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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전쟁, 지금은 휴전 625

그때는 전쟁, 지금은 휴전 625

  • 김철수
  • |
  • 플래닛미디어
  • |
  • 2017-06-16 출간
  • |
  • 336페이지
  • |
  • 154 X 226 X 25 mm /507g
  • |
  • ISBN 97911878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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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6ㆍ25전쟁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2017년 올해로 6ㆍ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는다. 6ㆍ25전쟁은 전쟁을 치른 세대들이 하나둘 세상에서 사라져가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역사책 속에나 등장하는 하나의 사건으로 화석화되어가고 있다. 혹자는 6ㆍ25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6ㆍ25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로 전쟁이 중단된 상태이지 결코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다. 그렇게 정전협정 체결 이후 우리는 또다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채 첨예하게 대립하며 지금까지 위태로운 대치 국면을 이어오고 있다. 6ㆍ25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며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전쟁임을 되새겨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6ㆍ25전쟁에 대해서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6ㆍ25전쟁은 동족상잔의 아픈 역사이지만, 그저 아픈 역사로만 인식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6ㆍ25전쟁에 대해 올바로 알고 그 교훈을 세대를 넘어 이어가야 한다. 6ㆍ25전쟁에 대한 올바른 기록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김철수 소장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6ㆍ25전쟁사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군 재직 시절부터 6ㆍ25전쟁에 관심을 갖고 6ㆍ25전쟁의 원인과 배경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까, 김일성은 왜 무력 적화통일을 시도했으며, 마오쩌둥이 6ㆍ25전쟁에 개입하게 된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등 주로 공산 측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과거에는 공산권 자료들을 접하기 어려웠으나, 1990년 이후 구소련과 중국 자료 그리고 북한 자료(미국 노획 문서)들이 많이 공개되면서 전쟁의 원인에 대한 논란이 해소되었다. 북한과 소위 수정주의자들이 주장해왔던 ‘남한에 의한 북침설’은 명백한 허구임이 자료를 통해 확실히 밝혀졌다. 군사편찬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많은 국내외 1차 사료를 접하고 이를 통해 6ㆍ25전쟁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 저자는, 제대로 된 6ㆍ25전쟁사와 현대전 및 미래전에 여전히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주는 6ㆍ25전쟁의 전훈(戰勳)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6ㆍ25전쟁의 원인과 배경, 김일성이 무력 적화통일을 시도하고 스탈린이 이를 승인한 이유, 신생국 중국의 마오쩌둥이 6ㆍ25전쟁에 개입한 진짜 목적, 6ㆍ25전쟁의 모의과정과 전쟁준비, 정책과 전략의 결정, 자세한 전투 상황, 정전협정 및 전후처리, 참전 당사국들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국의 국가이익이 어떻게 작용했는가, 그리고 6ㆍ25전쟁이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ㆍ중국ㆍ소련ㆍ일본 등 국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심도 깊게 다루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싸웠던 6ㆍ25전쟁은 전술전략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고 미국과 유엔의 정책결정 과정, 연합 및 합동작전, 제병협동작전, 소해 및 상륙작전, 후방지역작전, 부대 창설 및 재편성, 병력과 장비ㆍ물자 보충, 정부의 전쟁지도 및 총력전 수행, 포로 처리, 전후 복구, 전시 외교ㆍ정보ㆍ경제 요소 등 현대전 및 미래전 수행에 참고할 만한 사항들을 이 책에 함께 담았다.

아울러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록사진과 전투 및 작전 상황도를 싣고, 6ㆍ25전쟁 당시의 남ㆍ북한군 전력 비교, 유엔 참전국 현황, 유엔 물지지원국, 아군 및 적군 인명 피해 현황, 국군 및 유엔군 주요 작전, 국군 주요 부대 및 지휘관, 미군 참전부대 현황, 북한군ㆍ중공군ㆍ소련군 전력 현황 등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우리는 6ㆍ25전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인가?

우리가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하는 것은 뼈아픈 경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지혜를 얻고자 함이다. 일제 36년간 수탈의 역사를 거쳐 6ㆍ25전쟁을 겪은 20세기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인가?

6ㆍ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이 1950년 6월 25일 대한민국을 불법 남침하여 치러진 전쟁이다. 그러나 6ㆍ25전쟁은 최초 계획 단계부터 소련의 스탈린과 중국의 마오쩌둥이 개입했고, 소련과 중국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전쟁이 수행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투 경험이 많은 소련 군사고문단이 북한군을 훈련시키고, 6ㆍ25남침 공격계획을 수립하는 등 북한의 전쟁을 지도했다. 그리고 소련은 공군력을 투입하여 북한을 지원했고, 현대화된 장비와 물자를 중국에 제공하여 대규모 중공군으로 하여금 북한을 지원하게 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한 지 3일 만에 미국의 해ㆍ공군이 우리나라를 지원했고, 곧이어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하여 질풍노도처럼 밀려오는 북한군의 공세를 낙동강 선에서 저지했다. 또 유엔 회원국 21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제평화에 도전하는 공산주의에 맞서 신생 대한민국을 지원했다.

