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학생들의 시험 걱정을 없애준 큰별샘 최태성!
책을 읽은 초등학생들이 극찬한 책, [초등 별별 한국사] 3권 출간!
초등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한국사,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지정된 후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영어, 수학 다음으로 많이 사주는 책이 바로 역사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어려운 연도와 용어를 외워야 하고, 알아야 할 인물도 수 천 명은 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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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초등학생들이 극찬한 책, [초등 별별 한국사] 3권 출간!
초등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한국사,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지정된 후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영어, 수학 다음으로 많이 사주는 책이 바로 역사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어려운 연도와 용어를 외워야 하고, 알아야 할 인물도 수 천 명은 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루해요.” 어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말이다. 아마도 초등학생 10명 중 7명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바꿀 좋은 방법은 없을까?
초등학생들이 3초 만에 빠져드는 책!
3학년 아이를 둔 초등맘 임주 씨. 그녀도 아들에게 어떤 역사책을 사줘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얼마 전 [어쩌다 어른]의 '군함도' 강의를 감명 깊게 봤던 생각이 나서 최태성 선생님의 이름을 검색해 봤다. 때마침 최태성 선생님의 [초등 별별 한국사] 1, 2권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평소에 엄마가 고른 책은 재미없다는 지섭이. 그래서 언제 줄지 고민하던 차에 2박 3일 휴가에서 슬쩍 아들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했다. 지섭이의 반응은 역시나 시큰둥했다. “재미없을 것 같아” 아들의 말에 욱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펼쳐보고 재미없으면 읽지 않아도 돼”란 말로 아이의 반응을 살폈다. 예상과 달리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었다. 앉은 자리에서 두 권을 끝가지 읽는 모습에 놀랐다며 기뻐했다. 이처럼 엄마들을 깜짝 놀래킨 책이 바로 [초등 별별 한국사]다.
“초등학생인 제 딸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시험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역사 선생님 1위. [초등 별별 한국사]의 저자 최태성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초등학교 때는 많은 지식을 외우기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적인 내용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요즘 초등 역사책을 보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역효과를 불러오는 책이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태성 선생님도 초등학교 5학년인 딸이 있다. 그래서 초등학생을 둔 부모의 마음처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 시험 걱정도 없앨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이런 진심을 담아 만든 책이 [초등 별별 한국사]다.
[초등 별별 한국사] 3권 더 알차고 재미있다!
책은 초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뽑아 여행 동화처럼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감수, 그림, 추천사 등으로 참여해 책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이처럼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과 최태성의 내공이 만난 책에는 한판 정리,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 찾기, 별별 줄잇기 등 재미난 요소를 담고 있다. 특히 [초등 별별 한국사] 3권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한국사 공부 가이드’와 ‘큰별샘의 별별 생각’을 추가 해, 더 재미있고 쉽게 아이들 스스로 역사 공부법을 깨우칠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