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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1

  • 귄터 그라스
  • |
  • 민음사
  • |
  • 1999-10-04 출간
  • |
  • 480페이지
  • |
  • 132 X 225 mm
  • |
  • ISBN 97889374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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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99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양철북'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그 동안 양철북은 문고판 등으로 몇 차례 번역되긴 했으나, 최신 독어판(슈타이들1006)을 원본으로 완벽한 번역판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경위에서, 스웨덴 한림원은 그라스의 '양철북'이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림원은 '그라스가 양철북을 통해 인간들이 떨쳐버리고 싶었던 거짓말, 피해자와 패자 같은 잊혀진 역사의 얼굴을 장난스러운 블랙 유머 가득한 동화로 잘 그려냈다'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이 소설은 영웅의 발전 과정을 기록하지는 않는다. 이 소설의 배경은 단치히이고, 대상은 겁많고 평범한 소시민들이며, 주인공은 정신 병원에 수감돼 지난 날을 회고하는 오스카다. 그리고 전통적인 리얼리즘의 방식으로 서술된 오스카의 회고 속에서 지난날 개인을 추상적으로 만들었던 것들, 가령 가톨릭이라든지 전쟁, 섹스 같은 기억들이 생생하게 복원된다.

오스카의 이 전통적인 서술 표본은 종횡무진하는 상상력과 언어력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회자되곤 하는 '소설의 위기'에 맞서 대항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비평가들은 귄터 그라스의 이러한 서술 양식에 대해 시적 리얼리즘의 진실한 수단으로서의 그로테스크라는 정당한 평가를 내려주었다.

즉, 그의 서술이 지닌 부조리성이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주장과는 달리, 세계의 현실에 대해 리얼리즘 시학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는 것이다.

목차

1. 제1부
폭 넓은 치마
뗏목 아래에서
나방과 친구
앨범
유리 유리 유리 쪼가리
시간표
라스푸틴과 ABC
슈토크 탑에서 울려퍼지는 노래
연단
쇼윈도
기적은 없다
성 금요일의 식사
발끝으로 갈수록 좁게 만든 관
헤어베르트 트루친스키의 등
목각의 니오베
믿음 소망 사랑
2. 제2부 상
고철더미
폴란드 우체국
트럼프 카드로 만든 집
자스페에 잠들다
마리아
비등산
임시 뉴스
그 무기력함을 그레프 부인에게로 가져가다

저자소개

저자 귄터 그라스는 1927년 10월 16일 폴란드의 자유시 단치히 교외 랑푸우르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독일인, 어머니는 가톨릭계 카슈바이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청소년기를 보낸 작가는 히틀러 청소년단에 가입했고, 공군보조병, 전차병 등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1954년 서정시 대회에 입상함으로써 문단에 발을 들여놓았다. 같은 해 전후 청년 문학의 대표적 집단인 \'47그룹\'에 가입했다. 1958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대작 \'양철북\'의 미완성 초고를 47그룹에서 강독하여 그해 47그룹 문학상을 수상했다. 다음해인 1959년에 \'양철북\'을 출간했다. 이후 \'양철북\'으로 게오르그 뷔히너 상, 폰타네 상, 테오도르 호이스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1963년 \'개들의 시절\'을 출간으로 \'양철북\', \'고양이와 쥐\'(1961)와 함께 \'단치히 삼부작\'을 완성했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를 거치는 동안 미국, 이스라엘을 여행하며 자신의 작품들을 강독했으며, \'국부마취\'(1969), \'넙치\'(1977), \'텔그테에서의 만남\'(1979) 같은 대작들을 출간했다. 1986년 인도의 캘커타를 여행했다. 1992년 소설 \'무당개구리 울음\'을 출간했다.

도서소개

9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작가의 장편. 3살때 추락사고로 성장이 멈춘 오스카를 주인공으로 나치 점령하에서 2차대전 종전 후에 이르기까지 독일의 역사와 사회상을 촘촘히 그린 작품. 정신병원에 수감된 오스카가 전쟁이후 시대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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