따라서 6ㆍ25전쟁은 전쟁의 계획, 준비, 실시의 전 단계에서 소련과 중국 등 공산권 국가들이 참여했고, 전쟁 발발 후에는 미국과 유엔을 포함한 자유진영의 국가들이 연합하여 대응한 국제 전쟁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ㆍ소 간에 형성된 냉전체제 하에서 자유진영 22개국과 공산진영 3개국이 참여한 국제 전쟁이 한반도에서 치러진 것이다.

이와 같이 6ㆍ25전쟁은 국제 전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전쟁의 결말도 우리의 바람대로 끝나지 않았다. 부산 교두보까지 밀린 상황에서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반격하여 통일의 문턱까지 갔었지만, 중공군의 침입으로 38도선까지 후퇴하여 남과 북이 다시 갈라진 상태로 휴전을 하게 되었다. 또한 참전국들은 6ㆍ25전쟁 당시 정책결정 과정에서 우리의 입장보다는 자기 나라의 국가이익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했다.

일부 학자들은 6ㆍ25전쟁을 제한전쟁으로 규정한다. 6ㆍ25전쟁은 자유진영과 공산진영 25개국 이상이 참전했고, 미소 냉전시대에 치러진 대리전쟁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미국과 소련은 상호 직접적인 충돌로 인해 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전장을 한반도로 국한하려 했고, 만주 등 중국 지역으로 확대되는 모든 군사행동을 제한했다. 또한 당시 미국과 소련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고, 미국은 전술핵무기의 사용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투입하지는 않았다. 6ㆍ25전쟁은 핵무기 시대에 치러진 최초의 제한전쟁이었다.

그러나 6ㆍ25전쟁은 당사자인 대한민국과 북한에게는 국가 총력전이었다. 국가의 모든 인력과 자원이 투입되어 재원이 고갈되었고, 국가의 기간시설과 자산이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이념전쟁의 성격을 띠면서 전쟁은 더욱 격화되었고, 상대적으로 민간인 피해도 더 많이 발생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쳤던 국군과 경찰, 꽃다운 나이에 총을 들었던 학도의용군, 17세 이하의 소년지원병, 미군에 배속되었던 카투사, 산악과 하천을 넘나들며 식량과 탄약을 날랐던 지게부대인 노무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싸웠던 40여 개에 달하는 각종 유격대, 준군사단체로 치안유지를 담당하고 보충병 역할을 해왔던 대한청년단과 청년방위대, 제2국민역으로 구성된 국민방위군, 여군, 향토자위대, 그리고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모르고 오직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하기 위해 이 땅에 와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수많은 유엔군 장병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들과 그 가족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6ㆍ25전쟁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라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우리가 잊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전쟁인 것이다.

6ㆍ25전쟁은 우리 인류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가를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지키기는 것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후세를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로써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6ㆍ25전쟁이 정전협정 체결로 멈춘 후 북한은 적화통일을 위해 지금까지 무려 3,040여 회에 걸쳐 대한민국에 대해 침투 및 국지도발을 자행하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독재체제의 보장과 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얻기 위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강대국들의 국가이익이 충돌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국가안보와 외교적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에 처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뼈아픈 6ㆍ25전쟁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그 교훈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국내외적으로 처한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이며, 미래전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6·25전쟁은 무엇을 남겼는가·

1. 참혹한 전쟁 피해

2. 남북한의 극한 대립 초래
북한에 미친 영향 |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

3. 국제사회에 미친 영향
미·소 대립과 냉전의 고착화 | 중국의 급부상과 타이완의 안전보장 | 일본의 경제 도약과 재무장

제2장 6·25전쟁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1. 전쟁의 근원이 된 남북 분단
38도선 분할 | 북한의 소비에트 정권 수립 | 미 군정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2. 미국의 한국 지원과 소련의 북한 지원
미국 극동방위선 밖의 대한민국 | 미국의 한국 군사원조와 주한미군 철수 | 소련의 팽창정책과 북한군 전력증강 지원

3. 남침 음모: 북한·소련·중국의 남침 결정
김일성의 무력남침 제의와 스탈린의 반대 | 마오쩌둥의 지원 약속과 조선인 중공군의 북한군 편입 |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남침계획 승인과 전쟁지원 보장 | 소련의 북한군 증강 지원과 남침계획 수립

제3장 북한의 남침과 유엔군의 참전

1. 암호명 ‘폭풍’: 북한군의 6·25 기습 남침공격

2. 국군의 초기 방어와 서울 함락
지상군 및 해·공군과 경찰의 대응 | 옹진반도와 개성-문산 지역 방어 | 동두천·포천·의정부 지역 방어 | 춘천·홍천 지역 방어 | 동해안 지역 방어 | 서울 방어와 북한군의 서울 점령

