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 스티브 파커
  • |
  • 책과콩나무
  • |
  • 2015-07-25 출간
  • |
  • 176페이지
  • |
  • 190 X 255 X 20 mm /500g
  • |
  • ISBN 979118649005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책소개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을 바꾼 발명과 발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콩세알 02권인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는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을 바꾼 발명과 발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하고, 바퀴를 발명하고, 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그 역사와 의미를 시간 순으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접하긴 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소소한 발명과 그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발명과 발견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간단하고 위트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담아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 내려가는 일이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친근한 어투와 다양한 질문으로 독자들의 능동적인 독서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카툰 형식의 삽화로 평소 과학이나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을 바꾼 발명과 발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옛날 옛적에 거대한 가스와 먼지 구름이 소용돌이치며 우주를 빙빙 돌다가 서서히 하나의 거대한 공 모양으로 합쳐졌고, 그것은 곧 지구가 되었습니다. 맨 처음 지구가 탄생한 뒤로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했습니다. 35억만 년 전,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최초의 물고기는 5억 년 전에 헤엄을 치며 돌아다녔습니다. 공룡들은 2억 3천만 년 전에 땅 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약 2백만 년 전, 새로운 유형의 생명체가 등장했습니다. 최초의 인간인 ‘호모 하빌리스’, 즉 ‘손재주가 있는 인간’이었습니다.
양손을 사용하고 특별한 지적인 힘을 가진 손재주가 있는 인간은 세상에 떠밀려 사는 대신 세상을 바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이 세상을 바꾸며 살아가며,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건물들과 각종 도구 및 기계들로 가득합니다. 석기 시대에 최초로 돌을 이용해 도구를 만든 뒤로, 우리는 생활을 더 간편하고, 건강하고, 편리하며 즐겁게 만들어 줄 것들을 계속해서 발명하고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꾼 발명과 발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이 아주 중요한 것들이라, 만약 그것들을 발견하고 발명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생활을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콩세알 02권인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는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을 바꾼 발명과 발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하고, 바퀴를 발명하고, 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그 역사와 의미를 시간 순으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접하긴 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소소한 발명과 그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발명과 발견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간단하고 위트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담아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 내려가는 일이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친근한 어투와 다양한 질문으로 독자들의 능동적인 독서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카툰 형식의 삽화로 평소 과학이나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
이 책은 세상을 변화시킨 53가지의 발명과 발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하고, 바퀴를 발명하고, 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그 역사와 의미를 시간 순으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바꿀 수도 있는 핵융합 기술을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절반의 발명으로 보고 이를 책 후반부에 추가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접하긴 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을 ‘그리고 세상을 바꾸지 못한 발명품들’이라는 제목으로 모아 독자들에게 소소한 발명과 그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7
역사가 시작되기 전 ...9
화장실 ...26
용광로 ...32
도로 ...35
시계 ...38
피아노 ...41
쟁기 ...44
콤바인 ...47
돛 ...51
나사 ...53
망원경과 현미경 ...56
인쇄기 ...62
의술 ...68
전등 ...74
전기모터 ...77
축음기 ...80
총과 화약 ...86
전화와 휴대전화 ...91
라디오 ...97
텔레비전 ...100
증기기관 ...103
내연기관 ...109
비행기 ...115
제트기관 ...121
우주 로켓 ...127
인공위성 ...132
지도 ...137
카메라 ...140
석유 ...143
전자공학, 컴퓨터와 인터넷 ...148
원자폭탄 ...153
핵융합 에너지 -절반의 발명? ...157
그리고 세상을 바꾸지 못한 발명품들 ...160
추천의 글 ...172

저자소개

저자 스티브 파커는 대학에서 동물학을 공부하고, 과학과 자연, 건강 등에 관해 120여 권 이상의 책을 썼습니다. 한때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영국의 BBC방송에서 생활과학, 건강, 의학 등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안녕, 난 개미야』,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500가지 과학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는 세상을 변화시킨 53가지의 발명과 발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불을 발견하고, 바퀴를 발명하고, 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인터넷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이 보급된 그 역사와 의미를 시간 순으로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바꿀 수도 있는 핵융합 기술을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절반의 발명으로 보고 이를 책 후반부에 추가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종종 접하긴 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 것들을 ‘그리고 세상을 바꾸지 못한 발명품들’이라는 제목으로 모아 독자들에게 소소한 발명과 그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어린이를 위한 발명과 발견 교과서(콩세알 2)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