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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 야즈키 미치코
  • |
  • 책과콩나무
  • |
  • 2012-08-10 출간
  • |
  • 240페이지
  • |
  • 145 X 210 X 20 mm /336g
  • |
  • ISBN 978899407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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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콩 청소년 13권인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는 이미 어른이 된 주인공이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와 둘만의 세상에서 살아온 내성적인 소년이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엄마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살면서 조금씩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할아버지와 친구에게 둘러싸여서 보내는 여름 한철 동안 특별한 사건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가 조용히 흘러갈 뿐이지만, 그 안에서 소년은 자기만의 가치관을 세우면서 서서히 어른이 되어 간다.
특히, 이 작품은 주인공 소년의 심리 묘사와 장면 묘사가 무척이나 섬세하고 사실적이어서 여름날 아침의 공기, 툇마루에 부는 바람, 매미가 우는 소리, 친구의 웃음소리가 뒤엉킨 여름날이 당장에라도 눈앞에 보이는 듯 선명하게 펼쳐진다.

“당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은 언제입니까?”
“인생은 극적이지 않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공부도 못 하고, 운동도 못 하고, 친구 하나 없는 에다이치. 설상가상으로 이번 여름방학에는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야만 한다. 하지만 소년은 하루하루 조용하게 흘러가는 여름날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 제45회 노마 아동문예상, 제23회 쯔보타 조지 문학상 동시 수상작! ★★★

책콩 청소년 13권인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는 이미 어른이 된 주인공이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와 둘만의 세상에서 살아온 내성적인 소년이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엄마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살면서 조금씩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할아버지와 친구에게 둘러싸여서 보내는 여름 한철 동안 특별한 사건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가 조용히 흘러갈 뿐이지만, 그 안에서 소년은 자기만의 가치관을 세우면서 서서히 어른이 되어 간다.
특히, 이 작품은 주인공 소년의 심리 묘사와 장면 묘사가 무척이나 섬세하고 사실적이어서 여름날 아침의 공기, 툇마루에 부는 바람, 매미가 우는 소리, 친구의 웃음소리가 뒤엉킨 여름날이 당장에라도 눈앞에 보이는 듯 선명하게 펼쳐진다.

“당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은 언제입니까?”, “우리는 날마다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주인공은 친구 오시노와의 만남이 자기 인생의 ‘전환점’이며, 5학년 때 엄마를 따라가지 않는 ‘선택’으로 자기 인생은 달라졌다고 말한다. 이렇듯 인생의 전환점은 에다이치가 오시노를 만난 것처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연히 찾아올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진짜 전환점이 되느냐 마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세상에는 엄마와 자신 둘뿐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온 소년, 엄마가 세상에서 사라질까 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던 소년이 그런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소년은 그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선 선택을 내렸고, 그 덕분에 어른이 된 뒤에도 돌아가고 싶은 장소와 현실의 보잘것없는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선물로 받았다.

‘인생은 극적이지 않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긍지를 얻게 해 준 순간이 있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극적인 요소나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오히려 더 공감하면서 조용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소년을 따라가며 나만의 그 순간,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가 본다면 작품을 읽는 재미가 더할 것이다.

〈줄거리〉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5학년이 될 때까지 친구와 어울려 노는 일도 없었던 소년 에다. 5학년이 된 첫날, 같은 반의 ‘오시노’가 같이 야구하러 가자고 말을 건다. 공터에서 친구와 난생처음 야구를 한 그날, 그날은 에다가 엄마와 단 둘만의 세상에서 사회로 작은 첫걸음을 내디딘 기념할 만한 날, 바로 인생에서 전환점을 맞이한 날이었다. 오시노를 계기로 야구, 친구, 사육 위원, 녹차 푸딩, 화를 내는 것, 웃는 것 등 지금까지 몰랐던 것들이 갑자기 흘러넘쳤고, 에다는 그것들을 빠른 속도로 빨아들였다. 엄마와 에다, 둘 만의 세상에서 풍경이 순식간에 넓어져 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엄마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이사를 하고 전학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에다는 전학만큼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았다. 이제 막 학교생활이 즐거워졌으니까. 미리 헤어짐에 익숙해지기 위해 에다는 더 이상 공터로 야구를 하러 가지 않았다. 학교에서도 점점 아이들을 멀리했다. 그러다 이사와 전학 얘기가 담임선생님 귀에 들어가고, 우여곡절 끝에 에다는 전학을 가지 않기 위해 근처에 사는, 지금껏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외할아버지 집에서 살아야만 한다…….

〈수상 경력〉
­제45회 노마 아동문예상 수상작
­제23회 쯔보타 조지 문학상 수상작

〈리뷰〉
*읽기 시작하자마자 평범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걸작을 읽고 있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 ­기타가미 지로
*지금은 이미 어른이 된 주인공이 어린시절의 기억을 조용히 더듬어 가는 이야기다. 큰 사건도 없고, 소중한 사람이 죽는 일도 없다. 그저 조용히 여름날이 지나갈 뿐이지만 어딘가 애절함이 느껴져 책을 읽는 동안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마존 독자 서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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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야즈키 미치코는 1970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十二歲』로 제42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데뷔해 아동문학뿐 아니라 에세이, 소설 등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로 제45회 노마 아동문예상과 제23회 쯔보타 조지 문학상을 동시에 받았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도서소개

인생의 전환점이 된 그해 여름!

제45회 노마 아동문예상, 제23회 쯔보타 조지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조용히 흘러가는 여름 안에서 자기만의 가치관을 세우며 서서히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른이 된 주인공이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부도 못 하고, 운동도 못 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5학년 에다이치. 게다가 이번 여름방학에는 엄마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지내게 된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친구에게 둘러싸여 보내는 여름 한철 동안, 소년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극적인 요소나 특별한 사건이 없이 기억을 조용히 더듬어 가지만, 그래서 더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특히 소년의 심리 묘사와 여름날에 대한 장면 묘사가 섬세하고 사실적이다.
수상내역
- 2007년 제45회 노마 아동문예상 수상
- 2007년 제23회 쯔보타 조지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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