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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신입사원

슈퍼신입사원

  • 김세준
  • |
  • 나비의활주로
  • |
  • 2012-02-06 출간
  • |
  • 303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548g
  • |
  • ISBN 978899723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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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은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미래의 CEO가 될 슈퍼신입사원이다!


그 말만 들어도 설렘이 가득할 것 같은 신입사원. 그들 모두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삶에 의욕이 넘치고, 앞으로 다가올 그 어떤 삶도 순탄하게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의욕이 넘치던 생각이 어느 순간 사라지고, 무언가 다른 생각이 자리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의 일이란 앞으로 어떻게 될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다수 신입사원은 이렇게 생각한다. 많은 준비 끝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회사에 입사했다. 모든 것이 어설프기는 하지만 그래도 의기가 충만하니 모든 일이 잘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가 않다.
《회사가 놓치지 않는 절대 핵심인력, 슈퍼신입사원》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챕터 1은 신입사원이 되고 난 이후 직장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챕터 2에서는 직장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이제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는 방법, 인간관계, 재무관리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진정 기업이 무엇을 원하는지,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인간관계, 마음가짐, 미래를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해준다. 그리고 현재의 신입사원보다 먼저 그 과정을 거친 선배의 경험이 따르는 조언이 신입사원에 대한 그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단지 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아니다
청년 실업률 7.6퍼센트, 체감 실업률 22.1퍼센트라는 2011년도 12월 통계청의 발표는 갈수록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기에 충분하다.
대학시절을 포함해 수년간의 준비 끝에 ‘바늘구멍에 낙타 들어가기’처럼 어렵고 치열한 취업전쟁에서 성공하고, 신입사원이 되었다면 이제 새롭고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가 않아서 막상 입사하고 보니 자신이 원하는 업무가 아니거나, 입사 전의 기대치만큼 실망이나 상실감이 다가와서 흔들리는 자신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 신입사원이 모르는 사실은 기업은 신입사원을 뽑으려고 구직자만큼이나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이다. 거기다가 큰 비용을 들이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뽑은 신입사원이 얼마 못 가서 그만둔다거나 그러면 기업은 그동안 들인 시간과 비용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경험을 겪기도 한다. 그러하기에 신입사원을 뽑을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마련이다.
기업은 단지 그 자리가 공석이어서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다. 그럴 바에는 대부분 헤드헌터를 통해서 경력자를 구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것이 시간상으로, 비용적으로, 업무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수월함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는 이유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신입사원과 함께 기업의 미래를 함께하고 싶은 기대감에서다. 더불어 기업의 핵심인력이 될 만한 인재를 채용해 기업의 발전은 물론 미래의 CEO로 성장시키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이 되었다면 반드시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모두가 완전한 만족감을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음은 물론이겠지만 말이다.
최근 한 조사에서 회사를 떠나고 싶은 이유 중 첫 번째가 직장인 절반은 ‘현재 연봉 수준에 만족하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이유라 한다. 두 번째로는 ‘상사 또는 동료와의 불화’를, 세 번째는 ‘현 업무가 내 경력에 도움이 안 돼서’라거나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라고 한다. 여기서 또 하나 신입사원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 조사는 신입사원이 아니라 경력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즉, 신입사원에게는 안타깝게도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의 Chapter 1. Warming Up! Are you Ready? [준비운동 편]은 입사 후 신입사원이 겪는 고충과 갈등이라는 측면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누구에게나 그런 시간이 있다는 점을 이 책을 읽을 신입사원보다 먼저 그 시절을 겪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리고 그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나면 회사의 상사나 선배는 자신을 인정해주고, 신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직위도 연봉도 올라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쇼는 시작됐다. 이제 무대의 주인공은 신입사원 당신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에게 ‘고속승진하는 주변 직장인의 공통점’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고속승진 직장인의 비결 1위는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확실히 해낸다’인 것으로 답했다 한다. 그 외에도 ‘상사와 친분과 평판이 좋다’, ‘학연·혈연·지연 등 사내에 서포트해주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프로젝트로 성과를 내거나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성격이 좋고, 사내 인간관계가 좋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등 늘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주어진 일에 온 정성을 쏟은 사람만이 최종적으로 달고 시원한 열매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물론 상사와의 친분, 학연과 지연·혈연으로 맺은 인연, 좋은 인간관계 등도 자신이 성장하는데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 되겠다. 그러나 회사서 일하는 진정한 목적은 맡은 바 일을 충실히 해내고 회사와 내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사실에 비추어본다면, 위 결과가 주는 의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 신입사원 초기의 어려움도 어느 정도 극복했다면, 본격적으로 회사라는 무대 위에 올라서야 한다. 그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은 회사의 돌아가는 사정에 빨리 적응하고, 업무를 빨리 익혀야 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의 목표를 설정해두어야 한다. 막연하게 대처했다가는 낙오되기 쉽기 때문이다. 사실 입사 전에는 취업하기 위한 스펙만 쌓으면 됐는지 모른다. 그러나 직장생활이라는 것은 스펙만으로 되지 않는 변수가 많다. 그러하기에 이 책의 저자는 스펙과 더 나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역량 쌓기를 강조하고 있다. 역량은 더 나은 스펙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언가이며, 그것은 책 속에 나와 있는 공식 같은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고속승진의 비결이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확실히 해낸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주어진 일을 끝까지 확실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춘 스펙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일을 마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노력, 끈기, 성실성’ 등이 플러스 알파가 되는 셈이다. 이러한 ‘노력, 끈기, 성실성’ 등을 역량이라고 하며 신입사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목록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이 시간이 흐를수록 쌓인다면 상사나 선배는 그런 후배를 관심 있게 볼 것이며, 기업은 그런 사원을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게끔 무한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Chapter 2. It's show time! [실전 편]에서는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에 연착륙하며, 나아가 핵심인력으로서 성장하고, 더 먼 미래에는 기업의 CEO까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하고 있다. 특히 요즘 기업은 진정한 프로들만의 전쟁터로서 승자만이 생존할 수 있는 곳이기에 더 큰 주의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입사하고자 경쟁을 벌여왔던 것보다 더 큰 경쟁이 뒤따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옛말에 며느리가 시집을 가면 ‘귀머거리 삼 년, 장님 삼 년, 벙어리 삼 년’을 살고 나야 비로소 시집 식구가 될 수 있다느니 하는 소리가 있다. 이를 빗대 신입사원은 지금보다 더 크게 닥쳐올 상황에 대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며느리가 시집살이한 것처럼 오로지 눈과 귀를 막고 주어진 일과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 자신이 세운 목표 등에 매진하는 자세를 보여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나갔을 때 비로소 회사의 핵심인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슈퍼신입사원이 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추천사
·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현실과 마주한 과정을 뚫고 나온 신입사원은 기업에 있어서 미래의 핵심인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는 취업과정에서 많은 준비를 함으로써 이미 충분한 자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입사원 모두가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소수만이 그 길 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 책은 숱한 성공과 좌절을 겪으면서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장차 CEO의 꿈까지 이룰 수 있는 ‘슈퍼신입사원’이 되는 길을 안내해준다. - 오광균 부장 <풀무원샘물(주) HR&GA 부서장·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 HR 매니저>

