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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삼국지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삼국지

  • 나관중
  • |
  • 문장
  • |
  • 2010-07-20 출간
  • |
  • 639페이지
  • |
  • 137 X 195 X 35 mm /720g
  • |
  • ISBN 978897507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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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불타는 수도, 낙양
제2장 천하영웅은 조조와 유비뿐이다
제3장 적벽대전, 삼분천하
제4장 영웅들 눈을 감다
제5장 천하는 다시 하나로

<삼국지> 편역을 끝내면서
부록│<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

저자소개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 등이 있다.

도서소개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삼국지』는 나관중의 소설가적 정신을 제대로 되살려 낸 책으로, 천하통일을 위한 영웅들의 무용과 지략, 시공을 초월한 재미와 감동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 중국문학 전문가인 편역자들은 커진 분량을 원문과 대조하여 원문에 없는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고 군더더기를 가능한 한 없애 전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원전의 재미와 감동 그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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