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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야 산새야

산새야 산새야

  • 김의순
  • |
  • 에세이
  • |
  • 2010-04-25 출간
  • |
  • 38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6023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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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느 날 칠봉산에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예쁜 산새와 멋진 숲에 반해 1년 365일 그 시각 그곳을 카메라에 담은 김의순의 포토명상록!
이 책은 중년의 저자가 뱃살 늘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절망하다가 어느 새벽 집 근처 칠봉산에 아침 산책을 나선 것으로 시작된다. 걷기에도 숨이 차올라 포기할 뻔했던 아침 산책이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일상이 되고, 마침내 1년 365일 칠봉산의 그 시각 그곳을 카메라에 담는 열정으로 바뀐다. 저자는 자연과 벗하는 좋은 습관을 들임으로써 쉽게 지치고 일상에 일희일비하던 자신이 어느덧 자연의 일부가 되어 가는 값진 체험을 한다. 아름다운 칠봉산의 사계와 하이쿠처럼 단아한 저자의 시심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독자로 하여금 자연과 삶이 하나 되는 추체험을 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이다.

목차

가 을 (080923 - 081130)
001 회상(080923) …………………………… 014
002 밤의 축제(080924) …………………… 015
003 불가항력(不可抗力)(080925)………… 016
004 화들짝 추위 보니(080926) …………… 017
005 하루의 시작(080927) ………………… 018
006 무심(無心)한 모습(080928) ………… 019
007 한 해의 중턱 넘으니(080929)………… 020
008 조변석개 사람마음(080930) ………… 021
009 덩달아 울적한(081001) ……………… 022
010 그모습어디갔나(081002) …………… 023
011 변함없는 한마음(081003)……………… 024
012 형형색색(形形色色)(081004) ………… 025
013 한적한 빈 자리에(081005) …………… 026
014 언제 다시 보나(081006) ……………… 027
015 작은 돌탑 하나(081007) ……………… 028
016 먼길볼수없는(081008) …………… 029
017 텅빈 마음(081009) ……………………… 030
018 텃밭(081010) …………………………… 031
019 희망(081011) …………………………… 032
020 오늘 하루도(081012)…………………… 033
021 숲속의도시(081013) ………………… 034
022 낙엽길(081014) ………………………… 035
023 여명(081015) …………………………… 036
024 산새 어디 갔나(081016) ……………… 037
025 오늘같이 궂은 날엔(081017) ………… 038
026 사랑의 해(081018)……………………… 039
027 살아가는 멋(081019) …………………… 040
028 피어 있는 들꽃은(081020) …………… 041
029 안타까움(081021) ……………………… 042
030 보금자리는(081022) …………………… 043
031 한마음 연인(081023)…………………… 044
032 단풍과 새(081024)……………………… 045
033 아름다운 오솔길(081025) …………… 046
034 환희(歡喜)(081026) …………………… 047
035 아침인사(081027) ……………………… 048
036 먼 길 돌아가야(081028) ……………… 049
037 모순(081029) …………………………… 050
038 세상살이 세 친구(081030) …………… 051
039 쉼터의 정(081031)……………………… 052
040 가슴에 사랑안고(081101)……………… 053
041 쌓여가는 추억(081102) ………………… 054
042 바보(081103) …………………………… 055
043 정겨운 산새(081104)…………………… 056
044 배움의 산길(081105)…………………… 057
045 단풍섬(081106) ………………………… 058
046 비바람 눈보라에도(081107) ………… 059
047 단풍과 푸르름 사이(081108) ………… 060
048 답답한 마음(081109)…………………… 061
049 자연의 눈(081110) ……………………… 062
050 장고 끝의 선택은(081111) …………… 063
051 단풍길(081112) ………………………… 064
052 빨간 깃발(081113) ……………………… 065
053 회귀(回歸)하는 인연(081114) ………… 066
054 돌길 언덕 저편(081115) ……………… 067
055 길고 긴 여정(旅程)(081116)…………… 068
056 신비로움 있으니(081117) ……………… 069
057 많아지는 상념(想念)(081118) ………… 070
058 슬피 우는 억새풀(081119) …………… 071
059 반가운 그림자(081120) ……………… 072
060 신기루 같은 쉼터(081121) …………… 073
061 그리움(081122) ………………………… 074
062 눈부신 햇살(081123)…………………… 075
063 엇박자 쉼터(081124)…………………… 076
064 하얀 서리(081125) ……………………… 077
065 솔나무에 물어보네(081126) ………… 078
066 둥지 찾아 떠날 때(081127) …………… 079
067 두나무사이(081128) ………………… 080
068 아침산책하게 하소서(081129) ……… 081
069 맑고 푸른 하늘(081130) ……………… 082

