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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
  • 민음사
  • |
  • 1999-06-25 출간
  • |
  • 192페이지
  • |
  • 132 X 224 mm
  • |
  • ISBN 978893746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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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작가인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의 [다섯째 아이]가 출간되있다. '다섯째 아이'는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레싱의 1988년작으로,해외에서는 이미 고전Class에 해당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얻어낸 바 있다. 이 작품을 발표한 후 가진 [New York Times] 와의 인터뷰에서 레싱은 『다섯째 아이』를 착안하게 된 두편의 글을 소개했다. 빙하시대의 유전자가 우리에게도 전해져 영향을 미친다는 고고학자의 글과 정상적인 세 아이를 낳은 뒤 태어난 사악한 네번쩨 딸 때문에 행복한 가정이 파괴되었다고 하소연하는 한 어머니의 사연을 담은 잡지의 글이 그것이었다. 이 두 편의 글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다섯째 아이』의 줄거리가 되었던 것이다.

1960년대 런던, 아주-정상적인 두 남녀 해리엇과 데이비드가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민다. 그들은 주위 사람들이 놀리듯이 오늘날에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문란한 혼전 성관계, 이혼,또는 혼의정사, 산아 제한, 마약 같은 것들을 거부하며 그들은 진통적 의미의 행복한 가정을 건설해 나간다. 그런 행복한 가정의 요소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고 뿔뿔이 흩어져 있는 핵가족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커다란 빅토리식 집을 포함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모성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자식들이 필요로 할 때 기꺼이 도움을 주는 부모로서의 의무가 포함된다. 그러나 '다섯쩨 아이' 벤은 해리엇과 데이비드의 통제 밖에 있는 이상한 유전자의 지배를 받고 있어 그들의 삶을 계획했던 행로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벤은 그들의 '이상적인' 가정을 파괴해 간다. 비정상적인 한 아이가 그들의 가정과 그 가정의 기초가 되었던 모든 이상들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벤 같은 아이가 태어났을까 생각하면서 해리엇은 행복하게 살려는 자신들에 대한 신의 형벌일까 아니면 태고로 거슬러 올라가는 우주적진화의 소산일까 질문해 본다.

그러나 레싱은 그 문제의 정답을 내놓으려고 시도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벤과 그 무리들을 대도시 지하 어느 곳에 풀어놓음으로써 해리엇과 데이비드, 그리고 우리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미래의 어떤 모습을 예언하고 있다.

유전공학으로 인간까지도 복제되는 세기말, 레싱의 [다섯째 아이] 는 이 시대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인간>의 근원과 가치에 대해 도전적이고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목차

비극 제2부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해설
작가연보

저자소개

저자 도리스 레싱은 1919년 이란 출생. 부모와 함께 아프리카로 이주하여 1949년 런던에 정주하기까지 25년 정도를 로디지아에서 지냈다. 1950년에 그녀의 첫 소설 『풀잎은 노래 한다 : The Grass is singing』을 발표이후 시, 희곡, 장·단편 소설을 포함한 많은 작품으로 195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활약하였다. 레싱의 국내 소개 작품들은 대부분 페미니즘적 경향의 작품을 추구한 여성주의 색채가 짙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서머셋 모엄 상 (1956), 메디치 상 (1979), 유럽 문학상 (1982), W. H 스미스 상 (1986), 데이비드 코헌 영국문학상 수상 (2001) 등이 있다.

도서소개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소설!

영국 출신 여류작가이자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이 예언하는 섬뜩한 인류의 미래, 호러 기법으로 그린 가족 이데올로기의 허상. 유전공학으로 인간까지도 복제되는 세기말,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인간'의 근원과 가치에 대해 도전적이고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다섯쩨 아이' 벤은 해리엇과 데이비드의 통제 밖에 있는 이상한 유전자의 지배를 받고 있어 그들의 삶을 계획했던 행로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벤은 그들의 '이상적인' 가정을 파괴해 간다. 비정상적인 한 아이가 그들의 가정과 그 가정의 기초가 되었던 모든 이상들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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