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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 히가시가와 도쿠야
  • |
  • 씨엘북스
  • |
  • 2012-09-16 출간
  • |
  • 308페이지
  • |
  • 147 X 210 X 30 mm /422g
  • |
  • ISBN 978899673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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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기시작
제1장 예선전
제2장 중반전
제3장 러키세븐
제4장 종반전
제5장 연장전
경기 종료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1968년 일본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지금은 유머와 본격추리를 결합한 흔치 않은 작품 세계를 구사하는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몇 가지 시리즈물을 발표하고 있다. \'완전범죄에 고양이는 몇 마리 필요한가\', \'밀실을 향해 쏴라!\'(2002),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2005), \'수수께끼 풀이는 디너 뒤에(2010) 등이 있다.

도서소개

도난당한 야구 베이스와 연쇄살인『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유머 미스터리의 대가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선보이는 '코이가쿠보가쿠엔 탐정부 시리즈'로 아마추어 탐정 3인방이 던져주는 유머와 트릭의 반전을 담고 있다. 도난당한 야구 베이스가 시체와 함께 나타났다. 이것은 야구 비유 살인일까? 코이가쿠보가쿠엔 탐정부 삼총사가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다. 탐정의, 탐정에 의한, 탐정을 위한 탐정부 3인방의 부원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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