겨 울 (081201 - 090228)
070 모두가 사랑이어라(081201)…………… 084
071 추억만이 흩날리네(081202)…………… 085
072 둥지 곁 산새(081203) ………………… 086
073 솔나무 미소짓네(081204) …………… 087
074 한 번 정한 초심(初心)(081205) ……… 088
075 사랑의 산새노래(081206) …………… 089
076 동행의 아침산책(081207)……………… 090
077 첫눈을 맞으며(081208)………………… 091
078 해는 항상 떠있다네(081209) ………… 092
079 아무일없다하네(081210) …………… 093
080 한마음 합장기도(合掌祈禱)(081211) …… 094
081 하나의 대자연(081212) ………………… 095
082 달그림자(081213) ……………………… 096
083 반가운 쉼터(081214)…………………… 097
084 산새사랑 한마음(081215)……………… 098
085 혹시나 뒤돌아보네(081216) ………… 099
086 힘든 날갯짓 산새(081217) …………… 100
087 기쁨의 아침산책(081218)……………… 101
088 다시 보고 싶구나(081219) …………… 102
089 산새가 웃음짓네(081220) …………… 103
090 길어지는 낮시간(081221)……………… 104
091 찰나의 변화(081222)…………………… 105
092 기다림의 시간(081223) ……………… 106
093 어느 때 쉼터 찾을까(081224)………… 107
094 어찌할 수 없는(081225) ……………… 108
095 혼자 울면 어쩌나(081226) …………… 109
096 손털면 무엇 남으리(081227) ………… 110
097 구름벗삼아(081228) ………………… 111
098 산새모습 위안 삼아(081229) ………… 112
099 지저귐에 함박웃음(081230) ………… 113
100 안녕하며 배웅하네(081231)…………… 114
101 새해 첫날(090101) ……………………… 115
102 훈훈한 정 느끼네(090102) …………… 116
103 누굴 기다리나(090103) ……………… 117
104 함께하는 두 솔나무(090104) ………… 118
105 환한 웃음 속(090105) ………………… 119
106 희망의 해 곁(090106) ………………… 120
107 순간의 신기루(090107)………………… 121
108 단념없는 기다림(090108) …………… 122
109 모양만 그럴 듯(090109) ……………… 123
110 모두가 하나(090110) …………………… 124
111 동장군 어디 갔나(090111) ……………… 125
112 사랑과 믿음(090112) …………………… 126
113 혼자가 아니구나(090113) ……………… 127
114 꿈의 대화 나누네(090114)……………… 128
115 산새노래 따라(090115) ………………… 129
116 하얀 눈 되어 쌓이네(090116) ………… 130
117 참사랑은(090117)………………………… 131
118 좌절 속 포기없는(090118) …………… 132
119 걷는 것이 행복이어라(090119) ……… 133
120 그믐달(090120) ………………………… 134
121 슬피 우는 딱따구리(090121) ………… 135
122 마음먹기 달렸구나(090122)…………… 136
123 새옹지마(塞翁之馬) 세상살이(090123)… 137
124 해맑은 웃음도 있으리(090124) ……… 138
125 안도의 마음(090125)…………………… 139
126 음력 정월 초하루(090126) …………… 140
127 따스한 정(090127) ……………………… 141
128 희망의끈놓지않는(090128) ………… 142
129 아침산책은 희망이어라(090129) …… 143
130 봄을 막을 순 없네(090130) …………… 144
131 한 걸음 걸음마다(090131) …………… 145
132 이쁜 겨울산새(090201)………………… 146
133 봄이 오나 보다(090202) ……………… 147
134 복잡한 듯 단순함(090203) …………… 148
135 반가운 산새노래(090204) …………… 149
136 안타까운 듯(090205) ………………… 150
137 내일의 궁금증 덮고(090206) ………… 151
138 가슴앓이 가지나무(090207) ………… 152
139 새순은 자라고 있네(090208) ………… 153
140 멋 어우러진 오솔길(090209) ………… 154
141 뒤돌아보는(090210) …………………… 155
142 봄노래 흥겹구나(090211) ……………… 156
143 얄미운 안개(090212)…………………… 157
144 봄이라는 큰 줄기(090213) …………… 158
145 행복과 사랑이어라(090214) ………… 159
146 봄단장 산새 두고(090215) …………… 160
147 쉼 없는 봄시간(090216) ……………… 161
148 다를 바 없어라(090217) ……………… 162
149 긴 듯해도 짧은 만남(090218) ………… 163
150 기쁨도 슬픔도 아껴 하는(090219)…… 164
151 사랑 가득 솔나무(090220) …………… 165
152 희망 절망 물레방아(090221) ………… 166
153 아름다운 기다림(090222) …………… 167
154 희망과 역동(力動)의 시간(090223) … 168
155 청초한 그리움(090224) ……………… 169
156 삶의 사랑(090225)……………………… 170
157 가축들의 합창소리(090226) ………… 171
158 훨훨 날아보리라(090227) …………… 172
159 남 모를 아픔이어라(090228) ……… 173

