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거장들의 모든 것을 짚어본다!
예기치 않은 기쁨과 발견의 원천을 만들어낸 입체주의
『베이식 아트』시리즈《입체주의》.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00점의 컬러 도판과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르네상스에서 현대까지 예술 거장들의 생애와 미술 사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미술사 기초 교양서이다.
입체주의는 20세기의 중요한 운동들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특히 이탈리아인들의 미래주의, 러시아의 광선주의와 절대주의, 프랑스의 오르피슴과 순수주의, 독일의 청기사, 네덜란드의 데 스테일 운동 그리고 최종적으로 국제적으로 확산된 다다운동과 모든 구성주의 미술에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작가는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로베르 들로네, 후안 그리스, 장 메챙제, 앙리 르 포코니에, 알베르 글레이즈, 레이몽 뒤샹-비용 등이다. 전체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