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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 이호성
  • |
  • KMAC
  • |
  • 2017-03-15 출간
  • |
  • 224페이지
  • |
  • 154 X 206 X 16 mm /320g
  • |
  • ISBN 97889933548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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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제4차 산업혁명, ‘사람’과 ‘현장’을 스마트하게 준비하라』

스마트하지 못하다!!

한 공장에서 불량품이 양산되고 있다.
그 책임을 설비에 물을 것인가, 설비를 운영하는 책임자에게 물을 것인가?

빅데이터가 넘쳐난다. 하지만 성공 대신 실패를 얻었다.
빅데이터 잘못인가? 빅데이터를 판단한 ‘사람’이 잘못인가?


단순한 자동화와 빅데이터를 쏟아내는 최첨단 기술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최종 판단자인 사람이 옳게 판단할 수 있도록, 판단의 근거까지 제공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판단이 애매하다. 그래서‘스마트’하지 못하다.
수없이 많은 문제 상황 속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상황이 매번 달라지는 현장에서 당신이라면 잘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백번, 천번을 잘하다가도 단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무너지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기업에서 휴먼에러를 최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 2만 가지 행동을 하며 그중 2번은 실수를 한다고 한다. 또한, 이 중 20%는 인지를 못 한다고 하니 우리의 의사결정과 행동 중에서 무엇을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판단의 근거를 수집하고 제시해서 사람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야하고 설비의 오작동, 에러를 줄여 비용을 최소화하여 최상의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스마트팩토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스마트팩토리에는‘사람’과‘현장’이 있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이 화제이고 이와 관련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ICT 등 첨단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단어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핵심 기술로 소개되고 있고, 이 중 스마트팩토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독일, 일본,미국의 사례를 통해 매우 강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보다 늦었지만,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 산업계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차별화하여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설비를 없애지 않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같은 설비라도 현장에 따라서 제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제조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또한, 사람의 오감과 데이터화 할 수 없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스마트팩토리가 있더라도 사람의 역할은 반드시 존재하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결국 사람이 주도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장에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스마트팩토리는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현장이 변하지 않으면 스마트팩토리는 요원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목차

들어가기

제1장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
1. 변화와 혁신의 시대
말이 필요 없는 세상*대세는 막을 수 없다*산업혁명 단계의 부작용

2. 제조 현장의 고민거리
기업 생존의 문제*사람 실수에 대한 문제*기술·기능 인력의 퇴출에 대한 문제

3. 지금 공장은 스마트한가
공장 자동화는 그 자체로 스마트*지금 공장은 스마트하지 않다

제 2장 왜, 현장중심인가
1. 현장중심 스마트팩토리 추진환경
스마트팩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스마트한 세상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스마트팩토리의 중심에도 ‘사람’이 있다*인공지능이 역할을 하려면 ‘사람’이 필요하다

2.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프레임워크
현장을 구성하는 요소들*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추진 체계

제 3장 설비·업무의 자동화
1. 설비의 자동화
간이 자동화*설비 자동화의 대상과 범위

2. 업무의 자동화
업무의 디지털화*제조업의 서비스화

제4장 업무의 지능화
1. 휴먼에러 제로화
인간에 대한 재인식*휴먼에러가 만성화되는 이유*인간은 왜 실수하는가
휴먼에러 발생 단계*휴먼에러 발생 단계별 방지 대책
휴먼에러 발생 이론 ? 하인리히 도미노 이론*휴먼에러 발생 모델 ? 스위스 치즈 모델
휴먼에러 방지를 위한 5중 방호벽 구축

2. 기술·기능의 표준화
기술·기능이란 무엇인가*기술·기능에는 과학이 필요하다
기술·기능 표준화는 왜 필요한가*‘감’과 ‘요령’의 세계*기술·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기술·기능은 어디에 있는가*기술·기능의 표준화 방법

제5장 제조 데이터 가시화
1. 데이터 현재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예방의학*양품을 생산하기 위한 ‘상태관리’
연결을 통한 데이터의 현재화*건강한 설비를 위한 예지보전
정형 데이터, 비정형 데이터의 현재화

2. 빅데이터 체계화
신뢰할 만한 빅데이터의 확보*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에서 인공지능(AI)으로

3. 스마트 제조 기술의 융합
통계적 분석을 통한 품질 이상의 사전 예측
증강현실(AR)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제6장 스마트팩토리의 미래
1. 지속가능한 기업 경쟁력
균형생산 체제*기업의 생존부등식과 사회적 잉여

2.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팩토리에 현장은 있다*스마트팩토리의 과제

저자소개

저자 이호성 상무는 17년간 SKC에서 근무하며 쌓은 기반으로 200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 입사하여 보전경영부문 전문 컨설턴트, 생산혁신 PU장 등을 거치며 설비혁신, 공정개선, 낭비개선, 원가절감, 품질개선 등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수많은 컨설팅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팩토리 준비를 위한‘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Smart Maintenance’ 등의 세미나 및 현장진단을 진행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로 한국 산업계를 이끌고 있다.

도서소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이 화제이고 이와 관련된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ICT 등 첨단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단어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핵심 기술로 소개되고 있고, 이 중 스마트팩토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펼치고 있는 독일, 일본,미국의 사례를 통해 매우 강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보다 늦었지만, ICT 기술이 뛰어난 한국 산업계가 따라잡을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를 차별화하여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설비를 없애지 않고 강화하는 것을 강조하고, 같은 설비라도 현장에 따라서 제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제조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장이 중요하다고 한다.또한, 사람의 오감과 데이터화 할 수 없는 경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스마트팩토리가 있더라도 사람의 역할은 반드시 존재하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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