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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셀러

  • 아리카와 히로
  • |
  • 비채
  • |
  • 2012-07-10 출간
  • |
  • 232페이지
  • |
  • 137 X 197 X 20 mm /292g
  • |
  • ISBN 978899434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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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10 올해의 책 연애소설 부문 1위! 2011 일본 서점대상 10위!
‘연애소설의 여왕’이 선사하는 반짝이는 사랑고백!


사랑으로 완성된 소설과 그 소설로 지켜낸 연애를 담은, 반짝이는 사랑고백. ‘일본 연애소설의 여왕’ 아리카와 히로가 신작 《스토리셀러》로 찾아왔다. 그 여자의 첫 번째 독자로 살아서 기뻤던 남자, 그 남자의 작가로 살아서 행복했던 여자… 두 사람을 이어준 ‘이야기’는 둘의 일상이 되고, 죽음조차 갈라놓을 수 없는 역사가 된다.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 메이커이자 거의 모든 작품이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널리 사랑받는 작가 아리카와 히로가 세상 모든 사랑의 기록에 이야기의 마법을 더한다. 설렘과 눈물을 가득 담은 그녀만의 이야기는 일상에 특별한 빛을 더하고 메말라버린 연애세포를 촉촉이 적신다.

청춘이 사랑하는 최고의 연애소설 작가 아리카와 히로가 선보이는
소설 쓰는 여자와 소설 읽는 남자의 달콤쌉싸래한 사랑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와 아리카와 히로.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작가로 손꼽히는 남녀 작가이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추리소설의 제왕으로 군림하며 누아르적 매력을 자랑한다면, 아리카와 히로는 연애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며 독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그녀가 ‘올해의 책’ 연애소설 부문 1위(서평지 <다빈치> 선정) 및 2011 일본 서점대상 TOP 10에 빛나는 작품 《스토리셀러》로 돌아왔다. 특유의 간질간질하고 말랑말랑한 질감에 아릿하고 달콤쌉싸래한 맛이 더해진, 풍성한 연애소설의 만찬이 눈앞에 차려졌다.

두 개의 에피소드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로맨스의 향연!
메마른 연애세포를 촉촉이 깨워줄 반짝이는 사랑고백!


이야기는 ‘소설 읽는 남자’가 ‘소설 쓰는 여자’를 알아보면서 시작된다. 이야기를 매개로 시작된 둘의 사랑은 두근두근 설렘과 성숙의 단계를 거쳐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영원히 남을 작은 역사가 된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아도 그들의 이야기까지 지워버릴 수는 없기에. ‘이야기를 파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인 제목 ‘스토리셀러’는 소설이 게재된 동명의 별책 잡지 제목에서 태어났다. 아리카와 히로는 잡지명을 듣자마자 작가와 독자를 소재로 삼아 작품을 써보자고 결심했다고 한다. 먼저 발표된 Side:A에 미발표 작품인 Side:B가 더해져 한 권의 책이 완성됐는데 Side:A는 Side:B의 주인공에 의해 쓰였고 Side:B에서 벌어지는 일은 Side:A와 대조적이라는 다소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두 개의 작품을 모두 읽은 후에는 얼굴을 뒤덮은 눈물 콧물에 가슴 아릿한 감동이 뒤섞여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전부 사실일 수도 있고, 모두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오글거리는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날리고 그 누구보다도 여자친구와 아내를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남자. 거칠고 상처투성이이지만 굳고 강인한 심지로 사랑을 지켜내는 여자. 사랑이 장래희망인 2030 청춘들이 기다리는 꿈의 이상형이 아닐까. 이처럼 사랑스러운 커플이 실제 존재할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이 이야기는 작가 아리카와 히로의 실제 남편을 모델로 삼아 자전적 요소를 더해 쓴 이야기라고 한다.

