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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 펄 S.벅
  • |
  • 문예출판사
  • |
  • 2003-05-01 출간
  • |
  • 47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310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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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왕룽이라는 한 농부의 삶을 투시해 그려낸 이 작품은, 작품의 시공간적 배경을 실제로 경험한 작가의 독특한 이력 덕택에 청말기에서 중화민국 탄생까지의 중국 대륙과 중국인들의 삶을 진실하고 예리하게 묘사한다. 펄 벅은 흙과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를 보다 강렬하게 표출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사건들 너머 북방의 어느 시골에서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난 왕룽에게 시선을 고정시킨다. 왕룽과 그의 아내 오란, 그리고 그들로부터 비롯되는 한 가족의 역사는 어느 왕조의 이야기 못잖게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 사랑, 질병, 전쟁, 혁명, 질투의 서사시를 엮어낸다.


줄거리
주인공 왕룽은 성 안의 황씨 댁 계집종인 오란을 아내로 맞이한다. 오란은 외모는 보잘것없지만 알뜰하고 강직한, 전형적인 농부의 아내 감이었다.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농부인 왕룽과 오란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생활에 점점 여유가 생겼고, 황씨 댁 전답을 사들이기도 한다. 그들 사이에 네 번째 아이가 태어날 무렵 큰 가뭄이 들어 무서운 굶주림이 시작되자 오란의 의견에 따라 왕룽 일가는 남방으로 떠나게 된다.

끼니를 잇기도 어려운 남방 생활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중 혁명이 일어나고, 왕룽과 오란은 군중들 틈에 끼어 부잣집에 들어갔다가 뜻밖에도 많은 금화와 보석을 손에 넣게 된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황씨 댁의 땅을 모두 사들여 큰 부자가 된다. 왕룽은 자식들을 교육시키고 연화라는 기생을 첩으로 맞아들이는 등 농사일에서 점점 멀어져간다. 극도로 쇠약해진 오란이 끝내 고생스러웠던 한평생을 마치자, 그제야 왕룽과 그 자식들은 오란이 이 집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던가를 느끼게 된다.

아들들의 제안에 따라 황씨 댁 저택으로 집을 옮기고, 넓은 저택에서 왕룽은 지나온 나날을 회상하며 고독 속에서 지내다가 결국은 젊고 어여쁜 계집종 이화를 첩으로 삼고 외로움을 달랜다. 그의 큰 아들은 그의 뒤를 이어 대지주가 되고, 둘째 아들은 거대한 상인이 되며, 막내아들은 집을 뛰쳐나가 군인이 된다. 어느 날, 훌륭한 관을 준비해놓고 죽을 날을 기다리던 왕룽은 그의 두 아들이 토지를 팔 것을 의논하고 있는 것을 듣고 크게 노한다. 그러나 아들들은 아버지의 바람에 비웃음만 흘릴 뿐이다.


☞ 저자 소개
지은이 펄 S. 벅(1892∼1973)
장로교회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가 선교사들의 공식 종교 거주지를 싫어했기 때문에 중국인들과 함께 살았고 영어를 배우기 전에 중국어부터 배웠다. 그녀는 공(孔)이라는 가정교사의 교수를 받는 한편 어머니로부터 작문 교육을 따로 받았으며, 정식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랜돌프메이컨 여자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1년 간 강의를 했다. 어머니의 병 때문에 중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1917년에 장로교 전도회에서 농업 기술을 가르치도록 파견한 농업 전문가 존 벅과 결혼했고, 그 후 5년 간 남편과 함께 화북 지방에서 한발과 기근에 시달리는 가난한 중국 농민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1923년에 《애틀랜틱》에 〈중국에서〉라는 짤막한 글을 발표했고 다음해에 〈중국과 서양〉이라는 글을 발표하여 로라 메신저상을 받았다. 그 후 첫 저서 《동풍 서풍》에서 시작하여 《붉은 흙》을 집필하다 사망할 때까지 그녀는 중국을 서양에 전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펄 벅의 대표작으로《아들들》《분열된 집안》과 함께 3부작 대하소설을 이루는 《대지》는 1931년 출간돼 21개월 이상 계속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30개 국어 이상으로 번역되었고 1932년에 퓰리처상, 1935년에 윌리엄 딘 하울스상, 1938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37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 외 주요 저서로 《투쟁하는 천사》《유형자》《자랑스러운 마음》《여인들의 전당》《숨은 꽃》《아침을 지배하라》《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 등이 있다.

옮긴이 안정효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주간여성》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부장, 《코리아타임스》 문화체육부장을 지냈다. 가브리엘 아르께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아이리스 머독의 《바다여 바다여》를 비롯해 현재까지 150여 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주요 저서에 《은마는 오지 않는다》《하얀전쟁》《미늘》《헐리우드키드의 생애》등이 있으며 《악부전》으로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덴마크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목차

첫 시집
초기 시집
시도서
형상 시집

해설 :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저자소개


지은이 펄 S. 벅(1892∼1973)
장로교회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가 선교사들의 공식 종교 거주지를 싫어했기 때문에 중국인들과 함께 살았고 영어를 배우기 전에 중국어부터 배웠다. 그녀는 공(孔)이라는 가정교사의 교수를 받는 한편 어머니로부터 작문 교육을 따로 받았으며, 정식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랜돌프메이컨 여자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1년 간 강의를 했다. 어머니의 병 때문에 중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1917년에 장로교 전도회에서 농업 기술을 가르치도록 파견한 농업 전문가 존 벅과 결혼했고, 그 후 5년 간 남편과 함께 화북 지방에서 한발과 기근에 시달리는 가난한 중국 농민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1923년에 《애틀랜틱》에 〈중국에서〉라는 짤막한 글을 발표했고 다음해에 〈중국과 서양〉이라는 글을 발표하여 로라 메신저상을 받았다. 그 후 첫 저서 《동풍 서풍》에서 시작하여 《붉은 흙》을 집필하다 사망할 때까지 그녀는 중국을 서양에 전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펄 벅의 대표작으로《아들들》《분열된 집안》과 함께 3부작 대하소설을 이루는 《대지》는 1931년 출간돼 21개월 이상 계속해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30개 국어 이상으로 번역되었고 1932년에 퓰리처상, 1935년에 윌리엄 딘 하울스상, 1938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37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 외 주요 저서로 《투쟁하는 천사》《유형자》《자랑스러운 마음》《여인들의 전당》《숨은 꽃》《아침을 지배하라》《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 등이 있다.

옮긴이 안정효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주간여성》기자,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부장, 《코리아타임스》 문화체육부장을 지냈다. 가브리엘 아르께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아이리스 머독의 《바다여 바다여》를 비롯해 현재까지 150여 권의 책을 번역하였다. 주요 저서에 《은마는 오지 않는다》《하얀전쟁》《미늘》《헐리우드키드의 생애》등이 있으며 《악부전》으로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덴마크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도서소개

빈농으로 재산을 모아 대지주가 되는 왕룽과 그 일가의 역사를 그린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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