봄 (090301 - 090531)
160 웃는 것이 어떠한가(090301) ………… 176
161 알면서도 반복하는 것(090302) ……… 177
162 하얗게 쉰 쉼터(090303) ……………… 178
163 답답한 마음(090304) ………………… 179
164 가슴 속 눈물(090305) ………………… 180
165 믿음과 사랑 안고(090306) …………… 181
166 돌아보면 한 순간인 것을(090307) … 182
167 허전한 마음(090308)…………………… 183
168 귀쫑긋눈번쩍(090309)……………… 184
169 아쉬운 마음(090310)…………………… 185
170 참고 기다림에(090311) ………………… 186
171 변하는 것(090312) ……………………… 187
172 돌아보는 오솔길(090313)……………… 188
173 아니라 하네(090314) …………………… 189
174 오랜 사랑이고 싶어라(090315) ……… 190
175 은은하고 구수한 정(090316) ………… 191
176 등대이어라(090317) …………………… 192
177 내일의 걱정 잊고(090318) …………… 193
178 이 마음 어찌 전할까(090319) ………… 194
179 슬픈 웃음이런가(090320) …………… 195
180 누런 빛 던져버린(090321) …………… 196
181 아름다운 꽃방울(090322)……………… 197
182 싱그런 풀내음(090323) ……………… 198
183 희망 잃지 마라(090324) ……………… 199
184 행복한 두 연인(090325) ……………… 200
185 마음의 고향(090326) ………………… 201
186 누런 풀잎 조롱하네(090327) ………… 202
187 여명이 깃든 도시(090328) …………… 203
188 산새 웃게 하소서(090329) …………… 204
189 인생의 단편(090330) ………………… 205
190 애절한 기다림(090331)………………… 206
191 눈물 감출 수 없네(090401) …………… 207
192 웃으며 살자꾸나(090402) …………… 208
193 미안하고 감사하구나(090403) ……… 209
194 꿈이어도 행복이어라(090404) ……… 210
195 우리내 생활 같구나(090405) ………… 211
196 사랑의 눈동자(090406) ……………… 212
197 희망의 돌탑 쌓아보네(090407) ……… 213
198 항상그자리(090408) ………………… 214
199 행복 앞선 아픔은(090409) …………… 215
200 얼마나 행복할까(090410) …………… 216
201 터벅터벅 한 걸음(090411) …………… 217
202 희망노래 부르네(090412) …………… 218
203 한 순간 찰나이구나(090413) ………… 219
204 쉬어감이 어떠한가(090414) ………… 220
205 회상하다 눈 떠보니(090415) ………… 221
206 푸른 잎과 앙상한 가지(090416)……… 222
207 닮은꼴나무둘(090417) ……………… 223
208 오늘 헤어짐이 아쉽구나(090418) …… 224
209 천진난만한 아이처럼(090419) ……… 225
210 간격없는 하나이어라(090420) ……… 226
211 방울마다 사랑 담아(090421) ………… 227
212 의기양양 어디 갔나(090422) ………… 228
213 기다림은 행복이어라(090423) ……… 229
214 취해 걷는 한 걸음(090424) …………… 230
215 넓고 깊은 숲(090425) ………………… 231
216 누우런 잡초(090426) ………………… 232
217 넋놓고살수없구나(090427)………… 233
218 내일을 기약하네(090428) …………… 234
219 항상 곁에 있음에(090429) …………… 235
220 님 안부 궁금한 듯(090430) ………… 236
221 아름다움되어 돌아오네(090501) …… 237
222 인생의 고언(苦言)인 듯(090502) …… 238
223 행복한 마음 아끼며(090503) ………… 239
224 가보기 전(前) 걱정은(090504) ……… 240
225 꿈이라도 그려보는(090505) ………… 241
226 가이없어라(090506)…………………… 242
227 오를 수 없는 아픔(090507) …………… 243
228 더도 덜도 아닌(090508) ……………… 244
229 박장대소 큰 웃음(090509) …………… 245
230 불가근 불가원(不可近不可遠)(090510)… 246
231 기다림에 젖은 쉼터(090511) ………… 247
232 이 길은 사랑이어라(090512) ………… 248
233 오히려 미안하구나(090513) ………… 249
234 님에게 가려무나(090514) …………… 250
235 짧은 만남 아니던가(090515) ………… 251
236 만만치 않은 세상(090516) …………… 252
237 아쉬움과 그리움(090517)……………… 253
238 희망을 기원할 뿐이네(090518) ……… 254
239 나 몰래 촉촉하네(090519) …………… 255
240 행복웃음 돌아오네(090520) ………… 256
241 슬픔과 기쁨 사이에(090521) ………… 257
242 환히 웃는 산새모습(090522) ………… 258
243 푸른 숲은 한결 같구나(090523) …… 259
244 곁에 있고 싶구나(090524) …………… 260
245 웃음으로 대답하네(090525) ………… 261
246 잊을 수 없구나(090526) ……………… 262
247 애틋한 한 걸음(090527) ……………… 263
248 함께 걸은 찰나(刹那)는(090528) …… 264
249 덧없는 세월이어라(090529) ………… 265
250 알 수 없는 인연들(090530) ………… 266
251 부끄러운 하루살이(090531) ………… 267