3. 유엔군의 참전과 낙동강까지 지연전
미국과 유엔의 참전 결정 | 국군의 한강선 방어 | 맥아더의 한강 방어선 시찰과 미 지상군 참전 | 유엔군사령부 창설과 국군의 재편성 | 미군 최초의 죽미령 전투와 서부전선의 지연전 | 중동부 전선의 지연전 | 동해안 지역의 지연전 | 서남부 지역의 지연전

4. 최후의 보루 낙동강 방어선의 공방전
정부의 전시 조치와 국가 총력전 전개 | 낙동강 방어선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 대구를 향한 북한군 총공세: 다부동-왜관 전투 | 북한군의 우회기동과 마산-부산 압박 | 최대의 위기 영천-포항 피탈과 재탈환

5. 인천상륙작전과 38도선 이북으로 진격
인천상륙작전의 최종 논쟁 | 상륙부대 편성과 상륙작전 실시 | 9·28 수도 서울 탈환과 정부의 환도 | 유엔의 북진 결정과 전쟁 목표의 확대 | 이승만의 38도선 돌파 명령 | 맥아더의 유엔군 북진 명령 | 평양·원산 탈환작전 | 북한군의 함흥 대학살

제4장 중국의 개입과 새로운 전쟁

1. 중공군의 참전과 유엔군의 철수
중국의 참전 결정과 한반도 침입 | 유엔군의 추수감사절 공격과 중공군의 제1차 공세 | 중공군의 제2차 공세 준비 | 유엔군의 크리스마스 공세와 중공군의 반격 | 장진호 전투 | 흥남 철수작전 | 중·조 연합군의 제3차 공세와 1·4 후퇴

2. 유엔군의 새로운 전략 모색
전쟁 목표의 재변경 | 유엔의 휴전 제의와 공산 측의 거부 | 한국에서 철수할 것인가 | 한국 정부 제주도 이전 계획

3. 유엔군의 재반격과 전선 교착
유엔군의 위력수색과 한강선 진출 | 중공군의 제4차 공세와 횡성·지평리 전투 | 서울 재탈환과 38도선으로 진격 | 유엔의 신전략과 맥아더의 해임 결정 | 국군과 유엔군의 38도선 확보 작전 | 공산군의 춘계공세 좌절과 전선 교착

제5장 휴전 - 끝나지 않은 전쟁

1. 휴전의 조건과 고지 쟁탈전
휴전의 모색과 회담 의제의 채택 | 스탈린의 휴전회담 전략과 개성 문제 | 고지 쟁탈전: 해안분지, 피의 능선, 단장의 능선 확보작전 |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 휴전협상의 최대 걸림돌 포로교환 협상 | 공산군의 지하요새 구축과 전력 보강 | 전초진지 쟁탈전: 벙커·백마고지, 저격·지형능선 전투 | 유엔 해·공군의 공산군 압박 작전

2. 국제정세의 변화와 이승만의 휴전 반대
상병포로교환과 포로교환협정 합의 | 반공포로 석방과 한·미 회담 | 중공군의 최후 공세 전략과 금성지구 전투

3. 정전협정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정전협정 체결과 정전체제의 구축 | 비무장지대 설치와 정전관리기구 구성 | 포로 송환 |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 제네바 정치회담의 결렬

맺음말

6·25전쟁 연표

참고 문헌

부록
1. 남·북한군 전력 비교(1950. 6. 25)
2. 유엔 참전국 현황(전투부대 / 의료지원부대)
3. 유엔 물자지원국(1950. 7~1956. 6)
4. 아군 및 적군 인명 피해 현황
5. 국군 및 유엔군 주요 작전
6. 국군 주요 부대 및 지휘관
7. 미군 참전부대 현황
8. 공산군 전력 현황(북한군·중공군·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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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김철수는 1957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37기)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동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7포병여단장, 11사단장, 포병학교장, 미사일사령관을 역임했다.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여 현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이며, 한국군사사학회 수석 부회장, 한국보훈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전쟁 초기 미국의 대한(對韓)군사정책 및 전략의 전개과정’ 외 다수의 논문을 썼다.

도서소개

『그때는 전쟁, 지금은 휴전 6.25』의 저자는 책을 통해서 6ㆍ25전쟁의 원인과 배경, 김일성이 무력 적화통일을 시도하고 스탈린이 이를 승인한 이유, 신생국 중국의 마오쩌둥이 6ㆍ25전쟁에 개입한 진짜 목적, 6ㆍ25전쟁의 모의과정과 전쟁준비, 정책과 전략의 결정, 자세한 전투 상황, 정전협정 및 전후처리, 참전 당사국들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국의 국가이익이 어떻게 작용했는가, 그리고 6ㆍ25전쟁이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ㆍ중국ㆍ소련ㆍ일본 등 국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심도 깊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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