·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는 과정은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지원자만큼이나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한다. 그러하기에 신입사원은 기업이 자신들에게 역량을 펼칠, 나아가 미래의 CEO 후보자로서 터전을 제공하려는 열의가 가득 차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기업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터전에 신입사원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핵심인력으로 성장함은 물론 밝은 미래를 함께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 박선희 이사 〈지멘스(주) Healthcare 부문 Diagnostics 사업본부〉

· 어느 길로 갈 것인가의 선택은 오직 당신 몫이다. 평생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강점을 통해 회사에서 인정받는 구성원으로 살아갈 것인가? 대부분 후자의 삶을 지향하려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신입사원이라면 단지 ‘신입사원’이 아닌 ‘슈퍼신입사원’의 꿈을 꾸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이 책은 그러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나만의 강점을 살려 조직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 김선희 이사 〈스미스앤드네퓨(주) 인사부〉

· 기업이 신입사원을 뽑는 기준은 누구보다 능력 있는 인재를 원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뛰어난 스펙을 바탕으로 지원서를 내미는 지원자들을 대하다 보면, 반드시 스펙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기업이 입사 지원자에게 기대하는 것 중 하나는 그들에게서 훌륭한 CEO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가를 보게 된다. 이 책은 힘든 과정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신입사원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기업의 잠재적 인재인 신입사원이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이소영 부장 <에너자이저코리아(주) 인사부>

목차

Prologue

Chapter 1. Warming Up! Are you Ready? - 준비운동 편
제1장. 신입사원, 당신은 정말 소중한 존재

당신을 뽑기 위해 그들은 전쟁을 치렀다
당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피눈물을 흘렸다
·1997년 12월, B 사의 이야기·1998년 2월, C 사의 이야기·저주받은 학번들과 살아남은 자들의 고통
그들은 CEO 후보자로서 당신을 뽑았다
고성장 시대·저성장 시대

제2장. 결정했다면 이제 내 회사다
백수 시절 먹던 삼각김밥을 잊지 마라
신세 한탄도 습관된다
·한탄 1: 하루하루가 똑같아·한탄 2: 팀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한탄 3: 회사가 나를 알아봐 주지 않아·한탄 4: 다른 회사보다 복리후생이 안 좋아
진작했어야 할 공무원시험, 어학연수, 그리고 세계여행은 그만 잊어라
지금 떠나도 될 것 같은 책상에서 영원히 남을 것처럼 일하라
·틈틈이 버려라·업무와 무관한 것은 치워라·업무 매뉴얼을 만들어라·연락처를 관리하라
헤드헌팅의 타깃은 신입사원이 아니다
출근길이 즐거운 이유를 만들어라

