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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조영아
  • |
  • 한겨레출판사
  • |
  • 2006-07-18 출간
  • |
  • 302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843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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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문단에 새로움과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한겨레문학상>이 올해 제 11회를 맞이했다. 김연의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1997), 한창훈의 《홍합》(1998), 김곰치의 《엄마와 함께 칼국수를》(1999), 박정애의 《물의 말》(2001),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2002),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2003), 권리의 《싸이코가 뜬다》(2004), 조두진의 《도모유키》(2005) 등의 작품으로 한겨레문학상은 신인과 기성작가를 불문하고 좋은 작품으로 독자와 만났다.
2006년 올해에는 13세 남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성장소설인 조영아의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를 제1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우리네 도시의 어두운 이면 속에서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가족의 이야기, 13살 난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이다.
청운연립 옥탑방 ‘하늘호’에 사는 상진은 첫눈 오는 날 아침에 여우를 만난다. 상진에게 여우는 쓸쓸한 세상에서 뭔가 모를 ‘희망’을 꿈꾸게 하는 존재이다. 약간 모자란 형 덕분에 한번도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색소폰을 연주하는 전인슈타인에게 의지하며, 소연이를 마음속에 품은 13살의 남자아이 상진. 상진의 눈엔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슬퍼하는’ 우리의 현실이 보이고, 뉴타운으로 발전해가는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고독과 침묵이 느껴진다. 이 소설은 마음속에 은빛 여우 한 마리를 꿈꾸며, 귀신고래와 함께 미래에 대한 작은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잘못 헤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이별에 슬퍼하기도 하고 외로워하는 상진에게 여우는 세상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목차

1. 나는 여우에게서 쓸쓸함을 배웠다
2. 어른들 호주머니에는 사탕이 하나씩 들었다
3. 닭똥집이 야채와 김치를 만났을 때
4. 딸기우유와 크림빵 사이
5. 세상은 지금 해체 중이다
6. 차 안에 여우가 타고 있어요

작가의 말

저자소개

어릴 때부터 무엇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 적이 거의 없다. 되고 싶은 게 너무 많기도, 혹은 너무 없기도 했다. 그 숱한 밤 홀로 깨어 끼적이면서 남들 다 꾸는 장래희망 하나 암팡지게 품지 못하고 무얼 했을까. 서울여대 국문과 재학 시절 시험 보는 대신 시 스무 편을 써오라던 어느 교수님의 영향으로 그때부터 무엇인가가 되고 싶어졌다. 2005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가 당선되면서 처음으로 무엇인가가 되었다. 그렇게 나이 마흔에 늦꿈을 꾼다.

도서소개

2005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마네킹 24호>로 등단한 조영아 장편소설. 감성적인 문체, 환상과 현실이 교묘하게 배합된 미학적 문법으로 자본주의 경쟁이 폭발하고 있는 대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핍진하게 재현하고 있다. 제1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이 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자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 밑바닥의 모습을 살펴낸다.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단문으로 이야기를 엮어냈으며, 요소요소에 에피소드를 적절히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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