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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한사전 (포르투갈어-한국어 사전 : 브라질어 사전)

포한사전 (포르투갈어-한국어 사전 : 브라질어 사전)

  • 주영복
  • |
  • 성안당
  • |
  • 2015-04-13 출간
  • |
  • 1728페이지
  • |
  • 122 X 180 mm
  • |
  • ISBN 978893157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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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새시대가 요구하는 실용 사전

사상 첫 포한사전의 개정증보판
포르투갈어-한국어 사전(브라질어 사전)

학습·실용·경어(敬語) 작문(作文)의 다목적 사전
? 이 사전의 특징
학습·실용·경어(敬語) 작문(作文)의 다목적 사전
? 정확한 역어(譯語), 핵심적인 어휘(語彙) 분석
? 다양 풍부(多樣 ?富)하고도 참신한 용례
? 틀리기 쉬운 역어(譯語)의 어법상의 해설
? 학술, 정치, 경제, 군사 등 복합어 수록
? 포르투갈어 발음법 설명
?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편리한 부록
- 동사의 분류/동사의 법(法)과 시(時)/이중과거분사
- ar로 끝나는 제1 변화
er로 끝나는 제2 변화
ir로 끝나는 제3 변화
- 생활 필수 단어
? 일상 회화 표현(23 테마별) 수록

남미권에서의 실생활·비즈니스의 주요 키워드, 포한사전 개정판

포르투갈어는 현재 2억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포르투갈,·브라질뿐 아니라 중남미 대륙과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범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언어이다. 또한 최소 3,000만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배우는 언어로도 알려져 있다. 이런 언어적 중요성 외에도 우리나라로 보면 1961년경부터 시작된 브라질 이민의 결과로 현지 교민은 현재 약 5만 여명에 이른다. 이렇게 중요한 포르투갈어는 브라질어라고도 하는데 교민 수에 비해서 마땅한 사전이 없어 포일사전, 포영사전 등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교민들에게 성안당의 포한사전 발간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1980년을 초판을 시작으로 계속 재인쇄를 거듭해 오다가 무려 35년만에 이번 포한사전 개정증보판이 발행되었다. 성안당 내부에서도 2년 이상 다듬고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번 판에서는 실제 생활에 유용한 생활 필수 단어 뿐 아니라 일상생활 회화까지 수록하여 이 사전 한권으로 브라질에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지정학적으로는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하지만 수교가 된지 올해로 50년, 축구와 삼바로 친숙한 브라질은 칠레 FTA를 필두로 한 남미권의 중요한 교역 대상국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성안당 포한사전 개정증보판은 포르투갈어뿐 아니라 남미권에서의 실생활, 비즈니스에서도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

개정판 발간사 (포한사전 개정판을 펴내며/성안당 편집부) ? 3

저자 서문(증보판을 내면서/주영복) ? 4

발간사 (해외교포문제연구소/문인구 이사장) ? 6

포르투갈어 발음법 ? 8

약어표 ? 13

포한사전 본문 ? 1~1,632

부록 ? 1,633~1,697

?동사의 분류 ? 1635
?동사의 법(法)과 시(時) ? 1636
?이중과거분사 ? 1637
?ar로 끝나는 제1 변화 ? 1642
?er로 끝나는 제2 변화 ? 1644
?ir로 끝나는 제3 변화 ? 1649
?생활 필수 단어 ? 1655
?일상 생활 회화 (23 테마별) ? 1655~1,697

도서소개

포르투갈어-한국어 사전(브라질어 사전). 학습·실용·경어(敬語) 작문(作文)의 다목적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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