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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풀꽃

내가 좋아하는 풀꽃

  • 이영득
  • |
  • 호박꽃(웅진주니어)
  • |
  • 2017-06-08 출간
  • |
  • 55페이지
  • |
  • 200 X 260 mm
  • |
  • ISBN 97889012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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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부담 없이 책가방 안에 쏘옥!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가 가득한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가볍게 만나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보급판 출간!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풀꽃’편이에요. 이 책에는 강아지풀, 제비꽃, 민들레처럼 공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과정과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그렸어요. 저마다 다른 풀꽃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쉽고 정겹게 썼어요.

도시에도 흔한 우리 풀꽃
풀꽃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요. 학교 꽃밭에도 있고 보도블록 틈에도 있고 버려진 화분에도 있어요. 하지만 너무 작아서 그냥 보고 지나칠 때가 많아요. 풀꽃에 눈길을 돌려 보세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숨바꼭질하듯 자라는 풀꽃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이 책에는 아주 흔한 우리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풀꽃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주 작은 풀꽃도 다 이름이 있어요. 풀꽃에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 주세요. 이 책에 글을 쓴 이영득 선생님은 풀꽃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는 풀꽃의 친구예요. 경북 울진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풀꽃을 먹어 보고, 풀피리를 불고, 풀각시를 만들고 놀았어요. 어른이 돼서도 오랫동안 풀꽃 생태 안내자를 하고 있어요.

곱고 예쁜 식물 세밀화
이 책에는 우리 풀꽃이 정성스런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요. 그림을 그린 박신영 선생님은 풀꽃 그림을 10년 가까이 그렸어요. 풀꽃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손수 기르면서 정성껏 그림을 그리지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모습,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도 풍부한 삽화에 담았어요.

*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소개

언론이 주목한 자연 관찰 그림책

*세밀화 그림책을 통해 보는 자연은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세밀화 자연 관찰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보는 아이들을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YTN
*어린이용 도감이지만, 어른이 봐도 재미있다. 어느 한 부분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그려 보여 주는 세밀화 덕분에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기에 좋다. -한국일보
*정보와 재미, 세밀화의 질까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국민일보
*저자와 삽화가가 글과 그림으로 생명의 현장을 기록했다. 생생하게 묘사한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동아일보
*산이나 물가에 갈 때 함께 가져가면 좋은 책. -경향신문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좋은 점
1.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 공부에 나오는 동식물 800여 종이 실려 있어요.
2. 동식물들을 오랫동안 관찰한 작가들이 전달하는 풍부한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요.
3.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가득해 좋아하는 자연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요.
4.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동식물들이 실려 있어 가족 나들이나 관찰 학습 갈 때 가져가면 좋아요.
5. 엄마가 이야기해 주듯 편안하고 친절한 말투로 설명해 주는 글이 읽기 좋아요.
6.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서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줘요.
7. 각 권마다 주제에 알맞은 자연 관찰 활동을 하도록 길잡이 활동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그 의미에 대하여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룹니다. 이런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동물, 식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자연을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5년 동안 정성껏 만든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
섬세한 관찰과 꼼꼼하고 치밀한 취재로 그려진 세밀화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춘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한 점 한 점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글로 빗대 말하면 조곤조곤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문과 비슷합니다. 또 스냅사진보다는 초상화에 가깝습니다. 스냅사진은 그 순간의 기록이지만 초상화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세밀화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담으면서도 생명체만이 지닌 따뜻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입니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관찰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총20권)
동물원 / 나무 / 갯벌 / 시냇가 / 물풀 / 식물원 / 과일 / 새 / 채소 / 가축 / 풀꽃
야생동물 / 곡식 / 바다생물 / 물새 / 꽃 / 열매 / 곤충 / 동물 도감 / 식물 도감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이영득은 동화 작가면서 들꽃 생태 교육자예요. 인터넷 다음 카페 ‘풀과 나무 친구들’에서 풀꽃지기로 활동하고 있어요. 동화를 쓰면서 들꽃을 찾아다니며 공부하고, 숲에 대한 교육을 해요.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와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강마을 아기너구리] 풀꽃 책[풀꽃 친구야 안녕?]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내가 좋아하는 풀꽃] [내가 좋아하는 물풀]을 냈어요.

도서소개

『내가 좋아하는 풀꽃』은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풀꽃’편을 담은 도서입니다. 이 책에는 강아지풀, 제비꽃, 민들레처럼 공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 38종이 실려 있어요. 풀꽃이 열매를 맺는 과정과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 재미있는 풀꽃 놀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그렸어요. 저마다 다른 풀꽃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쉽고 정겹게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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