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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실전편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실전편

  • 고미야 가즈요시
  • |
  • 다산북스
  • |
  • 2010-07-01 출간
  • |
  • 208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208g
  • |
  • ISBN 97889637027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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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누구나 재무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다!”
계정 하나로 회사의 상태와 사업전략까지 이해하고 해석하는 실천적인 지침서


이 책은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ABC부터 알려주고, 이를 응용할 수 있도록 몇 개 유명회사의 재무제표를 읽어주는 ‘실전편’이다. ‘기본편’이 직장인과 투자자들을 위해 단 1초 만 재무제표를 보고도 회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경제 상황과 관련된 주제를 에세이처럼 풀어놓았다면, 이 책은 재무제표의 개념 하나하나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에는 그 회사의 경영 흐름과 방침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재무제표를 받아들자마자 회사의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달인이 될 것이다.

우리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고 싶어요!
일반 사원은 물론 임원이나 회사의 대표라도 재무제표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회계에 ‘정해진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 회계는 규칙을 먼저 정하고 그것으로 회사의 재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대차대조표의 좌변에 ‘자산’을, 우변에 ‘부채’와 ‘순자산’을 기록하는 것은 하나의 약속일뿐이다. 또 회계가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법(분개)’을 통해 회계를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즈니스맨이나 경영자는 분개 수준의 지식을 갖출 필요가 전혀 없다. 재무제표를 읽는 기본적인 방법만 알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맨이 컴퓨터를 만드는 법 따위는 몰라도 컴퓨터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듯, 계정을 작성하는 법을 몰라도 재무제표를 충분히 읽을 수 있다.

회계와 재무제표를 경영적으로 이해하는 지름길
실전편은 대차대조표 기초와 응용, 손익계산서 기초와 응용, 그리고 현금흐름계산서의 순서로 되어 있다. 각 재무제표의 기본적인 얼개와 개념을 순서대로 읽어나가면 재무제표를 읽는 능력이 향상된다. 세제와 욕실 용품 1위 기업 가오, 파나소닉, 미쓰비시 자동차, 일본항공, 미쓰비시UFJ 은행, 닛산자동차, 종합 부동산 기업 어번 코퍼레이션, 아시아 최고의 여성 위생용품 기업 유니참, 일본 최대이자 세계 5위 규모의 유통회사 세븐&아이 홀딩스, 일본 철강업 1위인 신일본제철, 소니 등 실제 기업의 다양한 수치가 동원되었다.
특히 “도요타 자동차”와 파산한 “GM”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두 회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올해 초 도요타 사태가 일어나기 훨씬 전인 2009년 봄에 출간되었는데, 도요타 자동차의 2009년 3월 결산 손익계산서를 보면서 매출은 감소하지만 원가 상승으로 이익이 반감되는 도요타가 실적이 좋을 때 했던 과도한 설비 투자로 고정비까지 증가하여 경영의 압박을 받고 있음을 읽어냈다. 이를 통해 도요타 자동차의 경영의 위험성을 예측하였는데, 이는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이렇듯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은 기업과 세계 경제의 미래를 읽는 능력이 되기도 한다.
‘기본편’이 일본 2008년 전체 베스트 목록에 올랐던 데 이어 ‘실전편’ 역시 2009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도 ‘정말 써먹는’ 회계 지식을 통해 지식의 근육을 기를 수 있다.

[ 추천사 ]

유종오_공인회계사,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 없이 회사를 알 수 있을까? 경영을 이해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경제를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실천적인 지침서다.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지식은 물론 각종 재무제표 정보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공하고 경영자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세계적 기업 GM의 부도사태, 도요타, 닛산 등 경영성적표가 이들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 수치에 근거해 흥미진진하게 해부된다. 저자의 분석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인상적이어서 재미나게 읽었다. 경리실무자는 물론 경영자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이민주_워렌버핏연구소 소장,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저자
재무제표의 ‘읽는 법’에 충실한 책이다. 분개, 회계, 거래의 8요소를 몰라도 재무제표를 읽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때문에 우리가 그간 재무제표 작성법을 공부하느라 시간 낭비를 해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재무제표 체크 포인트 1순위인 기업 안정성을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콕 짚어주고 있어 읽어 볼 가치가 충분하다. 나에게도 공부가 되었다.

손봉석_공인회계사,《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1~5》 저자
문서 작성을 위해서 이용자 스스로 워드프로그램을 만들 필요는 없다. 단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회계전문가가 아니라면 회계를 공부할 때 재무제표에 어떤 항목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정도만 알면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재무제표 작성하는 법에 치중한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만 골라내었다. 그리고 이것을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몇 개의 메뉴만 알아도 워드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개의 재무제표 메뉴만 알면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목차

제1장 대차대조표로 안전성을 분석한다 [기초]

제2장 대차대조표로 안전성을 분석한다 [응용]
1 유동비율과 자기자본비율
2 대차대조표에서 속는 포인트 3가지
3 시가회계에 관하여

제3장 손익계산서로 수익성을 분석한다 [기초]

제4장 손익계산서로 수익성을 분석한다 [응용]
1 전체와 부분을 나누어 분석한다
2 동업 타사를 동시에 분석한다
3 세그먼트 정보를 자세히 분석한다
4 실적 예상과 실제 결과를 비교한다
긴급분석 <도요타 자동차>와 의 재무제표에서는 무엇이 보이는가?

제5장 현금흐름계산서로 자금력을 분석한다
1 현금흐름계산서의 구성
2 ‘버는 것’과 ‘쓰는 것’ 그리고 자유현금흐름
3 이익이 나도 현금이 돌지 않으면 도산한다
4 회사의 가격을 생각한다

저자소개

2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1초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기본편》을 통해 써먹는 회계 지식을 알려준 그는, 이번 후속작에서 일본 내 주요기업들의 재무제표를 보며 기업별 사업 성과와 실적을 검토하는 응용법을 알려준다. 또한 기업의 경영활동과 뗄 수 없는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독자는 숫자로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츠의 대표 컨설턴트. 10여 개 회사의 비상근 이사와 감사역도 맡고 있다.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다트머스 대학 아모스 턱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도쿄은행(현 미쓰비시도쿄UFJ은행)과 오카모토 어소시에이츠, 일본복지서비스(현 세인트케어)를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2005년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메이지대학 대학원 회계 전문직 연구과에서 가르쳤다.
《어떤 시대에도 살아남는 회사의 ‘사장력’ 양성 강좌》로 수많은 사장들의 생존력을 응원하고, 《당연한 일을 바보가 되어 정확히 한다》, 《일류가 되는 힘》, 《닛케이 신문에 나오는 숫자를 이해하기 위한 책》, 《현금 흐름 경영》 등으로 비즈니스맨들의 숫자 감각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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