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약과 건강 이야기 『왜 튼튼한 몸이 소중할까요?』. 아이들은 약 먹는 것을 힘들어한다. 엄마가 자꾸 약을 먹으라고 재촉해도 아이는 약을 먹지 않으려고 하며, 엄마의 말을 못마땅하게 여기고는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건강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아플 때 올바르게 약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건강하고 튼튼한...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성교육 이야기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1) [양장]
출판사 : 서교출판사 출판년도 : 2002-03-25
저자 : 클레어 레웰린 지음, 최인자 옮김 쪽수 : 37쪽
'엄마, 아빠 나는 어디에서 왔어요?' 한번쯤은 듣게 될, 아니면 들었을 질문이죠? 엄마, 아빠가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너를 가질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적절하게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미경에만 얽매이거나 그림자 쫓기 방식이 아니며,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을 성교육그림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