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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

  • 차경남
  • |
  • 글라이더
  • |
  • 2017-09-30 출간
  • |
  • 304페이지
  • |
  • 153 X 226 X 17 mm /445g
  • |
  • ISBN 979118651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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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 몸을 제대로 알아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인간의 몸이란 무엇인가? 병은 왜 생기는가?
몸의 원리를 알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현대 의학에 대한 의구심, 노장사상(老莊思想)으로 풀다
현대 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고 지금도 그 발전을 늦추지 않고 있는데 왜 질병은 정복되지 않는가?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이런 맹점을 파헤치고 들어가 그 한계에 대해 인식하고 그에 대한 보완점, 더 나아가 현대 의학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을 제시한다.
현대 의학의 관점으로는 병을 온전히 치료할 수 없으며 그 치료법은 표피적인 것에 불과하다. 병 자체만을 치료하는 것은 땅속에서 썩고 있는 뿌리는 내버려둔 채 눈에 보이는 줄기와 꽃만을 가꾸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병에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알고,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다. 저자는 그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장사상을 바탕으로 쓰인 의학서『황제내경』을 통해 풀어나간다.

음양의 원리로 우리 몸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을 열다
노장사상의 핵심은 음양이다. 음양은 곧 조화로움의 원리이다. 대우주인 자연이 음양의 원리에 의해 움직이듯 소우주인 우리 몸에도 이런 음양의 원리가 깃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황제내경』의 관점이자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몸의 법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병의 뿌리를 해결할 수 없다. 병을 올바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을 통한다면 우리 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병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몸과 병과 마음은 상호작용 관계에 있다 (몸과 마음은 하나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 책은 ‘병의 근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의 질문은 곧이어 여러 가지 질문으로 연결되었을 것이다. 병을 알기 위해서는 그 병이 발생하는 몸에 대해서도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황제내경』 강의를 통해 병에 대해서, 우리 몸에 대해서 차근히 알려준다.
『황제내경』의 관점으로 우리 몸을 보면 기(氣)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다. 『황제내경』은 “기가 사람의 근본이다(氣者 人之根本也). 모든 병은 기에서 시작된다(百病生於氣).”라고 말한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가 잘 지켜지면 건강한 것이다. 반대로 이 기에 이상이 생기면 병드는 것이다.
기를 흐트러뜨리는 것이 칠정(七情)이다. 칠정은 기쁨(喜)·분노(怒)·근심(憂)·생각(思)·슬픔(悲)·놀람(驚)·두려움(恐)의 감정을 말한다. 이 감정의 기복을 다스리지 못할 때 기에 혼란이 온다. 그리고 기의 혼란이 몸을 통해 질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병의 원인은 마음(감정)이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몸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건강한 몸은 곧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병의 치료가 몸 밖으로부터가 아닌 몸 안에서부터 이뤄져야 하는 이유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모든 병은 감정에서 온다.
우리 몸은 하나의 전체적인 유기체이다. 몸과 마음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몸과 마음은 기로 연결되어 있다. 몸 표면에 드러난 병은 꽃의 줄기요, 마음의 어려움은 그 아래 보이지 않는 뿌리이다. 뿌리가 병약한데 그 줄기가 건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몸 건강이 마음공부로 수렴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이 짐승들과 다르게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는 이유를 무엇에서 찾을 수 있을까? 그 차이를 가르는 것은 ‘감정’밖에 없다. 감정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병과 우리 몸에 대한 이해 또한 없다. 모든 병은 감정에서 온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호흡의 조절이 인간과 짐승을 구별 짓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 호흡, 심장박동, 혈압은 증가하고 타액과 소화액은 분비가 억제되어 입안이 마르고 소화가 잘 안 된다. 추가로 동공 또한 확대된다. 이 부위들은 팔·다리와는 다르게 개인의 의지로는 제어할 수 없는 신경이다. 영국의 생리학자 랭글리는 이를 자율신경계라 명명했다. 하지만 『황제내경』을 보면 랭글리의 견해는 완전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랭글리가 간과했던 것은 호흡이다. 폐는 자동이어도 숨은 고를 수가 있다. 짐승과 우리 인간의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날숨을 길게 하는 장출식(長出息)을 통해 긴장 상태에 있는 몸을 이완시켜줄 수 있다. 호흡을 제어하면 심장박동과 혈압이 떨어진다.

