작가는 이 질문을 떠올리며 때로는 익숙한 흐름에서 한 발자국 물러서서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명사와 함께 읽는 철학동화 더 많이 사면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요? 시간이 지나면 물건의 본래 의미는 점점 사라지고 그 물건들이 쓰레기가 되어 온 집안을 점령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

저자소개

저자 : 마리 도를레앙 저자 마리 도를레앙은 대학에서 문학과 예술사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거리의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지금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딴생각 중》, [무엇처럼 보이니], [손님]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강수돌 (해설) 역자 : 이정주 역자 이정주는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방송 번역과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샌드위치 도둑》, 《고양새 즈필로》,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나무 늘보가 사는 숲에서》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여태껏 그런 건 없었잖아? "자 사세요! 외투, 대접, 단추, 소시지가 있습니다." 상인의 말에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울 것 하나 없는 물건들이니깐요. 그러던 어느 날, 상인은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구두잔, 가방모자, 양탄자우산 사세요.” 사람들은 새로운 물건에 흥분했습니다. 너도 나도 사겠다고 흥분했죠. 상인은 물건을 다른 용도로 팔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오, 멋진데!』는 유행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물건의 가치와 쓸모는 영원하지 않고, 유행 역시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말 그 물건이 필요해서 사는 것일까요? 우리는 정말로 무엇을 고른 걸까요? 이것이 이 책이 던지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작가는 이 질문을 떠올리며 때로는 익숙한 흐름에서 한 발자국 물러서서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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