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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층 나무집

39층 나무집

  • 앤디 그리피스
  • |
  • 시공주니어
  • |
  • 2015-10-25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5278159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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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39층 나무 집
2장. 39층의 비밀
3장. 우체부 빌 이야기
4장. 이야기 뚝딱 기계
5장. 즐거운 시간!
6장. 문이 잠기다
7장. 질의 집
8장. 멍청씨 교수 이야기
9장. 달의 뒤편
10장. 없어져라, 얍!
11장. 얍! 펑! 뿅!
12장. 놀라운 숟가락연필!
13장. 마지막 장

도서소개

『39층 나무 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 《26층 나무 집》의 후속작으로,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가 26층 나무 집을 ‘39층 나무 집’으로 올려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트램펄린, 롤러코스터, 초콜릿 폭포, 오페라 하우스, 아기 공룡 동물원 등 신나고 재미난 새로운 층들이 생겨나고, 맨 꼭대기 39층은 비밀에 싸인 채 막바지 공사 중에 있다. 테리는 39층 앞을 큼지막한 ‘접근 금지, 일급비밀’ 표지판들로 막아 두고 대체 무엇을 만들고 있는 걸까? 아무리 좋은 교훈이라도 잔소리처럼 느껴지기 쉽지만, 이 책은 교훈마저도 유쾌하고 전달하는 매력이 있다. 거기다 상상력 역시 스케일부터 남다른데,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나 순무 오토바이 등이 등장하며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극시켜준다. 거기다 최근 놀이북 트렌드에 맞춰, 매 페이지마다 실린 흑백 그림을 원하는 색으로 칠하면서 컬러링을 즐기거나 점과 선을 연결하여 그림을 그리는 등 놀이가 함께 담겨 있다.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출간!
* 15년 만에 어린이책 첫 수상!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대박 사건! 나무 집이 없어졌어!!!!”
앤디와 테리는 26층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지었어.
디스코장, 활화산, 아기 공룡 동물원, 초콜릿 폭포,
그리고 아직 비밀에 싸인 맨 꼭대기 39층.
그런데 ‘39층 나무 집’이 순식간에 없어졌어!
범인은 바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으로 돌아온 [나무 집]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우스꽝스러운 난장판의 끝판 왕! 왁자지껄한 만화가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엉뚱하고 기발한 속편. [윔피키드]를 좋아하는 팬들이 열광할 책. 야단법석 유머는 모든 독자들에게 재미를 준다! _북리스트
미친 듯이 웃기다!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상상력 충만!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의 조화가 환상적이고 절묘하다!
왜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알 것 같아요.
두꺼워도 읽는 건 순식간!
넘치는 상상력에 절로 감탄이 나와요.
저절로 손이 가는 책!
누구나 올라가고 싶은 나무 집!
아이도 낄낄대고 엄마도 킥킥대는 웃기는 책 _독자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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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13층씩 더해지는 짜릿한 상상! [나무 집] 열풍은 쭉 계속된다!

▶ 이제 ‘39층 나무 집’이다!
《26층 나무 집》에서 설계도를 보여 주며 13층 더 높아진 《39층 나무 집》을 예고한 앤디와 테리. 마침내 ‘39층 나무 집’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램펄린, 롤러코스터, 초콜릿 폭포, 오페라 하우스, 아기 공룡 동물원 등 신나고 재미난 새로운 층들이 생겨나고, 맨 꼭대기 39층은 비밀에 싸인 채 막바지 공사 중에 있다. 테리는 39층 앞을 큼지막한 ‘접근 금지, 일급비밀’ 표지판 들로 막아 두고 대체 무엇을 만들고 있는 걸까? 앤디도, 독자들도 궁금해 죽을 지경인 찰나, 여지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나타나 원고를 독촉한다. 39층을 짓느라 그림은커녕 글도 한 줄 쓰지 못해 초조해하는 앤디와 달리, 테리는 제때 원고를 갖다 주겠다며 큰소리친다. 39층에‘비장의 무기’라도 숨겨져 있는 걸까?
_39층 나무 집이 없어졌다!
39층에는 테리가 발명한 ‘이야기 뚝딱 기계’가 있다. 인물, 장소, 배경, 사건 등 설정만 맞춰 주면 기계가 알아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앤디와 테리는 볼링도 치고, 수영도 하고, 마시멜로도 맘껏 먹고, 짜릿한 롤러코스터도 타면서 신나게 놀고 먹다가 완성된 원고를 가져다주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탄히 흘러간다면 《39층 나무 집》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이야기 뚝딱 기계는 자기가 직접 책을 쓰겠다며 앤디와 테리를 나무 집에서 내쫓아 버린다. 참다못한 앤디와 테리는 달의 뒤편으로 추방된 없애 버리기 전문가 ‘멍청씨 교수’를 데려와 이야기 뚝딱 기계를 없애 버린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이야기가 마무리될 리 없다. 멍청씨 교수는 이야기 뚝딱 기계뿐만 아니라 식인 상어도, 펭귄들도, 볼링장도, 마시멜로 발사 기계도, 보이는 모든 걸 없애 버린다. 그러다 마침내는 ‘39층 나무 집’마저 없애 버린다. ‘나무 집’의 최대 위기 앞에 독자들은 책을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된다.

▶ 상상 초월! 스케일부터 남다른 ‘나무 집’의 상상력!
‘나무 집’에서는 뜨거운 아이스크림도 맛보고, 10톤이 넘는 개구리하마도 만나고, 순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 그뿐인가? 점과 선과 펜만 있으면 우주로 날아가는 멋진 로켓이 뚝딱 생겨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멍청씨 교수는 이 세상 전체를 “없어져라, 얍!” 주문 한마디로 없애 버리기까지 한다. 독자들에게 이미 기발한 상상력을 인정받았음에도 《39층 나무 집》은 그 한계를 뛰어넘어, 말 그대로 상상을 초월한다. 테리가 콧속 깊이 숨겨 놓은 숟가락연필로 없어진 세상을 다시 다 그려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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