여 름 (090601 - 090831)
252 굳은 마음 녹이네(090601) …………… 270
253 누구를 원망하리(090602) …………… 271
254 밝은 날 언제일까(090603) …………… 272
255 핑계없는 의연(依然)함에(090604) … 273
256 하루를 시작하네(090605) …………… 274
257 숲 속은 변함없으리(090606) ………… 275
258 후회할지언정(090607)………………… 276
259 깊은 눈물 있다면(090608) …………… 277
260 같이 걷고 싶어라(090609) …………… 278
261 망울망울 맺힌(090610) ……………… 279
262 서로에게 의지하며(090611) ………… 280
263 긴한숨(090612)………………………… 281
264 마음의 벽으로 다가와(090613) ……… 282
265 아쉬움에 시무룩(090614) …………… 283
266 그럭저럭 살아봅시다(090615) ……… 284
267 푸른 빛 솔나무(090616) ……………… 285
268 불완전한 그 모습은(090617) ………… 286
269 아리송한 세상(090618) ……………… 287
270 손에든것없이(090619) ……………… 288
271 어찌 하면 좋을까(090620) …………… 289
272 심연(深淵)의 인연(090621) …………… 290
273 번민(煩悶)의 멍든 가슴이니(090622) 291
274 부끄럽고 미안하구나(090623) ……… 292
275 절친지간(切親之間)이어라(090624) … 293
276 흩어진 마음 다잡네(090625) ………… 294
277 사랑의 잎(090626)……………………… 295
278 걷는 게 어떠한가(090627) …………… 296
279 밝은 입구 있으니(090628) …………… 297
280 삶의 진미(眞美)(090629)……………… 298
281 아무 일 없기만 바라네(090630) …… 299
282 과거의 눈물 거름 되어(090701)……… 300
283 오매불망 상사(相思)나무(090702) … 301
284 돌조각 산새(090703) ………………… 302
285 훌쩍 떠난 산새 아쉬워라(090704) … 303
286 빈자리홀로남아(090705) ………… 304
287 하산(下山)할 줄 모르네(090706) …… 305
288 더디고 힘들어도(090707) …………… 306
289 빈 수레 같은 세상살이(090708) …… 307
290 바람 불면 부는 대로(090709) ……… 308
291 서로를 이해하며(090710) …………… 309
292 언제 다시 볼 수 있나(090711)………… 310
293 흐름에 맡겨 보내네(090712) ………… 311
294 눈물 젖은 농담에(090713) …………… 312
295 사랑의 땀(090714)……………………… 313
296 흐르는 맑은 물은(090715) …………… 314
297 미안이란 말보다(090716)……………… 315
298 실컷 목놓아 우시게나(090717) ……… 316
299 어디 기댈 곳 없는(090718)…………… 317
300 소중(所重)한 사랑(090719)…………… 318
301 천방지축(天方地軸) 변화 속(090720) 319
302 약속할 수 없는 것이(090721)………… 320
303 물끄러미 바라보며(090722) ………… 321
304 끈끈한 정(090723) …………………… 322
305 가슴앓이 거름되어(090724) ………… 323
306 걱정해도 소용없는 걱정(090725)…… 324
307 속절없는 기다림 속(090726) ………… 325
308 나머지 1%에도(090727) ……………… 326
309 은혜와 희망이어라(090728) ………… 327
310 더불어 살기를 기원하네(090729) …… 328
311 밝은 아침 산새 기다리네(090730)…… 329
312 하기 쉬운 한 마디에(090731) ………… 330
313 한숨일랑 거두고(090801) …………… 331
314 나무와 덩굴 같은(090802) …………… 332
315 잊혀질 수 있어도(090803) …………… 333
316 언제고 언제라도(090804) …………… 334
317 돌아보면 곁에 있는(090805) ………… 335
318 한 걸음도 힘들어(090806) …………… 336
319 이제나 저제나(090807) ……………… 337
320 고요한 적막 속(090808) ……………… 338
321 나 홀로의 아침산책은(090809) ……… 339
322 오늘도 텅빈 자리(090810) …………… 340
323 모처럼 웃음 가득(090811) …………… 341
324 변화속항상그자리(090812) ……… 342
325 모든 것 가슴에 담고(090813)………… 343
326 산새 곁에 있으니(090814) …………… 344
327 어둠을 지내온 길이(090815) ………… 345
328 언제 보아도 또 다시(090816)………… 346
329 영(0)이라는 원점을(090817) ………… 347
330 산새 불러보아도(090818) …………… 348
331 그 속에도 변함없을(090819) ………… 349
332 사람의 만남 역시(090820) …………… 350
333 구름 따라 바람 따라(090821)………… 351
334 돌아서는 길가에(090822) …………… 352
335 차분한 마음으로(090823) …………… 353
336 재화(財貨)만의 생각은(090824) …… 354
337 새 쉼터에 걸터앉아(090825) ………… 355
338 한참을 바라보아도(090826) ………… 356
339 눈가의 행복 모르는(090827) ………… 357
340 항상 곁에 있는(090828) ……………… 358
341 그것을 시샘하여(090829) …………… 359
342 이익만을 위한 처신 속(090830) …… 360
343 비록 꿈 속이라도(090831) …………… 361

