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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 이야기

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 이야기

  • 박상규
  • |
  • 북랩
  • |
  • 2015-11-07 출간
  • |
  • 234페이지
  • |
  • 148 X 210 mm /393g
  • |
  • ISBN 979115585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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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같은 시선에서 현실을 바라보는 느낌 있는 청춘 공감
우리의, 우리에 의한, 우리를 위한 단 한 권의 종합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울림 있고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요즘의 20대, ‘청춘’이라 불리는 세대의 현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감하는 책이다. ‘헬조선’이라고까지 모국을 비판하며 이민을 꿈꾼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과연 이것이 개인의 문제인 것일까, 아니면 정말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기성세대의 과오이자 사회적 구조 문제인 것일까. 어쩌면 청춘의 자기계발은 그 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른다. 저자는 그런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고자 이 책을 썼다. 같은 어둠 속에서 헤매더라도 등불을 향해 걷는 것과 무작정 헤매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또 함께해 줄 누군가가 있다면 다소 어렵더라도 결국은 희망의 불씨를 찾아낼 수 있다. 저자는 바로 그 과정을 20대의 시선에서 풀어내며 위로와 공감을 보내고 미래를 찾아 나서는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모름지기 청춘이란 인생을 잘 모르기에 마냥 즐거울 수 있고, 고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시기라고들 한다. 그런데 청춘의 대표주자인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은 어떤가. ‘아프니까 청춘이다’, ‘오포세대’, ‘헬조선’…. 신문이나 인터넷, 책을 통해 접하는 키워드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과연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누가 하는 말처럼 ‘요즘 애들은 나약해서’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청춘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위로에 앞서 해야 할 것은 ‘공감’이 될 것이다. 그 역시 청춘의 현실을 알아야 어떻게 할지 이야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히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면 좋다거나 취업을 이렇게 하라거나 하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주인공 ‘박성민’의 눈을 통해 청춘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힐링과 자기계발의 두 가지 요소를 담아 긍정, 희망, 꿈, 목표, 실천, 스마트(공감)를 주제로 여섯 권의 자기계발서를 한 권으로 읽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일기라는 서술방식을 통해 보다 쉽게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긴 여행에 큰길을 안내한다.
그렇다고 따뜻한 위로만을 건네는 것은 아니다. 현실 앞에 마냥 슬퍼하고 좌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사랑하는 것, 그는 이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할지를 전하려고 노력했다. 바로 그것이 스스로를 힐링하며 계발할 수 있는, 지난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할 인생의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있는 청춘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박상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메마른 땅에 촉촉한 진심의 단비를 뿌려 주고 싶은 이, 정성을 담아 희망을 응원하고 싶은 이, 같은 시간 속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하고 싶은 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가 글을 만들었습니다.

도서소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청춘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위로에 앞서 해야 할 것은 ‘공감’이 될 것이다. 그 역시 청춘의 현실을 알아야 어떻게 할지 이야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히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면 좋다거나 취업을 이렇게 하라거나 하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주인공 ‘박성민’의 눈을 통해 청춘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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