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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피라미드

  •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
  • |
  • 시공사
  • |
  • 2011-01-10 출간
  • |
  • 128페이지
  • |
  • 125 X 176 X 20 mm /182g
  • |
  • ISBN 97889527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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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불멸을 꿈꾼 세기의 건축물, 피라미드
아직 끝나지 않은 그 발굴의 역사가 드러난다!


내 책상 위의 백과사전, 내 가방 속의 박물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프랑스 문화의 산실로 불리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20여 년 동안 준비하고, 600여 명의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석학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집한 자료가 담긴 책

‘작지만 풍성한 책’ 국내 최초 포켓판 백과사전!
1995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001_문자의 역사〉를 시작으로 수많은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놀라움과 찬사를 받았던 시공 시리즈물로서 부모 세대인 성인들로부터 어린 초등학생까지 상상력과 교양의 지적 발판이 되었던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Gallimard의 〈데쿠베르 시리즈Decouvertes〉가 명실 공히 ‘단행본의 혁명’이라 인정받았던 그 명성 그대로 풍부한 도판자료와 내용, 가독성을 한층 높인 본문 디자인과 정확하고 편안한 번역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불가사의한 건축물의 연대기
기자에 세워진 웅장한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며,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이다. 지난 4천 년간 수많은 사람은 원시적인 도구밖에 없었는데도 고대 이집트인들이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고 완벽한 형태의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는지, 엄청난 크기의 돌을 그렇게 높은 데까지 어떻게 끌어올렸는지 등 피라미드의 기원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기원전 5세기 중반, 헤로도토스가 최초로 피라미드의 건축에 대한 의문점을 언급한 이래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재현해보려고 했으며, 수많은 순례자와 모험가가 피라미드를 탐사하고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피라미드의 신비가 벗겨진 것은 나폴레옹의 원정을 통해 많은 학자가 이집트로 파견되어 고대문명를 접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때부터 서양 각국은 앞다퉈 원정대를 파견해 발굴을 본격화했으며, 1858년 이집트 당국은 고대유물청을 신설해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하여 스핑크스와 기자 피라미드 부지 내의 멘카우레 피라미드, 쿠푸의 피라미드 분묘, 헤테페레스 여왕의 무덤 등이 세상에 드러났다.
프랑스 동양고고학연구소의 총책임자로 이집트 연구자인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는 이 거대한 건축물의 기원과 형성, 그 역사를 소개하고 각 피라미드가 어떤 구조로 이뤄졌으며 어떤 상징을 담고 있는지 상세한 자료를 통해 밝히고 있다. 또한 아직도 뜨거운 공론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는 감춰진 방과 그 용도 등 과학적인 의문과 가설을 언급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 세기 동안 피라미드를 둘러싼 문헌과 신화, 서양 여행기 등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자료와 발굴의 과정은 세월을 이겨낸 이 불멸의 건축물을 재발견하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장피에르 코르테지아니(Jean-Pierre Corteggiani)는 이집트학자로서 카이로에 있는 프랑스 동양고고학연구소(IFAO)의 총책임자로 있다. 이집트에 관련한 저서로는 《카이로 박물관에서 만나는 파라오들의 이집트》(1986), 《가이드 블루-이집트 편》(1986), 《이집트의 예술》(1994), 《투탕카멘》(갈리마르 디스커버리총서 번외편, 2000), 《카이로》(앙드레 레이몽 공저, 2000), 《이집트에 미친자들》(장이브 앙페뢰르, 로베르 솔레 공저, 20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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