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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창조냐 진화냐

대자연 창조냐 진화냐

  • Bediuzzaman Said Nursi
  • |
  • 좋은땅
  • |
  • 2017-02-10 출간
  • |
  • 52페이지
  • |
  • ISBN 979115982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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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코란에 관한 해박한 지식의 깨달음! - 스물세 번째 섬광 Bedi?zzaman Said Nursi의 Treatise on Nature은 ‘흔히 사용되고 불신앙을 암시하는’ 다양한 진술들을 반박한다. 이러한 제의들은 Nursi가 불신앙이라고 분명히 말한 특정한 ‘방법’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 사람들을 모이게 만드는 주장들. 그리고 ‘자연’이 창조했기 때문에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상정들이 이러한 창작을 유발하는 관념이다. 더 나아가서, 가끔씩 단어 그 자체의 함축을 이해하지 못한 신봉자들이 이러한 제의들을 전달한다고 덧붙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작품은 현대인의 사고방식에 따라 작성되었으므로 읽는 이가 믿고 있던지 아닌지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유물론적 철학에 깊숙이 스며들어있는 사고방식으로 작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철학이 야기하는 모든 질문, 의심 및 혼란에 구체적 그리고 개별적으로 답변한다. 또한, 현대인의 마음을 나타내는 모든 “질문들”에 대해서도 대답한다. 그의 Risale-i Nur는 터키에서 종교인들이 세속적인 국가에 의한 억압에 노출된 기간 동안 회교도 신앙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그 지역의 이슬람교 부활에 한몫을 했다.

목차

머리말 자연에 대해서 주의 그 비밀을 밝히기에 앞서 명심해야 할 점 서론

저자소개

저자 : Bediuzzaman Said Nursi 저자 Bediuzzaman Said Nursi. 그의 추종자들과 반대자들에게 20세기 무슬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Bedi?zzaman은 어린 나이부터 탁월한 지능과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었고, 14세의 나이에 Madrasa (종교 학교) 교육의 정상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다른 종교 학자들과 논쟁할 때에 놀랄만한 기억력과 정복당한 적이 없는 기록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선생님들은 그의 정확한 기억력과 훌륭한 분석 능력의 확인으로 “Bedi?zzaman” 또는 “비할 데 없는 시간" 또는 "놀라운 시간"이라는 칭호를 주었습니다. 그의 전기 작가들에 따르면, 다른 학생들이 9년 만에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을 Nursi는 3개월 만에 성취했습니다. 역자 : 신양섭 역자 신양섭은 * 198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 졸업. * 1985-1987년 요르단 정부 장학생으로 이슬람대학에서 아랍어 연수. * 1987-1995년 터키 정부 장학생으로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페르시아 어문학과 석·박사. *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에 재직하며 이란어과에서 강의 중.

도서소개

Bediuzzaman Said Nursi의 작품 (The Risale-i Nur Collection)은 13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탁월하게 신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다루는 것에 적합하도록 맞춰져 있다. 『대자연: 창조냐 진화냐?』(좋은땅 펴냄)은 그 구성의 일부분이며, 코란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조를 초래하는 것과 형성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edi?zzaman Said Nursi은 이러한 작품은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 철학, 종교 등 모든 학문 분야의 전문 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다. Risale-i Nur 움직임은 전례 없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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