몸은 물과 불의 전쟁터다
몸 건강의 열쇠는 수승화강(水昇火降)에 있다. 수기(水氣)는 올라야 하고 화기(火氣)는 떨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오행의 관점에서 본 우리 몸속의 기 순환 원리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어나는 몸의 작용이 이것과 반대인 것이다. 호흡, 심장박동, 혈압의 증가는 화기(火氣)가 오르는 것이고 타액과 소화액 분비가 억제되는 것은 수기(水氣)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건강에 이상이 오는 것이다. 앞서 살펴본 호흡법은 화기(火氣)를 떨어뜨리는 방법이었다. 수기(水氣)를 올리는 방법은 고치법(叩齒法)으로 윗니와 아랫니를 부딪혀주는 것이다. 그러면 귀밑샘·혀밑샘·턱밑샘을 자극해 침을 생성하게 되어 수기(水氣)가 오르게 되는 것이다. 조선의 대유(大儒)인 이황이 도가적 색채가 농후한 양생술 책을 쓰고 고치법을 평생 행했다고 하니 그 효용에 대해서는 더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책속으로 추가]

우주 안에 상생과 상극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상생과 상극은 세력 간의 균형을 의미합니다. 오행이라는 다섯 가지 우주의 세력 중 어느 누구도 독식을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행의 어떤 요소도 다른 요소보다 잘난 것이 없습니다.
모두 완벽하게 똑같고 완벽하게 평등합니다. 이것이 우주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한 요소도 전횡불가요, 독식불가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전횡을 일삼거나 독식을 하면 시스템 전체가 멈추게 되고, 결국 자기 자신도 죽게 됩니다. 이것이 오행론의 철학적 의미입니다. 상극이 이런 독식 체제를 막는 것입니다.
황제가 제시한 오행의 상생, 상극론을 통해 우리는 우주가 타율적 우주가 아닌 자율적 우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는 누가 개입해서 일부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오행이라는 원소들 간의 상호작용(상생과 상극)에 의해 우주가 제 스스로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타율적 원리도 개입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6강: 상생과 상극 중에서

우리 몸은 수(水)와 화(火)의 싸움터입니다. 수(水)가 이기면 평화가 오고 화(火)가 이기면 병이 옵니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수(水)가 이기도록 도와야합니다. 입안에 침이 고이면 수가 화를 이긴 것이고, 만사가 다 잘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프던 병도 낫게 됩니다. 반대로 입안이 바짝 마르면 만사가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몸에 병이 옵니다.
-제7강: 오진액(五津液) 중에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현대인의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옛 사람들도 우리 못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습니다. 그때에는 스트레스를 ‘칠정(七情)’이란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즉 칠정과 스트레스는 같은 말입니다. 다른 점은 우리는 스트레스라고만 지칭하는 것이고 옛 사람들은 이 스트레스에도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고 일곱 가지로 분류했던 것입니다.
먼저 기쁨(喜)은 심장(心)에 배속됩니다. 『황제내경』은 이를 ‘심장의 뜻은 기뻐함이다(心之志爲喜)’라고 합니다. 그래서 심장에 병이 있거나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자주 웃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웃음은 심장 혈류량을 무려 50%까지 높여줍니다.
둘째로 분노(怒)는 간(肝)에 배속됩니다. 『황제내경』에 ‘간의 뜻은 화냄이다(肝之志爲怒)’라고 되어 있습니다. 분노가 간에 배속된 이유는 독 때문입니다. 간은 해독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
셋째로 근심·걱정(憂)과 많은 생각(思)은 비(脾)에 배속됩니다. 『황제내경』에 보면 ‘비의 뜻은 생각함이다(脾之志爲思)’라고 되어있습니다. 근심·걱정(憂)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것(思)과 같은 심리상태이기 때문에 근심·걱정도 비(脾)에 배속될 수 있겠습니다.
넷째로 슬픔(悲)은 폐(肺)에 배속됩니다. 『내경』은 이를 ‘폐의 뜻은 슬퍼함이다(肺之志爲悲)’라고 합니다. 그래서 슬픈 일이 있을 때는 폐기를 강하게 하는 고추·마늘 같은 매운 음식을 먹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기(氣)에 균형이 옵니다. 그런데 우울증 환자들은 거꾸로 단 것을 찾습니다. 일시 진정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않습니다.
다섯째로 놀람(驚)과 두려움(恐)은 신장(腎)에 배속됩니다. 『내경』에 보면 ‘신장의 뜻은 놀람이다(腎之志爲恐)’라고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경악과 공포에 노출되면 성기능과 방광기능에 곧바로 장애가 옵니다.
-제8강: 칠정(七情) 중에서

도가에서는 우리 몸에 정(精)·기(氣)·신(神) 세 가지 보물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도가삼보(道家三?)입니다. 기(氣)는 천지만물의 근원입니다. 기(氣)는 가만히 있지 않고 제 몸을 늘 변화시킵니다. 같은 하나의 기(氣)이지만 기(氣)보다 물질적인 형태를 띨 때에는 정(精)이라 하고, 기(氣)보다 정신적인 형태를 띨 때에는 신(神)이라 합니다. 이것들은 하나이면서 셋이고, 셋이면서 하나입니다.
도서에 보면, “정(精)은 능히 기(氣)를 낳고 기(氣)는 능히 신(神)을 낳는다(精能生氣 氣能生神).”라고 되어있습니다. 정(精)이 기(氣)가 되고, 기(氣)가 신(神)이 되는 연금술의 3단계를 표현한 것입니다. 거칠었던 기(氣)가 점차 고차원화되며 영묘해지는 것입니다.
-제10강: 정기신(精氣神) 중에서

