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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에코 하우스의 진실

우리가 모르는 에코 하우스의 진실

  • 마에 마사유키
  • |
  • 씨아이알
  • |
  • 2016-05-27 출간
  • |
  • 240페이지
  • |
  • 148 X 210 X 14 mm /400g
  • |
  • ISBN 97911561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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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친환경주택을 지으려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그린빌딩, 저에너지빌딩, 패시브하우스, 에코하우스, 제로에너지하우스 등 친환경건축에 관한 다양한 형태, 용어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역자는 진정한 친환경건축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친환경건축을 진정성 있게 구현할 것인가? 샘플건물, 샘플주택이 아닌 시장에 친환경건축을 어떻게 보급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일본 출장 중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에코하우스의 허구(エコハウスのウソ)』라는 책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역자가 집필하고자 하였던 진정한 ‘친환경건축’에 대한 생각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원저자인 동경대 마에 교수를 만나 작금의 친환경건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역서를 출간하기로 하였다.

국내에도 친환경주택을 지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 그리고 친환경건축 설계나 시공에 종사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이 좀 더 친환경주택, 에코하우스, 패시브하우스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다소 일본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에코하우스 또는 친환경주택은 멋진 디자인이 아닌 열, 빛, 음, 공기라는 주택(건물)의 물리적인 현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이 책의 내용이 일본 주택을 대상으로 하지만 주택의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친환경주택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꼼꼼히 이해해서 무늬만 친환경이 아닌 진정한 친환경주택을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제1장 냉방
Q.1 가정용 에어컨은 절전의 적(敵)?
Q.2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날 수 있을까?
Q.3 냉방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
Q.4 주거는 여름을 가장 중시해야 한다?
Q.5 선택한다면 하이파워 에어컨?

제2장 여름에의 대비
Q.6 더위 대책은 설계단계부터 완벽하게?
Q.7 통풍은 시원하다?
Q.8 주풍향을 믿으라?

제3장 수직 보이드 공간·큰 개구부
Q.9 빛은 많이 받을수록 좋다?
Q.10 큰 창에서 직접 취득?
Q.11 수직 보이드 공간이 최고?
Q.12 차세대 단열기준으로 충분?
Q.13 기밀(氣密)은 숨이 막힌다?

제4장 난방
Q.14 난방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자?
Q.15 공기는 유능한 일꾼?
Q.16 에어컨은 난방에는 적합하지 않다?
Q.17 감추면 행복?
Q.18 복사는 난방의 구세주?
Q.19 장작난로는 원시적?

제5장 태양에너지
Q.20 쏠라 = 태양광 발전?
Q.21 에너지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Q.22 지붕에 설치한다면 태양광 발전?
Q.23 평상시에도 축전은 미덕?

제6장 전력과 검침수치
Q.24 HEMS는 최강의 절전 TOOL?
Q.25 에너지 절약보다 에너지 제로?
Q.26 지향하자 CO2 삭감?
Q.27 ALL 전기화는 ALL 에코?

제7장 에필로그
Q.28 결국, 에코하우스는 필요한가?

저자소개

저자 마에 마사유키는 現 東京大學大學院 공학계연구과 건축학전공 부교수(准敎授), 공학박사
1998년 東京大學 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2003년 東京大學大學院 박사과정 수료(공학박사)
2004년 (日)건축연구소
2004년 10월 東京大學大學院 공학계연구과 객원교수로 취임
2008년∼현재 東京大學大學院 공학계연구과 건축학전공 부교수(准敎授)
환기(통풍), 급탕, 자연광 이용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진정한 에코하우스를 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음.

도서소개

[우리가 모르는 에코 하우스의 진실]은 친환경주택, 에코하우스, 패시브하우스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에코하우스 또는 친환경주택은 멋진 디자인이 아닌 열, 빛, 음, 공기라는 주택(건물)의 물리적인 현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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