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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
  • 더클래식
  • |
  • 2017-05-26 출간
  • |
  • 432페이지
  • |
  • 135 X 201 X 22 mm /444g
  • |
  • ISBN 979115903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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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생활의 경제학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독서
소리
고독
방문객
콩밭
마을
호수
베이커 농장
더 높은 법칙
동물 이웃들
난방
이전 거주민과 겨울 방문객
겨울 동물
겨울 호수

맺는말

작품해설
연가연보

저자소개

1817년 출생.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사는 데 충실했던 소로우는 스스로를 \'자연의 관찰자\'라고 말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자연이었다. 자연 안에는 인간 세상과는 다른 종류의 자유가 가득해서 그를 자유롭게 하고 그로 하여금 다른 무엇을 찾기보다 이 세상으로 만족하게 했다. 글을 쓰는 일은 그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특히 일기는 그의 생각을 담기에 가장 좋은 그릇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일기를 쓰면서 관찰력이 날카로워지고 사고가 깊어졌으며, 가장 좋았던 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이전의 경험을 오랫동안 되새겨봄으로써 자신의 진보와 후퇴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월든\'조차도 일기의 소산이었다. 국가나 사회, 제도들에 대체로 관심이 없던 소로우에게 1850년 제정된 도망노예법은 큰 충격이었다. 그리하여 도망하는 노예를 도와주기도 하고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쓰고 연설을 하기도 했다. 노예문제를 둘러싸고 점점 과열되어 가는 사회분위기에 차차 실망하게 된 소로우는 원래의 자기 자리인 자연으로 돌아가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에 몰두하였다.

도서소개

무소유를 실천한 법정 스님이 머리맡에 남긴 책 《월든》. 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현실 문명과 거리를 두고, 약 2년 2개월 동안 홀로 깊은 숲 속에 오두막을 짓고 살면서, 그곳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경건한 문체로 쓴 자전적 에세이다. 소로는 마치 속세를 멀리하고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간 구도자처럼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그는 월든 호숫가에서 2년 2개월 동안 그야말로 ‘자연인’으로 살았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구했고, 거처 또한 나무로 직접 만들었다. 그는 인생에서 사실만을 배우고, 의도적이고 주체적 삶을 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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