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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 장은서
  • |
  • 밥북
  • |
  • 2017-07-10 출간
  • |
  • 264페이지
  • |
  • 150 X 217 X 16 mm /426g
  • |
  • ISBN 97911585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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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사례 중심으로 쉽게 알려주는 보험금 청구와 보상]
2015년에 책이 나온 이후 그동안 바뀐 약관 등을 수정, 보완한 개정판이다. 보험 가입자가 사고 후에 필요한 보상금을 몰라서 못 받거나 부주의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알려준다. 실린 사례들은 자기 일이라 싶을 만큼 흔한 일반적 사례로 저자가 보험과 보상업무를 하며 직접 겼었던 일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어렵기만 한 보험약관이나 법률 용어를 동원하지 않고 알려주는 사례는 흥미로우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보상 지식을 쌓아 위기의 순간에 보험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보상 외에 보험소비자가 보험가입과 관리에서도 알아야 할 내용을 실어 보험 전반을 리디자인하는 토대를 제공한다.
보험설계사들은 이 책을 통해 고객의 보험금 청구 등을 알고 대응, 관리함으로써 영업 실적 향상은 물론 필요할 때 펼쳐보며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보험계약과 사고접수 절차와 준비 서류, 보험용어 풀이를 실어 이 책 하나로 보험 가입부터 보상과 약관 해석까지 빈틈없이 알도록 했다.

[커지는 보험의 역할, 알아야 보상받아]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거의 100%에 육박하고 있다. 보험은 이제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문제이다. 높은 가입률 외 불확실한 미래와 100세 시대를 맞아 보험은 알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고 노후에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제도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보험은 이렇듯 누구나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아직 보상에 관한 부분은 약관 자체도 어려울뿐더러 소비자 역시도 사고가 나면 보험사가 알아서 주겠거니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보상은 보험에 가입했다고 다 받는 것도 아니며 소비자가 얼마나 알고 요구하느냐에 따라 보상액은 천차만별이다. 즉 보험소비자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보상지식을 모르고 보험료만 내고 있다면, 정작 사고가 나고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을 제대로 받을 수 없을뿐더러 아예 한푼도 못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보험금은 아는 만큼 더 받는다는 게 과언이 아닌 셈이다.

[보상박사가 쓴 빈틈없는 보험금 청구와 보상]
‘보상박사’ ‘보상전문가’로 불릴 만큼 국내 유수의 손해보험사·손해사정회사에서 수많은 보상 업무를 접하고 처리한 저자는 사실 보상업무를 하면서는 보험소비자보다 보험사 입장에서 조사업무를 맡았다. 그러면서도 소비자가 보상 지식을 알고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통해 보험금 지급 규정이나 약관에 대한 지식 미비, 혹은 보험설계사 또는 보험소비자들이 몰랐던 보험금을 찾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 역시도 저자가 직접 겼었던 사례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믿었던 보험금을 못 받아 더욱 어려움을 당하는 보험소비자가 없도록 그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꼼꼼하게 되짚어준다. 또한 저자는 보험소비자를 우선하는 보상을 얘기하면서도 보험사와 설계사의 입장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NH농협생명 부사장 김기주
추천의 글- 보험일보 기자 유은희
머리말

1장 보험 기초 쌓기
가입과 보상을 위한 보험 기초/좋은 보험이란 설계사가 권하는 보험?/실비보험 VS 암보험 VS 종신보험/보험금 청구는 이렇게(보험금심사과정)/해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장 손해 보지 않는 기초보험금 상식
잠자는 ‘병원 영수증’도 다시 보자/하루 여러 차례 진료와 보험금/예상치 못한 약물 부작용과 ‘상해사고’/성형외과 치료는 모두 부지급?/보험금 지급은 감면된 병원비, 감면 전 병원비?

3장 아는 만큼 받는 보험금의 비밀
조직검사를 받지 않은 양성 뇌종양과 암 진단비/진단받지 못한 채 사망한 피보험자의 진단비/풀리지 않는 논쟁, 자살보험금/제왕절개, 당연히 보장이 안 된다고?/과거 병력 알면서 승낙한 보험의 보험금 지급/입원 중 보험기간 만료와 보험금/전기간 부담보계약, 부담보 푸는 방법/미리 받는 보험금/수술 아닌 시술로 치료한 간암의 암 수술비 보상

4장 착각하기 쉬운 보험금의 진실
우울증도 실손에서 보험금이 나온다/‘암 입원 일당’만 믿고 입원했다가는 큰코다친다/CI보험의 암 진단비 지급거절/CI보험의 치명적 위험, ‘중대한’의 범위/선천적 질병 관련 보험금/보험가입 전 위궤양 치료와 위암 진단비/암 진단비, 90일은 무조건 면책기간?/정확한 암 진단일은 언제?/대장암에서 전이된 간암의 보상

5장 소비자도 설계사도 알아야 할 보험금
설계사부터 알아야 고객이 바르게 대응한다/보험은 ‘쌍무계약’, 의무 다해야 권리 챙긴다/보상·계약해지 척도 ‘가입 전 알릴 사항’/설계사에게 다 말했는데…, 고지의무위반이라니요?/자필 서명 미이행과 보험금 면책/유방암 수술과 유방복원술/보험금 지급 지연과 지연 이자/대학생 때 보험가입과 군 입대/직업 변경, 꼭 알려야 하나요?/제대로 된 보험도 없이 고혈압약 자가 중단의 비극

부록 보험계약·사고접수·보험 용어
1. 보험계약 필수요소/2. 사고접수 절차와 서류/3. 보험용어 풀이

저자소개

저자 장은서는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덕분에 학창시절 내내 그림 하면 장은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 이런 재능이나 꿈과는 달리 완고한 아버지 탓에 뒤늦게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성신여대 미대에 다녔다. 그림이 세상 전부인 줄 알며 살아왔지만 마케팅 과목을 접하면서 마케팅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내친김에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마케팅을 전공으로 MBA를 취득했고 현재 방통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영업을 시작으로 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팀, 손해사정회사, KB손해보험의 교육팀장을 거쳐 현재 농협생명 AM사업부에서 상품 및 보상교육, AM영업 관리를 하고 있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활용하여 보상마케팅과 세일즈심리를 강의하고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매월 보상칼럼 연재 및 표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FN코리아에서 보험금지급사례와 세일즈스킬 강의를 했다. 2015년부터 MBN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 보험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밥북)’, ‘내 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더블엔)’가 있다.

도서소개

‘보상박사’ ‘보상전문가’로 불릴 만큼 국내 유수의 손해보험사·손해사정회사에서 수많은 보상 업무를 접하고 처리한 저자는 사실 보상업무를 하면서는 보험소비자보다 보험사 입장에서 조사업무를 맡았다. 그러면서도 소비자가 보상 지식을 알고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현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통해 보험금 지급 규정이나 약관에 대한 지식 미비, 혹은 보험설계사 또는 보험소비자들이 몰랐던 보험금을 찾아 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 역시도 저자가 직접 겼었던 사례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믿었던 보험금을 못 받아 더욱 어려움을 당하는 보험소비자가 없도록 그 사례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보험금 청구와 보상을 꼼꼼하게 되짚어준다. 또한 저자는 보험소비자를 우선하는 보상을 얘기하면서도 보험사와 설계사의 입장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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