제3장. 우리는 늘 3도 화상을 입고 산다
나도 그런 선배 곧 된다
첫 상사가 까다로운 게 낫다
유형별 상사 대처법
·좋은 상사, 나쁜 상사 따로 있나? 부하직원 하기 나름이지 좋은 상사
직장 내 에티켓, 아직 1도 화상일 때 익혀두자
·남자사원 편·여자사원 편

제4장. 퇴근 후 시간활용이 30대를 울고 웃게 한다
놀기는 신나게
·여행 다니기: 재충전의 시공간으로 안내·돈을 써보기: 투자의 가치를 이해하는 지름길·독립 해보기: 삶의 시행착오를 미리 경험·맛집 다니기: 오감을 발휘하는 최고의 순간
공부는 열나게
·직무교육: 업무능력의 업그레이드·외국어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기본 코스·독서: 취미가 아닌 생활화
운동은 땀나게
·아침 먹기·걷기·안 하기·없애기
연애는 핫하게
·사내연애로 첩보영화 찍기·지경地境을 넓혀라·눈만 높아질 생각 말고 내 가치부터 높이자
휴식은 쿨하게
·바쁘게 움직여준 내 몸에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다·정중히 거절하는 방법을 익힌다·휴식도 계획표에 넣는다·쉬기로 했다면 쉬는 데만 집중한다

Chapter 2. It's show time! - 실전 편
제5장. 직장은 프로들의 전쟁터다
나 자신부터 SWOT 하라
업무능력을 무색하게 하는 근무태도
·지각은 초심을 흔들리게 하는 신호다·객기는 무모한 용기일 뿐이다
부러우면 따라 하고, 궁금하면 친해지고, 모르면 물어보라
·롤모델을 정하라·라이벌 만큼 유익한 적敵은 없다·순간의 부끄러움은 자고 나면 잊힌다
신입딱지 빨리 떼는 법
·다이어리와 절친이 되어라·백업 파일을 받아놓아라·닥치는 대로 하지 마라·빨리 외워라·폼나게 보고하라·달성의 뿌듯함을 느껴라·회사 돌아가는 사정에 안테나를 세워라

제6장.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만 생각했다
- 핵심인력이 되기 위한 몸풀기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부서 배치 후 3개월간 환경 적응’만 생각했다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사명목표 수립’만 생각했다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스트레스 관리’만 생각했다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이미지 관리’만 생각했다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상사에 대한 충성심’만 생각했다

제7장. 핵심인력이 성과를 내는 비결
웨인 루니가 되기보다는 박지성이 되려 한다
·스펙이란 무엇인가?·역량이란 무엇인가?·역량의 위대함
사소한 일이란 없다
문서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보고서·기안서·1페이지 문서·보고 및 품의 시 주의 사항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느라 바쁘다
자신을 중심에 세운다
조직의 관점에서 맡은 업무의 의미와 비중을 잘 파악한다
철저한 업무 실적 관리로 업적평가 점수가 높다

제8장. 직장생활의 반, 인간관계
좋은 첫인상, 편한 직장생활의 시작
·그림자에도 인사하라·춤추게 하라·온몸으로 들어라·즉석에서 내라·토 달지 마라·나설 때와 빠질 때를 구분하라
내 칭찬은 선배 입에서 나오게 하라
희로애락을 함께하라
·결혼식·문상·병문안·생일·승진·입·퇴사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뒷말 중독
적절한 거리감도 필요하다

제9장. 재무관리
재무관리란 무엇인가?
취직하면 돈을 번다?
재무관리 5원칙
·수입 > 지출·위험 보장·생활적 연대와 기부·장기 투자·밸런스(균형) 재무설계

저자소개

저자 김세준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사팀에서 근무했다. 아시아나항공 재직 시에는 핵심인력에게 주어지는 ‘Fast Tracker’로 선발되었다. 현재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생산성본부에서 전임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관공서, 학교 등에서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등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뽑고 싶어 안달 나게 하는 면접 답변법》 《로스쿨 자기소개서와 면접》 《사교육 독립 만세!》 《굿 리더: 위기에 강한 리더가 되는 12가지 법칙》 《혼자서 네 멋대로 취업 준비하지 마라》 《리더의 힘》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당신이 취업에 실패한 33가지 이유》 등이 있다.

도서소개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방법!

회사가 놓치지 않는 절대 핵심인력『슈퍼 신입사원』. 현재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생산성본부에서 전임강사로 활동 중이며, 기업, 관공서, 학교 등에서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리더십 등을 강의하고 있는 저자 김세준이 현재의 신입사원보다 먼저 신입사원의 과정을 거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가 원하는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1장에서는 신입사원이 되고 난 이후 직장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제2장에서는 직장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 핵심인력으로 성과를 내는 비결부터 인관관계, 재무관리 등 실전에서 갖추어야 할 지식을 소개한다. 더불어 진정 기업이 무엇을 원하는지,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지, 마음가짐, 미래를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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