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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

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

  • 마이크 둘리
  • |
  • 라의눈
  • |
  • 2017-10-18 출간
  • |
  • 368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8603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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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죽은 후에는 모두가 알게 되는 진실! ★
★ 살아 있을 때 알 수 있다면, 모든 고통이 이해되고 슬픔이 치유된다!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놀라움 자체일 것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당신이 이미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삶’이라 이름 붙여진 학교이자 무대에 오기 전, 망각하겠다고 결심했을 뿐이다.
죽은 자들은 자연스럽게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을 뜬다.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들, 깊이 모를 상실감에 빠져 있는 남겨진 이들에게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전하고픈 마음에 애달아한다. 만약 살아 있는 동안 진실을 본다면,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순간을 절정의 충만감과 행복 속에서 자유롭고 찬란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죽은 자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아무도 죽지 않는다, 심판 따위는 없다, 세상은 공평하다…
읽는 즉시, 삶이 혁명적으로 바뀌는 10가지 통찰!

‘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는 당신이 이제까지 절대 동의하지 않았던 명제들일지도 모른다. 죽은 자가 알려준다는 제목부터가 죽음이 존재하지 않음을 전제하고 있다. 그렇다, 죽음은 없고 삶은 영원히 이어진다.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크 둘리는 많은 종교들이 해온 것처럼 막무가내로 삶이 영원하다고 얘기하지 않는다. 종교적 수사보다 대차대조표의 차변과 대변에 익숙한 기업가답게 그는 논리로써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에서는 ‘가장 간단한 것이 진리에 가깝다’는 그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 영성과 다른 방향의 삶을 살아온 독자들도 거부감 없이 이 책을 읽어낼 수 있다.

심판 따위는 없다는 말이 불경스럽게 들리는가? 그럴 수 있다. 세상이 공평하다는 말에 화가 치미는가? 정말이지 그럴 수 있다. 뜻밖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도 자신의 계획보다 빨리 세상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에 고개가 저절로 저어지는가? 죽은 자들이 알려주는 10가지 이야기를 듣다가, 어쩌면 책을 던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내심을 발휘해 끝까지 읽는다면, 깜깜한 밤이 갑자기 대명천지가 되듯 기억상실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죽은 다음에는 모두가 알게 되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는 망각해버린 진실! 살아서 알게 되면 삶이 혁명적으로 변화되는 통찰이 생기는 것이다.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킨 영적 스승,
‘마이크 둘리’의 삶과 죽음을 꿰뚫는 통렬한 메시지!
아마존 서평 1,000개를 넘어서는 대기록의 베스트셀러!

“당신은 죽은 자가 알려주고 싶은 것을 어떻게 아는가?”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크 둘리에게 하고 싶은 질문일 것이다.
“당신은 말로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그냥 알지 않는가?”
그의 대답이다. 그는 방에 불이 켜졌으면 그냥 즐기면 되는 것이지, 그 불을 누가 켰느냐를 따지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덧붙인다.

마이크 둘리는 밀레니엄 베스트셀러인 다큐멘터리 ‘시크릿’이 극찬한 영적 스승이다. 그가 만든 명상 모임은 현재 182개국에서 60만 이상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의 책들은 무려 25개 언어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그의 책들 중에서도 ‘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는 제목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상실의 슬픔에 고통 받는 사람들은 치유를, 마음속에 원망과 분노를 담고 있는 사람들은 진실을,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진실이란 선물을 받은 것이다. 책을 통해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이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 삶의 매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찬사는 계속 이어졌다. 아마존에서도 보기 힘들 1,000개 이상의 서평이 그것을 증명한다.

진실을 몰라도 태양은 여전히 뜨고 지고 사람들은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내면에 진실의 빛이 스며들면 삶은 삶 이상이 되고, 죽음은 죽음 이상이 된다. ‘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는 삶이란 모험을 하고 있는 동료인 마이크 둘리가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저자소개

저자 마이크 둘리는 그는 관세 전문가에서 기업가로, 그리고 다시 영적 스승으로 변신의 길을 걸었다. 그가 만든 명상 모임인 「Adventurers Club on the Internet」은 현재 182개국에서 6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리고 있고, 그의 영감 넘치는 책들은 무려 25개 언어로 출간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그는 세계적 열풍을 일으켰던 다큐멘터리 「시크릿The Secret」에 소개된 영적 스승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이메일과 SNS를 통해 「우주로부터의 쪽지Notes from the Universe」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출간하는 책들은 연이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오늘날 그는 자신이 가르치는 대로 살며 삶, 꿈, 행복에 관해 강연하고 있다. 그가 매일 보내는 쪽지를 받고 싶다면 www.tut.com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소개

삶에서 벌어지는 상실, 고통, 부조리, 혼란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치유!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갈망한다. 아주 잠깐이라도 그들을 만날 수 있다면, 안아줄 수 있다면, 그리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시크릿’이 극찬한 영적 스승, 마이크 둘리는 ‘만약 죽은 자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다면’이란 전제로 삶과 죽음, 고통과 혼란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알려준다.

삶은 왜 이리도 고통스러운가? 왜 착한 사람들이 불행을 겪는가? 운명은 존재하는가? 자살의 의미는 무엇인가? 심지어 ‘먼저 떠난 반려동물은 어떻게 되었는가?’까지 우리를 고통과 혼란에 빠뜨렸던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게다가 그 답은 종교적 수사로 포장된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상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역할을 넘어선다. 삶에 대한 시각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켜, 어제보다 더 충만하고 자유로운 오늘을 살아가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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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이 알려주고 싶어 하는 10가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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