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합본)

신과 나눈 이야기(합본)

  • 닐 도날드 월쉬
  • |
  • 아름드리미디어
  • |
  • 2012-01-15 출간
  • |
  • 1376페이지
  • |
  • 232 X 155 X 70 mm
  • |
  • ISBN 9788988404904
판매가

40,000원

즉시할인가

36,0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2,0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36,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 합본 출간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과 세상 그리고 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제시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2005년 미국에서는 이 시리즈의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합본이 출간되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어판 출간(1997년) 15주년을 맞아 합본을 선보인다.
저자의 말처럼, 이 시리즈를 이미 읽은 독자라면 “영혼을 울리던 그 멋진 메시지를 다시 만나는” 일을 한 번 더 경험할 때가 된 것이고,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마음의 갈구와 가슴의 기도와 영혼의 초대에 대한 응답으로 딱 맞는 시간에, 딱 맞는 방식으로” 이 책과 만나는 경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출간 배경과 의의
1995년 미국 샤롯스빌에 있는 햄튼 로즈(Hampton Roads)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1권이 발간되었다. 처음에 인쇄한 5,000부는 2개월 만에 모두 팔렸고, 이어서 찍은 10,000부도 3개월 만에 모두 팔렸다. 그 후 이 책은 순전히 입소문으로만 100,000부가 넘게 팔리면서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이 이렇게 알려지자 대형출판사인 푸트남 출판사에서 이 책 하드커버 본을 출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높아지면서,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뉴욕타임스≫의 경우 137주(2년 6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했으며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만 수백만 권이 팔렸다. 아울러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세계 각지에 수많은 연구 모임들이 생겨났으며, 2007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영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책으로 자리하고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가 이처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우리의 기존 견해와 믿음, 말, 행동 방식을 허물어뜨리고 변화시키는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기 때문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신과 삶, 영혼과 우주에 대한 근본 물음에 경이로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은 각각 1권은 개인 차원의 진리, 2권은 지구 차원의 진리, 3권은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늘 의문을 품고 있는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다룬다. 즉 돈, 권력, 사랑, 성(性), 신, 건강, 질병, 인간관계, 성공과 실패, 옳고 그름, 죄와 죄의식, 천국과 지옥 같은 우리 일상 체험의 여러 측면들에 대해 묻고 답한다.
2권에서는 이 행성에서의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 주제들과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갖가지 어려운 과제들을 다룬다. 즉 시간과 공간, 사랑과 전쟁, 선과 악, 인간의 성 체험, 가장 뛰어난 세계 정치 질서와 같은 우리를 둘러싼 주변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3권에서는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부터 시작해서, 되고자 선택하는 모든 존재, 되고 싶어하는 신성의 모든 측면을 지닌 우리가 바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 월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시간과 공간이 없다면 우리가 몸으로 있는 동안 왜 시간이 존재하는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많은 이들이 말하듯 지구는 대격변을 겪게 되는지, 왜 종교에서는 환생을 터부시하는지,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있는지, 영혼이 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체 영혼이란 무엇인지, 완전한 자각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묻고 있다. 이런 문제들 모두에 대해 신은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의 세 가지 지혜를 알아두라고 말한다.
첫째, 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가 모두 하나이기로 마음먹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지금 방식대로 서로를 대우하길 그만둘 것이다.
둘째, 충분히 있다. 충분히 있다고 마음먹는다면, 우리는 모든 걸 모두와 나눌 것이다.
셋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하거나 되려고 애쓰는 것으로는 “거기에 이를” 수 없으며, “거기에 이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길 바라느냐? 행복하라. 현명해지길 바라느냐? 현명하라. 사랑이길 바라느냐? 사랑이어라”라고 신은 말한다.
덧붙여 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신은 가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특정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오히려 기존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지옥과 천당 없이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에 관계없이, 또는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삶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탐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서평
신과 대화를 했다고? ‘명상'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인가, 노골적인 사기극인가? 그러나 단편적으로 답변해버릴 수 없을 만큼 월쉬는 너무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 신이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면, 인간에게도 신성은 있는 게 아닐까. 스스로의 영혼 속에 깃든 신성을 부인하는 인간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게 아닐까.
- ≪조선일보≫

“홍익인간의 사상은 현 이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상에 대해 더 알고 직접 체험하고 싶어 한국을 찾았습니다.” …… 단군 신앙인 홍익인간에 매료된 [닐 도날드 월쉬는]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통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점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월쉬는 자신의 신에 대해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톨릭의 하느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종교에서 숭배하는 내세를 보장해주는 신이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신은 인생 자체, 인생의 모든 것으로 인간에게 무제한의 창조력을 허용하는 존재이다. 우리의 내면에 있다.” 그는 “인간에게도 신성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스스로의 영혼 속에 깃든 신성을 부인하는 인간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강조한다.
- ≪한국일보≫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닐 도날드 월쉬(Neale Donald Walsh)는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가진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시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윌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 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고, ≪신과 나눈 이야기≫란 책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 또는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른 저서로 ≪신과 집으로≫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내일의 신≫ ≪새로운 계시록≫ ≪신이 원하는 것은≫ ≪작은 영혼과 해≫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다.

도서소개

마음의 갈구와 가슴의 기도와 영혼의 초대에 대한 응답을 만나다!

『신과 나눈 이야기(합본)』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과 세상 그리고 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제시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을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묶은 한국어판 합본이다. 저자가 신의 말을 받아 글로 적은 것으로 삶과 사랑, 목적과 역할, 사람들과의 관계, 선과 악, 죄의식과 죄, 용서와 속죄, 신에게 이르는 길과 지옥에 이르는 길 등에 대해, 그리고 섹스, 권력, 돈. 자식, 결혼, 이혼, 필생의 과업, 건강, 미래, 과거까지 우리가 품어온 의문들에 대해 정면에서 다룬 제1권,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 주제들과 오늘날 전 세계가 직명하고 있는 갖가지 어려운 과제를 다룬 제2권,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룬 제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이미지

신과 나눈 이야기(합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