아리카와 히로는 다양한 관심 분야와 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는 몇 안 되는 완벽주의 작가이다. 데뷔 초에는 SF, 미스터리 위주의 작품 활동을 전개했지만, 2006년 무렵부터는 로맨틱한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2009년에는 일본의 유력 서평지 <다빈치> 선정 올해의 연애소설 부문에서 1위를 비롯하여 5위까지 4권의 책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한 연애소설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그녀가 선택한 것은 어쩌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인 ‘작가’의 삶이다. 이 작품으로 독자를 헷갈리게 만들어보자, 하고 계획해 소설을 완성했다는 아리카와 히로. 그래서 독자들이 “이 이야기는 아리카와 히로 본인의 이야기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척 기쁘다고 말한다.

“당신 없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사랑을 잃어버린 ‘스펙 공화국’의 한가운데에서 외치는 간절한 고백


2012년 대한민국은 이른바 ‘스펙 공화국’이다. 능력이 되어야 사랑도 한다고 말하고, 결혼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통과의례일 뿐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소박하게 살아가는 기쁨을 잃은 팍팍한 일상 속에서 청춘들의 연애세포는 돌이킬 수없이 말라간다. 서로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는 이 커플의 사랑 이야기는 좋아하는 사람과 소박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팠던 어린 시절의 꿈을 일깨우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스토리셀러》에 이어 2011년 올해의 연애소설 1위 및 종합 1위를 차지한 《현청 접대과》 역시 비채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의 고향인 고치 현을 배경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작품에서 아리카와 히로는 어떤 맛있는 이야기를 보여줄까. 늘 자기발전을 거듭하는 이 작가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누구라도 ‘울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과 만날 때가 있다. 소설가인 아내와 자상한 남편의 “보석 같은” 러브스토리가 바로 그것이다. _ <석간 후지>

아마존 재팬 독자 서평
­ 엄청나게 애절하고 엄청나게 고통스럽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기분이 마지막까지 마음을 감싸준다.
­ 가장 좋아하는 작품!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 최고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 주변에 있을 법한, 있다면 좋을, 있다면 애틋할 에피소드의 향연이 아름답다.
­ 독자를 감동시켜 울게 만드는 센스를 가진 아리카와 히로!
­ 울었다. 재미있었다. 멈출 수 없었다.

목차

Side A
Side B

저자소개

저자 아리카와 히로 有川浩는 1972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2003년 《소금의 거리》로 제10회 일본 전격소설대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데뷔했다. 《하늘 속》《바다 밑》《도서관 전쟁》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고, 특히 《도서관 전쟁》은 에서 선정한 2006년 상반기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데뷔 초에는 주로 SF와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작품을 썼으나, 2006년 무렵부터는 《레인트리의 나라》《사랑 전철》 등 로맨틱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최근작 《시어터!》는 소설에 머무르지 않고 연극 각본 로 변주하는 등 다양한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에는 청춘이 직면한 취업난과 고충을 생생하게 묘사한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를 발표, 다음 해에는 인기아이돌 ‘아라시’의 니노미야 가즈나리 주연으로 드라마화되어 영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의 유력 서평지인 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 연애소설 부문에 2008년 《별책 도서관 전쟁1》, 2010년 《스토리셀러》가 각각 1위에 올랐고, 이어 2011년에는 《현청 접대과》로 ‘로맨틱 소설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도면밀한 사전 취재에 기반을 둔 리얼한 묘사, 독특한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아리카와 히로는 매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 랭킹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도서소개

그 여자와 그 남자의 특별한 사랑법!

‘로맨틱 소설의 여왕’ 아리카와 히로가 들려주는 반짝이는 사랑 이야기 『스토리 셀러』. 소설 쓰는 여자와 소설 읽는 남자의 달콤쌉싸래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그 여자의 첫 번째 독자로 살아서 기뻤던 남자, 그 남자의 작가로 살아서 행복했던 여자. 이야기는 ‘소설 읽는 남자’가 ‘소설 쓰는 여자’를 알아보면서 시작된다. 소설을 매개로 시작된 둘의 사랑은 두근거리는 설렘과 성숙의 단계를 거쳐 일상이 되고 영원히 남을 작은 역사가 된다. 이 소설은 Side A와 Side B라는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분되어 있는데, Side A는 Side B의 주인공에 의해 서술되고 Side B에서 벌어지는 일은 Side A와 대조적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작가 특유의 간질간질하고 말랑말랑한 감성에 아릿하고 달콤쌉싸래한 맛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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