가 을 (090901 - 090922)
344 길고도 짧은(090901) ………………… 364
345 뼈저린 아픔 속 웃음은(090902) …… 365
346 멀어 가는 뒷모습에(090903)………… 366
347 아무리 밤이 길어도(090904) ………… 367
348 눈 깜박할 사이(090905) ……………… 368
349 마음 비운 오늘 하루(090906) ……… 369
350 그 마음 보고파(090907) ……………… 370
351 언젠가 돌아보면(090908) …………… 371
352 일심(一心)은(090909) ………………… 372
353 겨울에도 훈훈할(090910) …………… 373
354 때론 바른 말도(090911) ……………… 374
355 어느새 먹구름 걷히고(090912) ……… 375
356 오늘의 아쉬움을(090913) …………… 376
357 높이 나는 산새도(090914) …………… 377
358 아니라고 할수록(090915) …………… 378
359 산새야 산새야(090916) ……………… 379
360 너무도 소중한(090917) ……………… 380
361 항상 곁에 아침해는(090918) ………… 381
362 세상의 눈높이는(090919) …………… 382
363 홀로의 쉼터만은(090920) …………… 383
364 언제나 함께 할(090921) ……………… 384
365 고개 숙여 감사하는(090922) ………… 385

저자소개

1962년 서울 출생, 서울 대신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약학과 졸업,영진약품 근무, 동두천시 푸른약국 개업(1990년) , 약사종합정보 사이트 운영, 건강관리 사이트 운영, 동두천시 영약국 운영, 현재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현재 동두천시 약사회 회장이다.

도서소개

카메라에 담은 詩心 칠봉산의 사계 365일『산새야 산새야』. 어느 날 칠봉산에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예쁜 산새와 멋진 숲에 반해 1년 365일 동안 그곳을 카메라에 담은 김의순의 포토명상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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