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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강익중

  • 이주헌
  • |
  • 마로니에북스
  • |
  • 2009-11-16 출간
  • |
  • 152페이지
  • |
  • 186 X 228 mm
  • |
  • ISBN 97889605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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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강익중의 그림은 작다.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큰 주제를 그린다!

강익중은 196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1984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프랫인스티튜드를 졸업했다. 그후 뉴욕에서 작업하면서 백남준 이후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미술가로 꼽히고 있다.

그의 무궁무진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이를 재치 있게 적용할 줄 아는 순발력, 그림 그리기를 천성으로 즐기는 타고난 능력과 작은 것에도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가짐, 행복한 세계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초월적인 섭리에 대한 때 묻지 않은 믿음 등 강익중이 지닌 인간적인 장점이 이 모든 비전을 가능하게 하는 추동력이다. 그러므로 그의 예술을 아는 것, 그리고 그를 아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정신을 지닌 한 인격체를 아는 것과 같다.

이제 곧 강익중과의 유쾌한 만남이 시작된다!

목차

어린 시절과 예술가의 길
아픔에서 기쁨까지, 미술학도가 되어
야망의 도시, 뉴욕에서
후원자들과 런치 클럽
영원한 멘토 백남준, 마음의 안식처 김향안
서울을 수놓은 작은 창들
베니스 비엔날레에 뜬 달
마거릿과 기호 그리고 차이나타운
‘십만의 꿈’에서 ‘꿈의 다리’까지
하늘을 머금은 달항아리 그리고 한글
글을 마무리하며
강익중의 연보와 작품
도판 목록

저자소개

홍익대학교 미술사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관장을 지냈다. 미술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닌 미술을 통해 문명과 삶을 보고, 사람들이 좀더 쉽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을 꾸준히 써왔다. 그동안 『50일 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내 마음속의 그림』, 『미술로 보는 20세기』,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 미술』, 『리더를 위한 미술 창의력 발전소』,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화가와 모델』,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등의 책을 펴냈고, 교육방송에서 ‘청소년 미술 감상’, ‘이주헌의 미술 기행’등을 진행했다.

도서소개

백남준을 잇는 설치미술가 강익중의 삶과 작품

『강익중』은 한국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에 대한 책이다.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세계무대에 진출하기까지의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 출신 이주헌이 기록했다. 강익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뉴욕에서의 유학 생활과 작품 활동, 백남준과의 인연, 그리고 마침내 ‘20세기 미술작가 120명’에 선정되기까지의 그의 삶을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3×3인치 작품은 서울 광화문 복원현장의 대형 가림막을 비롯해 과천 국립미술관 등 서울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플러싱 지하철, 샌프라시스코 국제공항, 프린스턴 공공도서관 등 세계 곳곳에도 그의 작품이 걸려있다. 그의 그림은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주제를 그린다. 그의 작은 편린들이 모여 만들어낸 큰 세상 속엔 세계의 화해와 조화, 행복과 평화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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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베이식 아트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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