이제는 ‘심기혈병(心氣血病) 4단계론’에 익숙해졌을 것입니다. 황제의 질병관은 여기에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평소에도 늘 이 도표를 염두에 두고 몸과 마음을 점검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맨 먼저 마음(心)에 동요가 생깁니다. 마음에 동요가 생기면 기(氣)에 울결이 옵니다. 잘 흐르던 기가 답답하게 꽉 막히는 현상입니다. 기에 울결이 오면 그 다음은 피(血)가 탁해지면서 엉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어혈(瘀血)입니다. 어혈은 일종의 죽은피입니다. 이 어혈에서 만병이 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두고 ‘백병필어(百病必瘀: 백병이 필시 어혈에서 온다)’라고 합니다. 황제는 ‘백병생어기(百病生於氣)’라고 말해 한 단계 앞선 기(氣)의 단계에서 병의 조짐을 논합니다. 한의사들은 어혈단계에 와야 치료가 가능하니까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혈단계에서까지 오래 방치하면 큰 덩어리가 생깁니다. 이것이 이른바 ‘구어성괴(久瘀成塊: 어혈이 오래되어 덩어리가 된다)’입니다. 말하자면 좋지 않은 덩어리 무리들이 몸 안에서 세력을 형성하는 단계입니다. 이 중 가장 나쁜 놈이 바로 적취(積聚), 암(癌)입니다.
-제11강: 암(癌)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 추천과 찬사 | 머리말

제1강 : 기(氣)가 사람의 근본이다 (기Ⅰ)
1. 몸과 천지만물의 원리, 그리고 황제내경
2. 기(氣), 주술에서 과학으로
3. 아인슈타인과 동양사상

제2강 : 호흡이 깊어지면 수명이 연장된다 (기Ⅱ)
1. 기로 보는 몸과 마음
2. 사람과 기(氣)
3. 호흡, 병을 치유하는 길

제3강 : 음양을 알면 건강이 저절로 따라온다 (음양Ⅰ)
1. 우주라는 원심분리기와 태극
2. 신간동기(腎間動氣), 생명 에너지의 근원
3. 침술, 위대한 발견
4. 임맥과 독맥

제4강 : 멘델레프는 『주역』을 알았을까? (음양Ⅱ)
1. 우주 속 음양
2. 음양의 편차
3. 음을 극한다는 것

제5강 : 천지만물은 오행을 벗어날 수 없다 (오행Ⅰ)
1. 오행의 필요성
2. 오행, 우주가 움직이는 다섯 가지 패턴

제6강 : 우주의 영원한 시나리오, 상생과 상극 (오행Ⅱ)
1. 우주 순환의 시나리오
2. 상생과 상극의 원리

제7강 : 침 뱉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오진액)
1. 사념과 사색
2. 침의 중요성
3. 화(火)와, 담(痰)과, 암(癌)

제8강 :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칠정)
1. 심리학, 동양의 학문
2. 마음의 일곱 가지 모습
3. 칠정과 오장육부

제9강 : 자율신경을 다스리는 사람이 진짜 도인이다 (자율신경계)
1. 열심, 병의 다른 이름
2. 스트레스의 증상과 자율신경

제10강 : 동양의학의 진수, 정기신(精氣神)
1. 오장육부의 주인, 정기신
2. 삼단전(三丹田)과 삼보(三?)
3. 정(精), 몸의 근본

제11강 : 암, 어혈이 오래되어 덩어리를 이룬 것
1. 암의 천적, 면역력
2. 명상, 역분화의 예술

후기 |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차경남은 고전해설가, 변호사. 목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변호사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하남시 고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한편, 하남평생교육원 및 하남 초이화평교회 등에서 노자와 장자를 비롯한 동서양 고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동서양 고전을 두루 연구하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특히 노자와 장자의 도에 주목하여 오늘에 맞는 한국인의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만나는 마음공부』와 노자의 『도덕경』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풀어낸 「미래 인류를 위한 담론, 도덕경」 시리즈 세 권(『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문 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안다』, 『학문이 끝나는 곳에 도가 있다』)과 『장자』 3권을 새로이 해석한 「새로 쓰는 장자」 시리즈 세 권(『장자, 영혼의 치유자』, 『평범하라, 그리고 비범하라』, 『초월하라, 자유에 이를 때까지』) 등이 있다.

도서소개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는 ‘병의 근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의 질문은 곧이어 여러 가지 질문으로 연결되었을 것이다. 병을 알기 위해서는 그 병이 발생하는 몸에 대해서도 정확한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황제내경》 강의를 통해 병에 대해서, 우리 몸에 대해서 차근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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